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스웨덴아주머니!-
- [키친토크] 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 49 2015-11-19
- [키친토크] 첫 인사 드립니다 안녕.. 71 2015-01-07
- [요리물음표] 감자전이 초록색이 됐어.. 2009-08-09
1. mabelle
'15.11.19 2:12 PM귀여운 아드님과 청순 미인 동생을 통해 스웨덴 아줌마님 미모가 짐작되네요 ^^ 중국에서도 소식 많이 보내주셔용 주방 넘 부럽네요
스웨덴아줌마
'15.11.24 10:14 AM제 미모는 짐작하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절대로 이제 제 사진을 못올리겠네요;ㅎㅎㅎㅎ
조만간 사진 한보따리 갖구 올게요!2. 비바
'15.11.19 4:20 PM오마나 오랜만이에요~ 강렬했던 수제어묵을 아직 기억합니다요~
스웨덴아줌마
'15.11.24 10:13 AM어머나!!!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흑흑흑 덥썩!3. lpg113
'15.11.19 4:48 PM - 삭제된댓글동생의 미모를 보니....스웨덴아줌마님의 미모가 대총 짐작 됩니다요. ㅎㅎㅎ
이제는 중국스타일도 엿볼수 있겠네요
앞으로 더더욱 기대되요~~~스웨덴아줌마
'15.11.24 9:53 AM꼭 기대해주세욥~ㅋ
4. 언제나23살
'15.11.19 6:12 PM눈팅회원인데^^중국 그것도 상하이에 살아요~~반가워요
스웨덴아줌마
'15.11.24 9:54 AM어머나 안녕하세요!!! ^-^
5. 곧미녀
'15.11.19 7:09 PM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색감도 이뿌구. 또렷한게 요즘 핸드퐁 사진보다 카메라 사진보니 넘 죠아요.
설마 아이폰이라던가 앱으로 찍었다 하시면..ㅋㅋ...
쭝국라이프 기대되요^^스웨덴아줌마
'15.11.24 9:54 AM스웨덴 살떄는 무거운 카메라도 잘 들고 다녔는데
중국오니 통 안들고 다니게되네요..ㅠ0ㅠ;;;.6. Chloe mom
'15.11.19 9:32 PMWelcome to shanghai 입니다.
전 푸동아줌마예요
멋진 상하이 라이프가 되시길...화이팅스웨덴아줌마
'15.11.24 9:55 AM! 상하이 아주머니 2분!
우와! 감사합니다 !! 요즘은 아름답던 상해가... 날씨가 ㅠㅠ 꾸리꾸리해서 우울터지네요!.~7. 벚꽃
'15.11.19 9:33 PM동생 정말 이쁘네요^^
스웨덴아줌마
'15.11.24 9:56 AM여동생은 아직 대학생.입니다^^; 우리두 젊었을때 그래두 괜...춚했자나요?ㅎㅎㅎㅎㅎ-
8. 카크마히
'15.11.19 10:42 PM같은 중국부엌인데 완전 깔끔하시네요.
급반성됩니다.
웰컴~!
같은 상해라 반가워 글 남깁니다.^^스웨덴아줌마
'15.11.24 9:57 AM옷! 상하이 아주머니 3 분!
감사합니다~~~~!!!9. ..
'15.11.19 10:48 PM전 구베이아줌마에요..
반갑습니다~스웨덴아줌마
'15.11.24 9:57 AM옷 상하이 아주머니 4분!!!!!
반가워용^^;;;;;;10. 소년공원
'15.11.20 12:12 AM숨어계시던 중국 회원님들이 속속 커밍아웃을 하시는군요.
반갑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명왕성에는 역시나 82쿡회원은 나밖에 없나봐... ㅠ.ㅠ)
중국 부엌에서 스웨덴을 느끼는 건...
저만의 선입견은 아니겠지요?
고국에서 즐거웠던 시간, 엄마밥상, 귀여운 아이들, 아리따운 동생...
전부 감상 잘 했습니다.
중국 인터넷이 매일매일 빠르도록 빌겠습니다. (=자주 뵙고싶단 뜻이죠 ㅎㅎㅎ)스웨덴아줌마
'15.11.24 9:59 AM소년공원님이다아아아아아아앙아아~~~
명왕성 살다가
한국분들 많은 상해로 오니
눈이 띠옹띠옹입니다~ 글쎄 글쎄 쭈꾸미집도 있어요 여기!! 없는게 없어요!!!......놀래자빠짐;;;
문.화.충.격!
ㅎㅎㅎ 부엌만 저렇구요
집에선 중국 스멜이 폴폴 나요ㅎㅎㅎㅎ
자주 올게요!!!!! 약속~ 도장꾹!11. 핀란드미이
'15.11.20 12:37 AM오마낫!!!! 쉐덴 아줌마닷~~~~ 엄청 엄청 기다리다가 목이 길어 질 뻔~~ 반가워요 반가워!! 아, 중궈 가기전에 걱정 많으시더만 사진보니 잘 적응하시는 것 같아 맘이 좋네욥!! 사진도 넘넘 예쁘고 아이들도 행복해보이고~^^ ! 저도 쉐덴 아줌니 가끔 그리워?? 이전 게시물 찾아보았는데 게시물이 거의 다 사라져서 ㅠㅠ 슬펐단.. 앞으로 자주자주 들려주셔욥! 참! 사진기 뭐 쓰시나요? 예전부터 사진이 너무 좋아서 물어보고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단.. ㅡ.ㅡ 암튼 앞으로 어메이징한 중궈식탁 기대하겠습니다아~ 혹시 마라상궈는 드셔보셨나욥? ㅎㅎㅎ 츄릅 아... 먹고싶당 ㅜㅜ
스웨덴아줌마
'15.11.24 10:02 AM덥썩!!!!!!!!!! 부비부비부비부비부비!!!!!
잘지내고 있었었었었었었어요????!!!!!!!!!!!!!
북유럽 11월 해 짧아짐이 시작됐겠네요!!!!!!!
그립다 북유럽....ㅠ.ㅠ
나두 핀란드미이님 그리웠어요!
저희 세금폭탄?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내는 세금이 쎄더라구요
근데 스웨덴에서 처리하고 온 물건들이
눈물나게 아까워요 아직도;; 갑자기 가슴이 찢어진돠아아아아아아요~스웨덴아줌마
'15.11.24 1:32 PM앗! 저 마라상궈는 아직 못먹었지만
마라탕은 먹었어요^^* 무히히히힣
그리고 저 케논 오디 마크투!!! 써요^___^12. 부관훼리
'15.11.20 7:59 AM상하이거리의 사진은 영화같네요. 안더운날 느긋하게 돌아다녀봤으면... ^^
새로 시작한 중국생활에 마음이 바쁘시겠어요.스웨덴아줌마
'15.11.24 10:04 AM부관훼리님!! 안녕하세요~ 뇩도 추운 겨울이 시작됐겠네요!!!!
나중에 한국오실때 꼭 상해 한번 여행하세요!
전 놀랬어요 생각보다 상해 너무 좋고 볼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문화도 다양해서 ^^;;.;;;;;13. 해피벤
'15.11.20 2:51 PM어느새 나라가 바뀌었네요? 가까운 곳으로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여러 나라를 경험하니 그것도 좋은 경험이 되겠어요
어여 만만디가 빨리빨리가 되길 바라면서~
(근데 제가 안전강박증이 조금 있어서 후드위에 유리병이 걱정되서요....꼭 내려주세요^^)스웨덴아줌마
'15.11.24 10:05 AMㅎㅎㅎ 네~~~~ 물건들 후드에서 이미 많이들 내려와 계세요..ㅎㅎㅎㅎ 저도 천장보고 덜덜 떨다가 하나둘씩 내렸어요!
저희 또 몇달뒤...이사가요ㅠㅠㅠㅠㅠㅠㅠ지겨버라 이사..ㅠㅠㅠ
애들 초등학교 갈때쯤은 꼭꼭 정착하고싶네요..ㅠ0ㅠ;;;;14. 시간여행
'15.11.20 3:16 PM으아니~~이게 누구인가요~와락~~!!!
이제 중국생활에 적응 좀 되셨나봐요~~
떠나기 전의 스웨덴은 왤케 이쁜거임?? ㅋㅋ
사진이 더 좋아졌어요~~ 중국의 풍경과 아이들 모습 다 반갑네요^^스웨덴아줌마
'15.11.24 10:06 AM시간여행님!!!! 시간여행님!!!!! 시간여행님! 보고싶어짜나효!!!!!
ㅎㅎㅎ 중국 완벽적응했어요 중국말도 배우고
근데 저 또 이사가요..ㅠㅠ; 한국으로...;;;;;;
지구를 돌고 돌고 돌고 있어요..ㅎㅎㅎㅎㅎ 그전까지 중국 먹거리를 열심히 써보겠습니다!15. 장식장
'15.11.21 5:42 PM - 삭제된댓글아저씨께 전화 한통넣어야겠네요. ㅋ 이너넷 좀 빨라져야 쓰것다구요 ^^ 사진이 다 예쁘네요
16. samdara
'15.11.21 5:58 PM저도 상해 홍첸루 살아요.
반갑습니다~~~~ *^^*스웨덴아줌마
'15.11.24 10:07 AM안녕하세요 저도 그 근처 살아요!! ^0^!!!!
상하이분 5분~~~~!!~~!!! ^________^17. 예쁜꽃님
'15.11.22 1:39 AM중국 계신분들 반가워요
멋진 도시구경도 좋아요스웨덴아줌마
'15.11.24 10:08 AM^-^;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18. 고독은 나의 힘
'15.11.22 12:07 PM햇볕이 잘 드는 부엌 정말 멋저요. 지난번 스웨덴 부엌도 그러지 않았나요?
그나저나 도데체 몇개국을 거쳐가시는건지 언제 한번 그동안 사셨던 나라 쭉 나열한전 해주셔용.스웨덴아줌마
'15.11.24 10:09 AM여름에 해 있을때는 그랬었는데 요즘엔 상해에 해가 안보이는 우울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그러게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제가 돌아다닌 나라들을 나중에 한번 정리 "쫙" 해봐야겠어요^^;;;19. hangbok
'15.11.23 7:26 PM중국에 사셔도 부엌은 스웨덴 같네요. 상하이...껌 안 판다는 말 진짠가요? 이쯤에서, 궁금하네요. 왜 때문에 옮겨 다니시는 건 지.... 혹시 애프비아이 신변 보호 받으며 사시는 분 들인지...ㅋㅋ
스웨덴아줌마
'15.11.24 10:11 AM어머 그런말이 있어요?
여기 껌 팔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편 직장때문에 옮겨다니고 있어요..ㅠㅠ;;;;
신변보호는 절대 받지 않고 사는 자유로운 영혼의 남편은 게임개발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20. 솔이엄마
'15.11.24 12:39 AM스웨덴 아줌마님 반갑습니다. 올리신 사진과 글은 며칠 전에 봤는데 댓글을 달 시간이 없었어요ㅠㅠ
가족들이 모두 잠든 밤에 천천히 보고 있어요~^^ 다시 봐도 예쁜 사진들이네요.
어린 이모가 조카들과 노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스웨덴으로 중국으로 거처를 옮기시며 사시는 모습, 부럽네요. 정말!!!! ^^
중국에서의 생활모습도 자주 올려주세요~~^^ 건강하시구요.스웨덴아줌마
'15.11.24 10:13 AM솔이어머니 안녕하세요!!^^;;사진 이쁘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즘 통 안찍었던 사진인데
이런 얘기들으니까 갑자기 사진기 들고 어딘가 뛰쳐나가고 싶어지네요..
중국모습 또 담아 올리겠어요!!!!!!!!!!!!!!!!!!21. 페스코
'15.11.24 10:44 AM그럼 스웨덴 아주머니는 중국아주머니가 되시는 건가요?
더이상 스웨덴의 소식과 풍광을 접할 수 없다니 괜히 섭섭하네요.
스웨덴과 중국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갑자기 그런 엉뚱한 생각이 들었어요
제 오랜 중국인 친구가 스웨덴에 살고 있거든요. 하하.스웨덴아줌마
'15.11.24 1:36 PM이제 상하이아줌마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ㅠㅠ 스웨덴은 참 그립네요
저희집 애들도 매일 울어요 ㅋㅋ 스웨덴 다시 가고싶다며 ㅋ
연관은 없어요 중국과 스웨덴...;;
중국은 발전하고 있는 나라라 애 아빠가 꼭 와보고 싶다면서 저희 중국으로 다 끌고 왔어요 ㅋㅎㅎ22. 백만순이
'15.11.24 2:31 PM스웨덴 '아줌마'라고 하셔서 아줌마의 외모를 예상했는데.....동생분 미모를 보니 제 예상을 좀 수정해야겠네요
스웨덴 마지막 사진아라 생각하니 더 따스하고 멋져보여요
대신 이제 상하이의 멋진 사진들을 볼수있는건가요?
시진핑한데 인터넷속도 좀 개선하라고 건의 좀 넣어볼까요?ㅋㅋ23. 게으른농부
'15.11.25 8:02 AM나이가 들어서도 돌아가신 이모님들이 그립습니다.
아마도 누구에게나 이모는 엄마를 대신하는 그런 존재인가봐요.
엄마표밥상~ 에 시선이 팍~ 꽂히네요. 그또한 그리운...... ^ ^24. Harmony
'15.11.25 2:21 PM중국 들어가셨군요.
미국에 있는 울아들이 즁귝에서 중고등 6년을 다니다 들어가서인지 중국 하면
괜히 반갑습니다.
중국사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이쁜 스웨덴사진과 세련된 사진들..^^
앞으로 스웨덴아줌마의 세련된 중국사진들이 막 기대됩니다.
벌써 마지막부분에 중국부엌이 이리 이쁠 수가 없는데..사진실력에 따라 셑팅 실력에 따라 ..
이리 달라지는군요.
그리고 동생과 이쁜 아가들사진 보니 스웨덴아줌마의 미모가 모델급일거 같아요..^^25. 다이아
'15.11.25 2:39 PM네번째 레스토랑 사진..자연에서 즐기는 식사라..멋지고 아름답네요.
죽기전 소원중 하나가 유럽일주 3개월이상 해보는건데..
특히 스웨덴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에요.26. 러뷰러븅
'15.11.29 12:57 PM밖에서 즐기는 식사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이 너무 이뻐보이는데 사진기종 좀 알 수 있을까요?
27. 레몬사탕
'15.11.30 8:29 PM지난주에 상하이 다녀왔어요
완전 반했어요.상하이.
직접 밟던 신천지 와이탄 등등 사진보니 왜이리 반갑나요.
사진이 예술이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 코코몽 | 2024.11.22 | 975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4 | ··· | 2024.11.18 | 8,318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672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296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404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993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43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60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97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283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95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914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108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53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6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07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52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92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1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33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75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32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61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09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89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31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91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5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