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보 제빵 2탄

| 조회수 : 4,563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08-02 21:42:13

일하는 틈틈이 유튜브에서 적당한 재료 용량과 과한 재료 없는 레시피 찾아 보고 또보고 해본 것들이랍니다.

 

지금 보니 참 귀찮은 작업도 해냈었네요.

지금은 팔이 아파 많이 못하고 간신히 아침 먹을 정도만 구워요.
당근 케이크

마들렌 이군요

깡빠뉴

레몬 스콘

엘에이 찰떡 

다양한 쁘레첼

에그 타르트

레몬케이크

모하나 (tzmom33)

좋은 정보 가득 한 곳, 따듯한 이야기 있는 곳, 좋아요 82 cook!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lurina
    '23.8.2 10:43 PM

    엘에이찰떡! 추억템이네요~ 좋아했는데 먹고 싶어요
    당근 케이크 피스타치오 장식 센스 있으세요, 맛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스콘 위 레몬 아이싱도 너무 상큼할 것 같고

  • 2. Alison
    '23.8.3 12:23 AM

    모하나님 다아 너무 먹어보고 싶은 아이템들이네요. 초보시라면서 이런 베이킹이 가능하시다니 베이킹 못하는저는 경이롭습니다.

  • 3. 쑥과마눌
    '23.8.3 6:49 AM

    모든 날들이 아름다웠듯이,
    모든 빵들이 빛나는군요.
    어느 빵 하나 안 먹고픈 빵이 없네요 ㅎ

  • 4. 모하나
    '23.8.3 8:28 AM

    먹고 싶어하시니 나눠드리고 싶은마음 뿜뿜 솟네요.감사합니다.
    주변 분들 나눠 주기도 하고 멀리 있는 친구에게는 냉동 할수있는 빵 택배 보내기도 하고그랬네요.
    이젠 그 열정이 조금 사라진 듯 합니다.

    좀 과하기도 했죠.
    쉬는 날 온통 베이킹 하고, 정리하느라다 보냈거든요.
    이리 키톡에 올리고 보니 나름 그동안 베이킹 생활 정리 되는것 같아 좋네요.

  • 5. 챌시
    '23.8.3 11:24 AM

    전 그래도, 고민끝에 결정했어요.
    건강을 위해서 깜빠뉴 한조각이랑,
    달콤새콤 생크림스콘 한조각 들고 갈께요.

  • 6. 모하나
    '23.8.3 6:07 PM

    네, 첼시님 현명한 선택 입니다.ㅋ
    빵이나 케잌,스콘을 굽다보면 설탕이 이리도 많이,
    버터가 이렇게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그래서 식사빵 위주로 노슈가, 노버터 레시피 좋아해요.
    대신 좋아하는 올리브 듬뿍 치즈도 듬뿍 토마토, 단호박 듬뿍 듬뿍 넣어요.

    가끔 달다구리도 먹지요.

    자. 3탄 가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1 ··· 2024.11.18 6,723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0,739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009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206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7,752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160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251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620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169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206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833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051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21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091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086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21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36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587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358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52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1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30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083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69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399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48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37 3
41059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andyqueen 2024.10.14 6,700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