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퇴근을 앞두고..챌시 생각

| 조회수 : 10,103 | 추천수 : 3
작성일 : 2021-11-02 17:37:23


초라해 보이지만,,
순삭하는 양파,당근,토마토소스 잔뜩 카레 입니다. 백쌤 레시피.
양파,당근 잘게 잘라요, 버터충분히 넣고, 10분 이상 중약불에 볶아서 갈색빛 되면,
토마토소스붓고, 물 조금, 농도 맞춰서, 카레가루 첨가,,좀 묽어야 해요. 
삶은계란은 기름두른 팬에 노릇노릇 표면을 튀기듯 구워주면
1인 2~3계란 먹게 됩니다. 1인 1계란 하면 서운해요.ㅎㅎ
물론 전 노른자 톡터지는 흰자만 익히는 반숙이 좋아요.




고딩 중간고사가 끝난날  퇴근후 함께 피자집, 유명한 대전 죽동에 가서 먹은,,마르가리따 피자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두둥~~~


기절할만큼 귀여운 사진 발견..아니..저런 표정은 도대체..미칩니다.




여전한 지저분한 거실에서 
눈뜨면 바로,,침실로 저를 데리러 와요.
궁디팡팡,,십여분 둘이 저러고 잠을 꺱니다.



저거,,애교 부리는거에요.
보일러 틀었더니..바닥이 따끈해지자,,저렇게 녹아 내립니다.
엄청 좋아해요..바닥 따수운거.
저거 지켜보는 맛에 아까운줄 모르고 보일러 트는중.






늠름한 챌.





이상한 곳에서 자는 챌




이상한 자세로 이를 닦아주는 누나와 그걸 공손히 받아들이는 챌



숨바꼭질 하는 챌




파마하는 집사엄마. 1년에 2번 합니다.ㅋㅋㅋ너무 긴시간 투자에, 지루합니다.
예상치 못한 등장 
놀래켜 드리고 싶었어요. ㅋㅋㅋ






낮동안,,해먹에서 낮잠..






A4 한장에도 한 참 모자라던 궁둥이의 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밤 보내세요!!
저는 이만 퇴근할께용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거기다 350그램 냥이도 함꼐 키우게 됬어요.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무줄 나이
    '21.11.2 6:40 PM

    냥이 눈이 보석같네요, 넘예쁩니다♡

  • 챌시
    '21.11.3 8:57 AM

    칭찬 감사해요.
    처음 아기때는 회색빛,,검은 동공이더니,,점점,,황갈색으로 변하다가,,이젠 살짝 녹색빛이 도는 갈색이 됬어요.
    고양이 눈은 시시각각 감정과, 느낌,,빛,,등등 주변환경과 본인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한답니다.
    신기신기~

  • 2. 소년공원
    '21.11.2 11:07 PM

    미모의 첼시 사진 감사합니다!
    삶은 계란을 다시 한 번 후라이팬에 지져서 먹는 생각은 누가 처음 했을까요?
    안먹어봤지만 고소한 맛이 더욱 진한 맛있는 계란일 것 같아요 :-)

  • 챌시
    '21.11.3 8:59 AM

    그죠? 저도 그 수고로운 과정이 왜 필요한가,,,궁금해서 따라해봤더니,,그이유를 실감했어요.
    노릇하게 겉표면이 튀겨지면,,거기에 소스가 철푸덕 하니 스며들어서,,고소하 기름맛에 카레맛이 촉촉
    참 맛있는 계란이 되거든요.

  • 3. 행복나눔미소
    '21.11.2 11:49 PM

    삶은 계란을 후라이팬에 지지면 어떤 맛인지 해봐야겠네요.
    챌시 사진을 보며 흐뭇하게 내려오다가
    깜놀!
    성공하셨네요 ㅎㅎ

  • 챌시
    '21.11.3 9:00 AM

    행복님~ 반갑습니다. 참 좋으신분 댓글을 받았으니, 오늘하루 행운이 있을것 같아요

  • 4. 보라빛라벤더
    '21.11.3 1:32 AM

    챌시 너무 귀여워요 요즘 고양이에 빠져서 고양이 관련만화 여러가지 사서 배송 기다리는중이거든요 챌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챌시
    '21.11.3 9:02 AM

    저도 무려 소심하게 용기가 않났고, 환경이 않되서, 혼자 짝사랑만 수십년 하다가 만난게 챌시에요. 묘연은 너무나 신비롭고, 간절하면 언젠가 다가오는것 같아요. 기다려보세요~

  • 5. 깐마늘
    '21.11.3 11:06 AM

    어릴때 강아지한테 물려서 동물무섬증이 있는데
    첼시 눈에는 퐁당~~~
    나도 첼시같은 냥이키워볼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 챌시
    '21.11.4 8:58 AM

    강아지 무서워하신다면, 꼭 고양이 추천드려요.
    얘들은 결국 두가지과에요. 개냥 - 진짜 사람만 쫓아다니고, 부비적 거리고, 스킨쉽 엄청 좋아하는 애들,아마 강아지보다 더 사람에게 달라붙는 애들도 있더라구요.
    츤데레냥 챌시도 여기 속해요, - 완전 독립된 생명체, 필요할때만 손길을 허락해주거나, 아님 아예 싫어함. 그래도 가끔 심쿵하게 애정표현은 꼭 해줌. 제 다리를 스윽~ 하고 스치고 지나가거나 머리를 갖다 들이데요.

  • 6. Junhee1234
    '21.11.3 12:18 PM

    우하하하 ~~~
    저희 집에도 두마리 있어요 이를 닦아 주다니요 우리는 생각도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라 야옹 캔을 따라 야옹 간식을 대령하라 야옹 놀이를 흔들어라 야옹 야옹 ~~~
    그렇지만 만지는건 허락 못한다 (가끔 너무 귀찮을때 조금 만지는걸 허락한다 냥 냥 )
    아침에 그중 왕소심이가 갑자기 우다닥 뛰길래 뭘까 하고 가보니 화장실이 급했나봅니다
    분노의 모래 파내기로 초대박 큰 냥이 화장실 밖으로 모래가 기어나옵니다 ㅠㅠㅠ

  • 챌시
    '21.11.4 8:59 AM

    우와..우리 챌시보다 더 독립성 강한 츤데레들이네요. ㅋㅋㅋㅋㅋ완전 매력부자들.저희 챌시도 응가 하면
    꼭 소리질러요. ㅋㅋㅋ모래로 열심히 파묻고, 나오면서 빨리치워라!! 는 거죠. 깔꼼쟁이들 같으니라구.

  • 7. 예쁜이슬
    '21.11.3 4:34 PM

    와~ 챌시는 넘 매력만점의 냥이군요
    디즈니 3D 애니에 나오는 예쁜 냥이보다 훨씬 더 예뻐요♡
    14살된 멍이 목욕시키고 지금 둘 다 힘들어서 기절중인데
    챌시 쪼꼬미때 사진 보니 이녀석들은 왜이렇게 빨리 자라고
    빨리 늙는건지 급 똑땅해지네욤~히잉..ㅜㅜ

  • 챌시
    '21.11.4 9:01 AM

    똑땅똑땅 22222
    자꾸 아기때 챌시 사진을 보게되요..어쩜 이렇게 작고 사랑스러웠을까..가슴이 아련하거든요.
    불과 1년 반 도 안되서,,거대 확찐냥이 됬다니깐요.ㅋㅋㅋ챌시 6키로 에요.

  • 8. juju
    '21.11.3 5:38 PM

    첼시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미모의 냥이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얼굴이 다 가려지는 집사님~실화입니까?^^

  • 챌시
    '21.11.4 9:05 AM

    챌시 이름을 딸과 딸들 친구들과 상의해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 공모해서 지었습니다.
    그러니 좀..나름 공론화 한 이름이라 잘 지은것 같아요.
    저.....많이 행복했어요. 주주님. 제가 사실 어릴때 처음 제 뒷담화를 전해 들었는데,
    얼굴하얗고 얼굴큰애 였어요. 그거 들은게 한참 외모에 예민할,
    초등5학년때인데..슬퍼서 울뻔,,팩콕이라 차마 울진 못하겠더라구요.
    그때 상처가 회복되는 기분이었어요.ㅎㅎㅎ

  • 9. 워니사랑
    '21.11.3 7:29 PM

    자주 보여주세요^^

  • 챌시
    '21.11.4 9:08 AM

    대문에 걸린 퇴근후 번개처럼 만든 계란을 곁들인,카레사진 때문에,,송구스러워서,
    이 부끄러운 감정이 잊혀질쯤 용기내서 다시올것 같아요. 깜놀..요리좀 신경쓰든지,,아이폰을 13프로로 바꿔야 하나
    생각을 한 15초 했어요.ㅎㅎㅎ

  • 10. 아큐
    '21.11.3 11:47 PM

    아이구야 챌시가 보통 귀여운게 아니네요~~~아구야 진짜 이쁘다요
    전 강아지 사람이라 강아지 좋아하는데 챌시는 정말 마음을 훅 채가네요

  • 챌시
    '21.11.4 9:10 AM

    맞아요. 엄~~~~~~~~~~~~청 귀여워요. 멍충미도 함께 가지고 있어서,,까칠한데도 불구하고,
    매력덩어리에요. 얄미운 구석이 한개도 없으니..대학생 누나가 필요도 없는 부직포 선풍기 커버를 일부러 사서
    거실에 널어놓은걸 하나하나 들어가보는 재미로 어제부터 여념이 없어요.
    저희집 거실은 지금,,발디딜 틈이 없는 이사직전 집구석.

  • 11. 해피코코
    '21.11.4 5:41 AM

    아~챌 너무 귀엽고 예뻐요♡
    그리고 챌시님 나중에 얼굴 사진도 보여주세요^^

  • 챌시
    '21.11.4 9:12 AM

    죄송합니다. 사실 제 얼굴 공개의 의욕이 방금전, 행복하게 사라졌어요.
    전 82에서 이미지상으로나마 휴대폰으로 가려지는 크기의 얼굴로 살고 싶어요.
    너무 멋져서 설레요.그래도 절, 궁금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 12. ralwa
    '21.11.4 1:02 PM

    오 카레...오 달걀...오 챌시...연속 오 오 오 하며 글을 읽었네요. 챌시 보일러와 좋은 겨울 나렴!

  • 챌시
    '21.11.5 2:18 PM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표면을 튀기듯이 구운 달걀 반응이 좋아서 제가 우쭐우쭐 합니다.

  • 13. 페일옐로
    '21.11.4 7:54 PM

    왜 여긴 좋아요 버튼이 없는지요
    하트 백만개 드리고 싶어요
    어떡해요 너무너무 이뻐여 첼시 ♡♡
    받아랏 궁디팡팡~~!!!

  • 챌시
    '21.11.5 2:21 PM

    페일옐로님~~챌시에게 주신 하트 제가 다 받는걸로 ! 오늘저녁 궁디팡팡은 더 정성을 다해 해줄참입니다.
    대신 저도 백만개 더블로 감사하트 날려드릴께요 !!주말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 14. 관대한고양이
    '21.11.5 3:54 PM

    으앙~~ 여기오면 챌시 보나요?
    자게 볼거없어 와봤더니만 챌시가 똬!!
    자주 보여주세용~~~

  • 챌시
    '21.11.8 8:52 AM

    그러게요..제가 챌시 자랑 하려고,,과한 욕심을 부리네요.ㅎㅎ죄송합니다~~
    여기오면, 댓글들이 엄청 즐겁고, 반가워서 키톡이 좋네요. 이제는 줌인으로 가볼까 해요.

  • 15. ㄱㄱㄱㄱ
    '21.11.6 10:45 AM

    어머 누나가 더 귀여워요

  • 챌시
    '21.11.8 8:54 AM

    누나집사 아주 열심히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료 한알 줄때도 꼭 허락을 받아야 하구요. 둘이 아주 굉장한 인연인듯 해요.

  • 16. 따개비루
    '21.11.6 12:59 PM

    챌시 보려고 줌인줌에 기웃거렸는데 여기서 보다니오~^^
    평화로운 이야기 너무 좋아요~~

  • 챌시
    '21.11.8 8:55 AM

    저두요.....자게 가서 수업듣고, 키톡와서 쉬고,,뭐 이런생활 입니다. 불편하다고 멀리두진 말자 라는 나름 소신으로 그래도 꼭 공부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158 여러가지 농작물들 갈무리하기 11 주니엄마 2021.11.19 9,122 2
44157 141차 전달) 2021년 10월 왕새우 전달 9 행복나눔미소 2021.11.08 5,300 3
44156 2021년 생강으로 가을 겨울준비 (편강레시피추가) 29 주니엄마 2021.11.08 11,736 3
44155 주황색 주의보: 호박죽 34 소년공원 2021.11.07 14,277 3
44154 강추 팥쥐렐라님 시어머니 김장레시피 정말 맛있어요. 48 프리스카 2021.11.06 19,238 2
44153 퇴근을 앞두고..챌시 생각 32 챌시 2021.11.02 10,103 3
44152 냉장고를 김치냉장고 만들기 12 프리스카 2021.10.30 11,176 4
44151 캐나다 추수감사절과 아름다운 가을 43 해피코코 2021.10.19 17,930 10
44150 대학생의 먹고 사는 이야기 2 64 정진서랑 2021.10.18 14,318 3
44149 게임을 시작하지! 오징어? 달구지! 27 소년공원 2021.10.18 10,733 3
44148 단감 시금치 샐러드 35 우영희 2021.10.18 10,714 4
44147 약밥,고추장아찌,간장새우장 만들어보실래요? (feat.남편생일).. 22 솔이엄마 2021.10.18 10,861 6
44146 대학생의 먹고 사는 이야기 1 (기숙사에서) 68 정진서랑 2021.10.10 15,297 10
44145 140차 전달) 2021년 9월 회시리즈와 피자 전달 15 행복나눔미소 2021.10.06 5,069 6
44144 미쓰김과 칠리피쉬 40 Alison 2021.10.04 14,773 4
44143 석관동 쌈밥 비빔 송편 김치 할로윈 :-) 35 소년공원 2021.09.30 18,162 6
44142 9월 남편 도시락 & 환절기 건강조심! 40 솔이엄마 2021.09.26 18,055 7
44141 솔이네 9월 먹고사는 이야기 & 추석추석 36 솔이엄마 2021.09.19 17,502 7
44140 가을날 코코와 동네 한바퀴~ 41 해피코코 2021.09.18 15,660 12
44139 139차 전달) 2021년 8월 감자탕과 냉면세트 전달 18 행복나눔미소 2021.09.13 12,719 8
44138 새로 오픈한 카페에서 :-) 48 소년공원 2021.09.12 14,484 5
44137 복숭아와 꿀조합 (484일 함께산 고양이 사진 주의) 25 챌시 2021.09.11 11,373 2
44136 간단하게 보리차 끓이기 13 너와나ㅡ 2021.09.09 7,780 3
44135 여름밥상, 여름풍경(고양이사진 주의) 63 백만순이 2021.08.27 22,221 7
44134 어쩌다 백반집 30 솔이엄마 2021.08.23 26,926 6
44133 노각무침, 풋고추 김치 3종셋트 17 주니엄마 2021.08.23 16,746 5
44132 팟타이, 몽로얄 31 ilovemath 2021.08.22 10,435 6
44131 집밥과 기타등등 21 빈틈씨 2021.08.19 12,189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