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빛의 속도로 구입한 도야공방 그릇들입니다
너무나 알흠(?)답습니다^^
생각보다 안 무겁고 가볍네요
어여 여기다 맛있는 요리 담고 싶어요....
혜경쌤 고맙습니다 잘 사용할께요^^
흐흐흐흐
보고 또 봐도 이쁘네요 ㅋㅋㅋㅋ
이상
염장질였음돠 =3=3=3
82쿡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키톡에 요리사진만 올려야 하는데... 어디에 올려야 할지~~)
이번에 빛의 속도로 구입한 도야공방 그릇들입니다
너무나 알흠(?)답습니다^^
생각보다 안 무겁고 가볍네요
어여 여기다 맛있는 요리 담고 싶어요....
혜경쌤 고맙습니다 잘 사용할께요^^
흐흐흐흐
보고 또 봐도 이쁘네요 ㅋㅋㅋㅋ
이상
염장질였음돠 =3=3=3
82쿡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
(키톡에 요리사진만 올려야 하는데... 어디에 올려야 할지~~)
확실한 염장질이여욧!!!!!!!!!!!!!!!!!!! 전 빛의 손꾸락이 아닌지라 눈깜박하니 품절이더군요ㅠㅠ
공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어찌나 손에 땀이나는지...
정말 스릴만점 @.@ ㅋㅋㅋ
다음에 또 공구 있으니 그땐 꼭 득템하시길~~~
전 10시 4분쯤에 회원가입 하고 있었다는.
오랫만에 지르려다 보니, 회원가입하고 준비 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기본을 잊어버린거죠.
그나저나 4분 품절녀답게 참 도도하고 이뻐 보이네요^^
전 회원가입도 안하고 걍 했어요
결제창까지 떴는데 이멜 안적었다고...
그거 쓰고나서 주문했더니 품절 ㅠ.ㅠ
혹시나 전화했더니 주문은 됐는데 결제가 안됐다고 해서
바로 현금입금했답니다^^
포기 단계에서 받은 거라서 그런지 더 이뻐보여요^^
그릇.. 예뻐요..^^
저도 이런 느낌의 그릇 참 좋아하는데..
손목이 완전 저질손목이라..ㅠㅠ 오로지 코렐 밖에는 쓸 수가 없는 이 부실함...ㅠㅠ
전 도자기 그릇의 오묘한 매력(?)을 아직까지도 못 느껴요
근데 이 그릇을 본 순간 아 정말 이쁘다는 말 뿐이 안나오더라구..
이 그릇 코렐처럼 가볍다면 믿을까요????
도자기 그릇은 무겁다는 고정관념이 한순간 무너지는 순간이였음돠~~~
더이상 그릇을 구입하면 부엌이 꺼질지 모른다는 남편의 경고에...ㅋㅋㅋ
강한 유혹에 애써 외면했는데...파랑이라 아쉬움이 극에 달해요..
공구가가 얼마였나요?
전 순간 순간 눈에 아른거리는 그릇들 자제하느라 늘 지름신과 씨름중이예요...
공구가는 9만원에 천원이 6장이에요 ㅋㅋㅋ(공구가 문제되면 지울께요)
저렴했었어서 더 염장이라눙~~~~~~~~~~~~~~~~~ㅠ.ㅠ
혜경쌤이 10만원대라고 하셔서 그가격에서 훌쩍 넘을줄 알았드만~~~
그 안쪽이라서 다행이였어요....득템한거죠^^
맨 뒷쪽에 혼자 서 있는 그릇.....참 맘에 드네요.....4분 품절녀가 아니라....행운녀네요....ㅋㅋㅋ
오우.....
구매하신분이 정말 존재하시는 거였군요!! ㅋ
전 이런 염장질 너무 좋아요 때론~~ ㅍㅎㅎㅎ
담번엔 음식담으셔서 꼭한번 다시 염장질 제대로 해주셔요~
저도 이번에 구매를 했어요.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맨처음 구매한 산아래식기 셋트를 고민하고 구입하지 못하고서 어찌나 눈에 아른거리든지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바로 구매했어요. 저한테 잘못해서 2셋트가 배달이 되었는데 안타갑게도 1셋트는 포장부실로 깨져서 와서 제 맘이 아팠어요. 만들고, 굽고 말리고 얼마나 정성이었는데 포장부실로 깨져있어서,,,, 산아래에 이야기해서 명절지나고 택배로 다시 보내주기로 했어요.
저 정말 양심적이죠?ㅋㅋㅋ 저한테는 2개씩 배달되는 물건들이 가끔 있어요. 한번도 그냥하지 않고 바로 신고했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다들 행복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 코코몽 | 2024.11.22 | 1,279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 | 2024.11.18 | 8,528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787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323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422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024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50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71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705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96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310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926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113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58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8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12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56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98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4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36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79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33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65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10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90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31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97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55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