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점심 초대
- [키친토크] LA갈비 양념 47 2021-11-30
- [키친토크] 간단한 점심 초대 38 2021-07-26
- [키친토크] 미국 독립기념일 BBQ.. 30 2021-07-05
- [키친토크]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 .. 39 2020-12-25
1. 봄처럼
'21.7.26 7:08 AM앗
일등입니다
상차림과 마당 풍경이 잡지책 화보를 보는거 같습니다
더운여름 건강하세요에스더
'21.7.26 10:42 PM일등 축하 드려요.
상차림과 마당 풍경을 잡지책 화보로 봐주셔서 감사해요.
봄처럼님도 안전하고 건강하세요.2. 테디베어
'21.7.26 7:16 AM아름다운 정원과 스테이크 완벽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십시요!!에스더
'21.7.26 10:43 PM백야드 정원을 바라보며 먹는 스테이크라 더욱 맛있었어요.
테디베어님도 안전하고 건강하세요.3. 쵸코코
'21.7.26 1:15 PM누군가를 초대해 식사해 본지 까마득 합니다.
이제는 남편과 나 둘 뿐이라 많은 그릇들을 줄여가고 있는데
갑자기 또... 욕심들이 치솟내요.
예쁜 상차림 따라해 보렵니다.^^에스더
'21.7.26 10:45 PM저도 1년 반만에 손님을 초대하고 있어요.
맞아요, 그릇 욕심은 끝이 없지요.
저도 더이상 사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예쁜 그릇에 항상 눈이 가요. 감사합니다.4. 민서네빵집
'21.7.26 6:36 PM여름~ 싱싱함~ 맛있음 ~ 건강한 화사함이 보는처에게도 전달됩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에스더
'21.7.26 10:47 PM포스팅을 즐감해주시고
느낌을 자세히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민서네빵집님도 안전하고 건강하세요.5. Juliana7
'21.7.26 8:03 PM에스더님 정말 반가워요
스테이크랑 통마늘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자주 오세요.에스더
'21.7.26 10:48 PM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이크와 통마늘 정말 맛있었어요.
네, 그럴게요.6. juju
'21.7.26 9:12 PM눈과 입이 함께 즐거우셨겠어요~
간단하다고 쓰셨지만 가니쉬 하나하나 다른 조리법이라 정성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파리바게뜨 케잌이 뉴욕에도 있나요? ^^에스더
'21.7.26 10:53 PM네, juju님 말씀대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식사였어요.
정성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파리바게뜨는 세어보니 뉴욕에만 16곳이 있네요.
한인동포는 물론 현지 미국들한테도 인기 만점이랍니다.7. 해피코코
'21.7.26 9:49 PM여름정원에 아름다운 꽃들..... 그리고 스테이크에 통마늘 맛있겠어요.
저는 중국냉채 배워서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에스더님 넘 감사합니다~~~에스더
'21.7.26 10:56 PM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먹는 스테이크 식사, 아주 맛있었답니다.
어머, 중국냉채를 잘 만들어 드시고 있군요. 여름에 참 맛있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8. 달자
'21.7.27 11:58 AM에스더님 블로그에 매번 족발 레시피 보러 들어갑니다.
보물 레시피 고맙습니다. 족발을 집에서 똑 떨어진 맛으로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해주신 고마움 항상 간직하고 있엉요.
여름 상차림이 에스더님처람 시원하고 격있습니다^^에스더
'21.7.27 1:35 PM어머, 제 족발 레써피로 족발을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있군요.
보물 레써피라고 말씀하시니 저도 참 기쁘네요.
저도 족발을 만들고 먹고 싶어요.
제 상차림을 시원하고 격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9. Harmony
'21.7.27 3:27 PM어쩜 이리 무더운 여름에 아름다운 한상차림에다
가드닝하신거보니 진짜 부지런하심에 존경스럽습니다.
백야드의 꽃들은 만발하였고 그꽃들 보면서 좋은사람들과 식사하니 행복하셨겠어요.
스테이크도 맛나보이고
아스파라거스 볶음도 아삭하니 맛있어 보이고
화면 속으로 포크 넣어 한점 먹어봅니다^^에스더
'21.7.28 1:12 AM하모니님 말씀대로 제가 좀 부지런합니다 ^.^
손님 내외분과 저희 부부 모두 행복한 만남이었어요.
화면 속으로 포크를 넣으시는 모습이 상상되어
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감사해요.10. 분당댁
'21.7.27 6:30 PM우와....들꽃으로 만든 센터피스 너무 이쁘네요~~ 자연스럽구요..
저 식탁에 저도 같이 앉고 싶은 마음입니다...항상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에스더
'21.7.28 1:14 AM우리집 백야드에 있는 꽃 중에 아홉가지 꽃을 잘라
센터피스로 장식했는데 그 어우러짐이 참 보기 좋았어요.
저도 분당댁님을 초대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늘 안전하고 건강하세요. 땡큐~11. 뭉이맘14
'21.7.27 8:10 PM갖가지 꽃들이 만발한 정원이 보이는 거실 멋지네요.
샐러드와 스테이크도 맛나보어요.
멋진 사진들 잘 봤습니다.^^에스더
'21.7.28 1:16 AM손님분들이 우리집 정원이 참 아름답다고 하면서
거실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으며 바라봐도 좋겠다고 하셨답니다.
샐러드와 스테이크, 정말 맛있었어요.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12. Alison
'21.7.27 9:58 PM에스더님 초대 받은분이 너무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참 아름다운 정원에 멋진 상차림이네요.
에스더
'21.7.28 1:18 AM네, 손님께서 오늘 참 행복한 날이었다고 말씀하셨어요.
상차림을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13. 솔이엄마
'21.7.28 10:39 AM에스더님, 간단한 초대가 아닌데요? ^^
사진만 봐도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져요.
훌륭한 상차림, 멋진 가든까지 눈호강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에스더
'21.7.29 12:59 AM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오랫만에 뵈어 더욱더 반가웠구요.
분위기, 상차림, 가든을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이엄마님도 안전하고 건강하세요.14. 소년공원
'21.7.29 1:57 AM저희 학교 선배 교수님도 정원에 꽃을 잘 키워서 가끔은 한 다발을 꺾어와서 학과 사무실을 장식하시곤 해요.
가드닝 잘하는 동네 엄마들은 스승의 날 같은 때에도 직접 키운 꽃으로 꽃다발을 만들어서 선물하기도 하고요.
저는 언제쯤 그런 놀라운 기술을 익힐 수 있을런지요… ㅎㅎㅎ
도라지는 혹시 키워서 뿌리를 요리해서 드시기도 하시나요?
아니면 순수 관상용으로만 키우시는지요?에스더
'21.7.29 10:10 AM가드닝이 어렵지는 않은데 시간과 정성을 많이 쏟아야하지요.
도라지는 꽃을 구경하려고 관상용으로 심었어요.
10년쯤 되었을 때 너무 무성해져서 다 캐서 반 정도는 나물을 해먹고
나머지 반은 간격을 두고 다시 심어줬답니다.15. 20140416
'21.7.29 4:56 PM식탁 매트 너무 너무 탐납니다.
여름에 걸맞는 시원한 느낌입니다.에스더
'21.7.30 7:49 AMrattan charger가 여름에 딱이지요?
보기만해도 등나무의 시원함이 느껴집니다.16. 바다
'21.7.29 8:52 PM절~~~대. 간단한 점심 아닙니다 ㅎㅎ
다이어트 중이라 저녁 일찍 간단히 때웠는데
쪼르륵 소리가 마구 납니다 ㅠㅠ
소리 들리시죠? ^^에스더
'21.7.30 7:51 AM먹을 것 많고 무더운 여름인데
다이어트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세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네, 쪼르륵 소리가 들립니다 ^^17. samdara
'21.7.31 1:48 AM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요리와 좋은 사람들이라니..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시간 보내셨겠어요.
4시간이 짧게 느껴졌을것 같아요. ^^에스더
'21.7.31 12:20 PM네, 정성껏 준비해서 손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4시간이 금방 흘러갔구요.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는 말이 실감났답니다.18. 빈틈씨
'21.7.31 11:42 AM제가 아는 간단이란 단어와 큰 벽이 느껴지는 …ㅋㅋ
언제나 좋은 풍경과 음식사진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에스더
'21.7.31 12:22 PM음.... 한식 상차림에 비하면 간단해서 그렇게 표현했어요.
제 포스팅을 늘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19. 핑크러버
'21.7.31 8:10 PM안녕하세요~ 절 모르시겠지만^^;
오랫만에 뵙네요~
오래전엔 항상 에스더님 블로그였나요 갑자기 헷갈리는데 그곳에 들락날락했었는데
어느날 제가 병원신세를 지고부터는
잊고있었는데
오늘 뵈니 왈칵 반가움에 글 남깁니다
여전히 정갈한 상차림과 정성이 대단하세요
네이버에 블로그 운영하시는거 맞지요?에스더
'21.8.1 3:02 PM핑크러버님, 저도 반갑습니다.
이제는 건강하시지요?
제가 정갈한 상차림을 좋아해요.
그리고 최선을 다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구요.
네, 드림위즈가 블로그 서비스를 중단해서
네이버로 블로그를 옮겼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 코코몽 | 2024.11.22 | 418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4 | ··· | 2024.11.18 | 7,997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440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233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359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935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27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37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78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53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70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893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095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42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2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04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44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86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1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22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69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29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52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03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83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22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81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49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