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와 샐러리, 생모짜렐라가 들어간 심플하고 상큼한 샐러드입니다.
이건 오이가 들어간 파스타샐러드와 샐러리피클하고 돼지갈비찜
돼지갈비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입에서 살살녹네요.
집사람이 다른건 그저그런데 돼지갈비찜하나는 좀하는듯... ^^;;
이건 Feta 치즈가 들어간 그릭샐러드.
오늘은 샐러드가 많아요.
살짝 매콤한 칠리새우도 있었구요. ^^
식후 Sooda time.
포샵으로 몽환이펙트를 넣은게 아니라
폰카렌즈에 기름이 뭍은겁니다... ( --)
불란서과자하고 와사비맛콩. ^^
출근하다 앞에 않은 여성분의 우아한 가방이 어디서 본듯한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Oh, 예~!! 우리의 본촌키친!!
세계를 달리는건 좋은데 제가 영어를 인터넷에서 배웠더니...
이날은 링크 혼자쓰는날이네요.
잘하지 못해도 늘 열심히합니다.
쭈~~욱 마시고싶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산의 색이 파랗게 변하면 맥주가 차게 식었다는 표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