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도 못 믿겠습니다 아아
아우들이 내 생일에 준 금일봉, 이렇게 씁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 올라가는 사진
맑은물 |
조회수 : 2,469 |
추천수 : 5
작성일 : 2023-07-10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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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시나무새
'23.7.10 12:56 PM사진 잘 올라왔어요.
맑은물
'23.7.11 12:39 AM한번에 4장만 되나봐요
앞 포스팅에 합쳐야하는데 ㅎㅎ2. 진현
'23.7.10 1:35 PM되로 받고 말로 갚으신
맑은물 언니 좋은 언니시네요.
금일봉 받으실만 합니다.맑은물
'23.7.11 12:41 AM캬~~~~
오랜만에 듣는 한국속담!
우린 매일 저녁 수영장에서 만나 풍덩거리다가 공동샤워실에서 씻으며 등도 밀어주지요 ㅎ
서양사람들이 보면 "쟤들은 뭐하나???"3. 날개
'23.7.10 7:00 PM맑은물님
바다처럼 푸근하신 분 같아요.
제 아이도 곧 밴쿠버에 공부차 가게 되어 더 반갑네요^^맑은물
'23.7.11 12:43 AM글쿤요
저도 23년전 공부하러 온 아들넘이 안돌아와서 ㅎㅎㅎ 저희가 이민을..
그때와 많이 닿라진 캐나다..4. 별헤는밤
'23.7.10 9:19 PM이런 생일상을 차려주는 동생들이 있다니
얼마나 맑은물님이 맑은 윗물로 살아오셨을지 짐작해봅니다^^맑은물
'23.7.11 12:43 AM그저 한국말로 수다 떨 수 있으니 만나면 행복하지요 ㅎㅎ
5. 테디베어
'23.7.11 9:31 PM맑은물님 아우님들의 어여쁜 금일봉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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