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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개학했네요~

| 조회수 : 15,098 | 추천수 : 1
작성일 : 2022-08-23 23:09:32
방학동안 하루 두끼는 해먹었는데
개학하니 저녁한끼 같이 먹게되네요.
이것도 좋아요~
굴러다니는 율무가루, 밀가루 유통기한 지날것 같아서
손목아픈데 열심히 반죽했어요.
냉동소분하려구요.
애는 율무수제비를 썩 좋아하지는 않네요.
전 워낙 가리는게 없어서 아까워서 먹어요.
내일먹을 돈볶음도 해놔요.
300g 소포장된 뒷다리살에 시판양념에 고추가루 더넣고
얻은 대파로 마무리했어요. 세상편해요.
(자주가는 야채가게에서 무른 대파 그냥 주셔서 열심히 다듬었어요.)

굴러다니는 당근있어서 당근라페~

만만한 부추생채~
치아 안좋아지고는 간도 안봐요.ㅜㅜ

차가운 핫케이크가 맛있어서 미리 해놨어요.
탄수화물 땡길때 먹어야죠~
2+1 편의점에서 샀는데...
밥안먹겠다할때 먹어요. 
먹을만 합니다.

망아지맘 (iizerozu)

나는 주부랍니다~!! 감사합니다.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딸나무
    '22.8.24 12:27 AM

    오 팬케익 미리 부쳐놓는거 꿀팁입니다.
    조만간 실행에 옮길게요^^
    아이 개학 축하드려요~ 점심한끼 해결하고 오는 그게 참 크네요 ㅎㅎ

  • 2. 옐로우
    '22.8.24 3:17 PM

    주말아침 팬케잍 먹고싶어도 시간 소요되는거 생각해서
    아무거나 후다닥 먹는데..
    저도 시간날때 준비해서 냉동시켜야 겠어요!!

  • 3. Alison
    '22.8.25 2:30 AM

    수제비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부추김치는 갖지은 하얀 쌀밥에 언저먹으면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팬케익 아침에 만들기 귀찮은데 냉동 생각은 못했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 4. 챌시
    '22.8.25 4:11 PM

    뚝딱 하고 만들어내시는분이 여기 또 등장하셨네요.
    김치찌게 수제비도 맛나보이구요,
    부추무침 있음 전 무조건 비벼요. 부추향이 너무 좋아서,,다른반찬 하나 없이..너무 행복하게 먹죠.
    저도 블루베리 있는데, 팬케잌 좋네요. 배고파용~~

  • 5. 피오나
    '22.8.25 8:44 PM

    돈볶음 시판양념 맛있는거있음 추천해주세요.맛있는 색깔이예요.

  • 6. 솔이엄마
    '22.8.27 1:32 PM

    저희아이도 며칠전에 개학을 해서 반가운 마음에 글남겨요~^^
    율무가루로 수저비반죽을 만드는거 첨봤어요. 맛은 어떨지 몰라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듯요~^^(나도이참에해보까ㅡㅡ)
    벌써 주말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7. 소년공원
    '22.8.28 3:09 AM

    명왕성 아이들도 명왕성 어른들도 이제 모두 다 개학을 했어요 :-)
    개강하고 첫 한 주간을 정신없이 보내고 첫 주말에 모처럼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팬케익도 구워놓고 내일 먹을 반찬도 만들어 두시고...
    시간을 참 잘 운용하시는 분이라 멋져요!

  • 8. 진현
    '22.8.31 12:31 PM

    아니 그 비싼 율무가루가 굴러다녀 수제비를 하셨다니
    망아지맘님 좀 사는 집이신가 보군요.ㅎㅎ
    김치수제비 맛있겠다.
    저는 와플 가루가 굴러다니니 와플 미리 만들어 냉동 해놓으면
    안 될까요?

  • 9. 18층여자
    '22.9.1 8:49 AM

    무심하게 버려지는 식재료 절대 없으실것 같아요.
    요즘 제가 제일 신경쓰고 노력하는 부분이라 당근라페도 부추무침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김치수제비에 침 고이고 제육볶음에 침 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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