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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안녕들 하셨어요? Seafood Cream Stew 등등.. ^^;; - >')))><

| 조회수 : 22,264 | 추천수 : 43
작성일 : 2015-01-07 03:43:36
 

정말 오랜만이예요. 

걱정해주시는 분이 계신것 같아 살짝 얼굴을 내밀어봅니다. ^^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 )/

>')))><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












는 훼이크고.


집사람이 다른건 그저그런데 크림스튜 하나는 잘합니다. ^^;;

먹기전에 밥한공기 추가예약해두고. ^^

Cream Stew with baked salmon, squid and browned onion.

밥은 Chicken Stock (닭고기국물)에 지은거예요.



그 아줌마는 이런 아줌마입니다.

겁많게 생긴 동네아줌마가 낙하산 타러갔을때.   



아들이 찍은사진... ^^;;


여름에는 식구들하고 커리비안으로 크루즈도 다녀왔어요. 

친절한 파일럿께서 너희들아 이리온나 자리에 앉게하고 조종 대도 잡게해줌. 

NY to Miami - American Airline



크루즈 어느날. 아침을 가볍게먹고... 바로 풀로향함. ^^

 

 

아침부터 배안의 풀옆에서는 댄스파티가 한창이었어요.

 6살짜리 꼬마부터 80세 노친네까지 36년이나된  YMCA로 모두가 열광할수있는 

미국이란 나라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이키신발 저 아님.


매일저녁은 만찬장에서 먹었는데 그때 낀 뱃살이 아직도 남아있답니다. (둥둥둥...)




마이애미에서도 며칠있었는데 저녁은 늘 악어를 잡아먹었어요. (읭?)



여름동안 오빠는 리틀리그에 버닝했구요... ^^ 


등번호 2번.



어느 더운 여름 마당에서 닭고기 구워먹던날. 


마침 바다에 놀러갔다가 애들이 굴을 줏어왔더군요.

의외로 살이 포동포동 올라서 깜짝놀랐어요.

참고로 이 동네 바닷가에서는 허가없이 어패류 채취는 위법입니다.



살이 뽀~얗고 포동포동함. ^^


오랜만에 지난 게시물의 답글을 읽어봤더니 

제 건강을 걱정해주신분들이 계셔서 폐를 끼친것 같아 죄송합니다.


뜬금없이 무슨 이야기인가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재작년 여름에 출근하다 쓰러졌다가 3개월 쉬면서 회복하고 복직해서

지금은 거의 일반인하고 비슷한 생활을 하고있어요.

저염식단은 앞으로도 계속해야합니다. ( --)       

  

지금은 매일매일 오늘이 나의 전성기다라고 느끼면서 살아가고있어요. 

  내일 무슨일이 일어나도 후회하지 않을수있게 살고싶네요. ^^


시간나는대로 또 올께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 )/

>')))><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나나
    '15.1.7 4:00 AM

    아아악 반가워요.

  • 2. 리메이크
    '15.1.7 4:25 AM

    집사람이 다른건 그냥그런데
    집사람이 다른건 그냥그런데

    ㅎㅎ 제가 부관훼리님 이 드립 진짜 그리웠거든요~~~

    건강해 보이셔서 너무 기뻐요
    그리고 우리 사월이 아메리칸 스타일로다 이쁘게 크네용 ㅎㅎ

  • 3. 너트매그
    '15.1.7 4:46 AM

    와 건강하시다니 반갑습니다!!
    저염식 도시락도 궁금했고 글이 뜸하시니 혹시 어디 불편하신 건 아닌 지 걱정도 했어요.
    제 맘 속 아이돌인 사월이와 찐빵이도 궁금했구요. 하긴 부인께서 매직핸즈를 갖고 계시니
    어련히 잘 회복하셨을까 싶으면서도요. (그저 그런 그 솜씨... 진짜 사사받고 싶어요~!!)
    새해도 더 건강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 4. 완차이
    '15.1.7 4:50 AM

    꺄 역시 낚시꾼 ! 저 드디어 뉴욕갑니다 맨하탄에서 뵈면 인사 올릴게요^^ 이제 식이조절 타이트하게 안해도 되시나요?? 크림스튜에 밥... 슥슥 비비면 숟가락이랑 입이 바쁘겠네요. 도시락 사진도 궁금해요!!

  • 5. greentea
    '15.1.7 5:11 AM

    환영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

  • 6. 밤호박
    '15.1.7 5:19 AM

    음식맛있어보이고 가족들 너무 신나보여요 부럽다~

  • 7. 코코리
    '15.1.7 6:27 AM

    이름만으로도
    저에게힐링이되시는 청량음료같으신분^^~
    많이 많이 반가워요

  • 8. 열무김치
    '15.1.7 6:36 AM

    헉...광어...그 분이시닷!

  • 9. 써니
    '15.1.7 6:37 AM

    격하게 반갑습니다. 항상 궁금했던 일인.
    나이키 신발 저 아님에 빵 터졌어요.

    부관훼리님이나 나이키남이나 뱃살은 막강동급??

  • 10. 열무김치
    '15.1.7 6:41 AM

    싸모님의 날씐한 팔뚝
    다 커서 이제 뱅기 조종도 하는 쌍둥이들^^
    이제 거의 건강하시다는 말씀, 참 반갑습니다.

    동네서 굴을 줏을 수 있다니.....
    지중해에 살아도 냉동 밖에 먹을 게 없는 나라 주민 올림

  • 11. 사시나무
    '15.1.7 6:48 AM - 삭제된댓글

    님 살아계셨군요ㅎㅎㅎ
    너무너무 오랜만 ᆢ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광어생각 많이
    보여주세요^^♥

  • 12. 석류꽃
    '15.1.7 6:54 AM

    아내분 이쁘시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 소금빛
    '15.1.7 8:00 AM

    그쪽 바다는 굴이 조개처럼 생겼네요 잉?!
    우리나라 굴은 한 덩어리에 서너개의 굴은 기본으로 붙어있던데;;ㅎ
    >')))>< 요거 보니 반갑네요!^^

  • 14. ghkd88
    '15.1.7 8:02 AM

    부관폐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5. 양파
    '15.1.7 8:04 AM

    매일 광어생각..
    집사람이 다른 건 그저그런데 ★★★ 하난 잘합니다.
    사진속의 저 사람 저 아닙니다.
    ...부관훼리님의 광어체가 격하게 반갑습니다^^
    무탈하시다니 종종 놀러와 주세용

  • 16. 조아요
    '15.1.7 8:07 AM

    당근을 골라낼수없게 미세하게 다져서 밥에 첨가 ㄷ ㄷ ㄷ ㄷ
    다른건그저그런데ㅇㅇ는 좀 하는 그분은 계속 진화하시는군용!!!
    근데 애들 진짜 마니 컸어요ㅠㅠ
    까맣게 그을린 모습이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구나 싶어
    이모미소 지어져요^_^
    찐빵이 턱보조개ㅠㅠ..남자돼부렀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17. 홍앙
    '15.1.7 9:01 AM

    이렇게 근황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늘 자주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 18. 또하나의풍경
    '15.1.7 9:23 AM

    정말 반갑고 기쁘네요 ^^
    건강하시다니 이렇게 안도가 될수가...ㅎㅎ
    아이들 진짜 많이 컸어요!! 나 늙는건 생각안하고 애들 크는것만 놀라고 있다니깐요 ^^

  • 19. 블랙베리
    '15.1.7 9:25 AM

    정말 반가운 글이네요.... 저도 글 별로 안쓰는 유령회원이지만, 넘 반가워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소식 계속 전해주셨으면 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20. 그레이2
    '15.1.7 9:34 AM

    너무 반가워서 로긴했어요 ㅠㅠ
    낚시꾼님 가족 모두 올해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 21. 민들레 하나
    '15.1.7 9:42 AM

    작년 10월에 갑자기 뉴욕에 갈일이 있었어요. 거의 준비없이 가게 된거라 지내는 동안 어디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었죠. 그럴때마다 부관페리님이 소개해주셨던 핏자집, 푸드트럭들은 어디였을까, 요즘 부관페리님은 잘 계시겠지, 왜 요즘은 82에 잘 안 오실까... 생각을 했어요.
    근데 오늘 뵙게되니 (저 혼자) 정~~말 반갑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 22. 율리아
    '15.1.7 10:03 AM

    건강하셨다니 반갑네요, 왜 안오시나 걱정했는데....................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 미쁜^^*
    '15.1.7 10:18 AM

    건강하세요~~~♥♥♥

  • 24. 루이제
    '15.1.7 10:20 AM

    너무 반가워요~
    아 진짜,,장난은 여전하시구..
    모든게 변함없는데,
    아이들은 훌쩍 커버렸네요.
    아기 사월이, 찐빵이는 이제 청소년으로..ㅋㅋ
    이쁘게,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아줌마가 고맙다..고 얘기해주고싶어요.
    훼리님 더욱 건강하시고, 다시 또 들려주세요...

  • 25. 김명진
    '15.1.7 10:26 AM

    그저 무탈하시거니 하는 맘이었는데 건강 하게 다시 뵈니 기쁘네요.
    둥이들은 이제 아기들은 아니군요. 흐흐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26. 쥴리맘
    '15.1.7 10:31 AM

    부관훼리님 반가워요~~!!
    한동안 뜸하셔서 건강이 악화되신거 아닌가 걱정했어요
    건강해보여 정말 반갑네요 ^^
    자주 글올려 주세요

  • 27. 름름이
    '15.1.7 10:35 AM

    안녕하세요!! 다시 뵙게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떠나신줄 알았는데 ㅎ 재작년에 우연히 글 읽고 그날 키톡글 다 찾아서 읽었어요. 팬입니다!!! 앞으로도 키톡 글 부탁드릴게요! 팬이에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8. 예쁜구름
    '15.1.7 10:50 AM

    건강하시다니 ^^
    반갑고 소식 알려줘서 고맙네요
    아이들은 참 빨리도 자라죠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세요 ^^

  • 29. 미쉘맘
    '15.1.7 11:08 AM

    건재하셔서 반갑습니다. 멋진생활이 계속되어 보여서 부럽구요.
    찐빵이와 사월이 이젠 튼튼한 어린이가 되었네요.^^ 넘 예뻐요!!

  • 30. 지니제니
    '15.1.7 11:26 AM

    웰컴!
    반가워요 ..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셨다니 다시 맛있는 음식 이야기 들을수있는건가요?
    새해에도 더욱건강히 재미있는 소식 많이생기시고 또 전해주세요

  • 31. 면~
    '15.1.7 11:31 AM

    보고싶었어욤!!!

  • 32. 디자이노이드
    '15.1.7 11:39 AM

    반갑숩니당!!!!!!!!!!!!!!!!!!!!!!!!!
    일단 인사 찍고 올라갑니다~슝

  • 33. 들만2
    '15.1.7 11:40 AM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너무 반가워요~~~
    와락!!ㅋㅋ

  • 34. 그루터기
    '15.1.7 11:43 AM

    정말 오랜만이에요 ~^^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저의 남편도 저염식 하고 있어요. 정말정말 반가워요~

  • 35. 호미맘
    '15.1.7 12:02 PM

    훼이크에 낚여 울뻔했어요 이게 끝인가싶어 ㅎㅎㅎ
    건강하시다니 정~말 좋네요.
    종종 오시라고 하면 저 넘 땡깡부리는 건가효? ㅎ
    언제나 건강하세요.

  • 36. 대니맘
    '15.1.7 12:10 PM

    방갑습니다...부관훼리님..
    잠시 미국에 살때 있었는데....부관훼리님 글보며 추억을 되새깁니다..
    글 종종 올려주세요!^^

  • 37. 엘비라
    '15.1.7 12:22 PM

    반갑습니다..그리고 잘 계신다니.더 좋습니다..
    저는 부관훼리님 뉴욕생활 구경하는거, 특히 뉴우요커들의 생생한 먹거리들 구경하는거 너무 재미있답니다..
    거기다 부관훼리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모습이 매우 흐믓합니다..사월이 정말 많이 컸네요,,

  • 38. 산수유
    '15.1.7 12:53 PM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요밑에 댓글로 아이들 보고 싶다고 투정??? 부렷더니만
    제 소원 들어 주셨으니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자주 종종 뵈옵기를 바래요.

  • 39. liz
    '15.1.7 12:55 PM

    너무 반가워서 로그인 햇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간간이 소식 전해 주세요 ^^

  • 40. 파스텔 공주
    '15.1.7 1:24 PM

    반갑습니다^^
    스튜 맛있어 보여요^^

  • 41. 오로라리
    '15.1.7 1:39 PM

    방가워 댓글 씁니다. 자주 오세요~ㅎㅎ

  • 42. 희야
    '15.1.7 2:05 PM

    오, 예! 부관페리님이닷~
    방가워요. 오랜 팬입니다.

  • 43. 얄짤
    '15.1.7 2:09 PM

    오랫만이세요^^기다린 1인입니다ㅎㅎ
    자주 글 올려주세요~

  • 44. 블루스카이
    '15.1.7 2:19 PM

    부관훼뤼님 반갑습니다!
    간만에 건강하시단 글 뵈니 친정오라버니 뵌것같이
    반갑네요.저는 샌프란에 살고있어요.
    언젠가 뉴욕이 꼭 가고싶어요!
    그땐 부관훼뤼님 글 많이 참고할께요~~
    자주 놀러오세요~~~

  • 45. 명랑아가씨
    '15.1.7 2:34 PM - 삭제된댓글

    우왕~~
    부관페리님도 반갑고 사월이랑 찐빵이 보니 정말 반갑네요^^
    진짜 위에 어느 님 말씀대로 사월양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이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사람들이 그리워한다고 이렇게 반응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담에 사월이 찐빵이 보여주세요^^

  • 46. 천상연
    '15.1.7 2:35 PM

    형님!!!
    찐빵만세!!!

  • 47. 잉글리쉬로즈
    '15.1.7 2:42 PM

    사월이랑 찐빵이 어쩜 저리 환하게 웃는지, 애들이 행복을 나눠주네요^^

  • 48. Happy
    '15.1.7 3:04 PM

    wow 부관훼리님이시다.

    갑자기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훼리님의 나라를 초월한 이 인기는 ㅎㅎ

    사월이랑 찐빵이의 환한 미소같이 반가운 훼리님의 소식 잘 보고 갑니다.

  • 49. 은근한 마력
    '15.1.7 3:04 PM

    사월이 눈빛이 반짝반짝...웃음은 정말 싱그럽고 건강하네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웃음입니다.
    오랜만에 부관훼리님 글 읽으니 정말 좋으네요^^

  • 50. 달달구리
    '15.1.7 3:42 PM - 삭제된댓글

    참 감사하네요. 일단 건강하시다니 무엇보다 반갑구요^^
    종종 들러주세요. 아... 정말 너무 반갑네요..ㅠㅠ

  • 51. 하예조
    '15.1.7 3:45 PM

    반가와~요 자주 들려주세요~~

  • 52. pefe
    '15.1.7 3:50 PM

    와아!
    부관훼리님 글은 매번 재미있게 보곤했지만
    글에는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

    저도 비슷한 병세 경험 있는 사람으로
    글이 안올라와 걱정이 되었거든요.

    별일없이
    전성기를 산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계신다니
    저도 마음이 찡~ 해지고 흐믓해지네요.

    재미있고 유쾌해지는 글,
    늘 기대할게요.

  • 53. louis
    '15.1.7 4:33 PM

    부관훼리님 글 반가워서 한 2년만에 로긴했어요.ㅎㅎㅎ

    어린이갤에 글쓰실때부터 애기들 커가는거
    눈팅만 했던 눈팅스토커인데 한동안 소식 못들어서 걱정되었었거든요 저도~

    건강히 지내고 계시다니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요 :)
    저도 5월에 뉴욕가는데 부관훼리님이 올려주셨던 스위트콘 먹어보고 오고싶네용!

    쭉 건강하시기를 저도 기도할꼐요~ 자주자주 소식도 전해주세요~ :)
    글은 안남겨도 항상 글올리시는거 보면서 팬인 저같은사람도 있답니다!

  • 54. 미란다
    '15.1.7 4:38 PM

    글을 읽으며 괜히 실실 웃음이 나네요^^
    건강하시다니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실거라 믿습니다~!!

  • 55. 요조마
    '15.1.7 4:49 PM

    정말 반갑습니다.. 부관훼리님 ..지나간 여러날들 잘 계시는지 안부가 너무 궁금하고 알고싶은 나머지
    한때는 마약의 ^^;; - >')))>< 를 제 글 뒤에 담기도 했답니다 ~ㅎㅎ 이 반가움을 어찌 표현해야 옳을지요,,

  • 56. 감자꽃
    '15.1.7 5:17 PM

    감사합니다...
    옛 친구를 만난듯이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 57. 대니드비토
    '15.1.7 5:29 PM

    새해 반갑게 시작합니다 ^^
    걱정 많이 했어요~~^^

  • 58. lucia
    '15.1.7 5:39 PM

    오랜만에 소식 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59. Harmony
    '15.1.7 6:11 PM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네요.

    반갑습니다.
    식구 모두들 더 건강해 보이고...그런데 사월이 엄마는 세월이 거꾸로 가는 듯 하네요. 저번 보다 더 날씬해졌잖아요. ..부럽 부럽
    비결이 뭘까 궁금합니다.^^

  • 60. 탱고레슨
    '15.1.7 6:22 PM

    따뜻함 가득한 부관훼리님 가족들 미소,
    그보다 더 뜨거운 환영인사들보니 찡~한게 눈물이 나요~
    건강하셔서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시고요. 넘이쁜 아이들 사진도 종종부탁드려요

    생기가득한 아이들 보니 저도 같이 좋은기운 생기네요~

  • 61. 일혹은십
    '15.1.7 6:54 PM

    오늘 부관훼리님 글 읽게 되어 참 좋네요. 저염식 잘하시구 검강하세요~
    이제 순덕엄니께 빨리 글쓰시라고 전해주세요~

  • 62. 일혹은십
    '15.1.7 6:56 PM

    건강하세요~~애 둘안고 쓰다보니 수정버튼을 못찾겠어요...

  • 63. 텔리
    '15.1.7 7:53 PM

    감사해요..몇일전에 님 그리워하는 글들 지나치며 이젠 정말 안오시나보다 하고 속상했는데
    이렇게 짜잔이라니..정말 반가워요..^^ 건강하다는 소식이 정말 가족만큼이나 반갑습니다..

  • 64. 요요친구
    '15.1.7 8:14 PM

    부관훼리님 팬 입니닷
    사월이 찐빵이 정말 많이 컸네요~
    오랜만에 소식들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 65. 깜찍양
    '15.1.7 8:36 PM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에요.
    부관훼리님 글 참 좋아하는데...다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 66. 피글렛
    '15.1.7 8:43 PM

    사월이가 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네요. 저염식 도시락 사진, 길거리 트럭 음식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 67. 다아시부인
    '15.1.7 8:47 PM

    ㅋㅋ 저도 왜 안나오나 했더니 또.. 다른 건 그냥 그런데 이거 하나는 잘합니다.. 그거 모으면 뷔페도 차릴 듯. 넘 반가워도. 다른 건 그런데 이거 하나..란 말 딴데서 들으면 부관훼리님 생각날 것 같아요.

  • 68. 중국발
    '15.1.7 9:03 PM

    정말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자주 키톡에서 뵙길 바래요~

  • 69. onion
    '15.1.7 9:39 PM

    이렇게 반가울수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70. 쓸개코
    '15.1.7 9:47 PM

    마성의 부관훼리님! 건강 괜찮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71. 푸른솔
    '15.1.7 9:54 PM

    부관훼리님 덕분에 뉴욕 구경하는 일인 격하게 환영합니다.
    자주 올려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

  • 72. 낙랑
    '15.1.7 9:57 PM

    아이들 자라는 것이 기적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케 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73. unison
    '15.1.7 9:59 PM

    부관훼리님... 너무 반가와요^^
    어찌저리 예쁜 딸내미와 아드님을 두셨는지~
    부인분도 엄청 미인이신것 같아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82도 자주 들러 주세요!!

  • 74. 찌니마미
    '15.1.7 10:26 PM

    격하게 반가움을 표시하고 싶은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자주 와서 미쿡서 사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 75. 화창한날
    '15.1.7 10:30 PM

    어느 연예인보다도 반갑네요..^^

    건강하시고...
    격하게 반기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2015년 되시구요~

  • 76. 산중선인
    '15.1.7 10:47 PM

    님의 포스트 정말 기다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씩 맛있는 사진 올려주세요. ^^

  • 77. 눈대중
    '15.1.7 11:07 PM

    이제서야 오시다니..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나저나 그 아내되시는 분... 팔 좀 어떻게 런던으로 부쳐주실 수는 없는지....ㅜ.ㅜ
    음식도 사월이찐빵이도 기억이 팔에 묻혀버렸네요... 이런..

  • 78. 쌍용아줌마
    '15.1.7 11:16 PM

    꽃같은 아이들과 함께 삶의 절정을 살고 계시네요.

  • 79. 넘이뻐슬포
    '15.1.7 11:46 PM

    바....반갑습니다. 와락~~~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외간 남자한테!)

  • 80. 예쁜꽃님
    '15.1.7 11:51 PM

    넘 반가워요
    아이들도 많이 컸군요
    눈물 찔끔..
    자주 들러 주세요
    이맛에 ㅇ이 기분에 82 죽순이 잖아요

  • 81. jinnie
    '15.1.8 3:04 AM

    롱타임노씨...부관훼리뉨 ^^ 쌍둥이 꼬꼬마 상아가 시절이 어제같은데...
    벌써 저희 막내가 사람짓을 하니 ^^ 반갑습니다~~!!!

  • 82. 깐풍기
    '15.1.8 3:09 AM

    부관훼리뉨~ 늘 화목한 가정 너무 보기 좋습니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릴게요~~~~

  • 83. 순덕이엄마
    '15.1.8 3:20 AM

    ㅎㅎ 이 쏴아람이. 덕분에 저도 끌려 나왔어요~^^

  • 열무김치
    '15.1.8 4:41 AM

    자, 부관훼리님 VS 순덕 엄마님 배틀 !

  • 84. Montblanc
    '15.1.8 6:23 AM

    찐빵이랑 사월이는 정말로 다 컸네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낚시꾼님!!

  • 85. 꼬꼬와황금돼지
    '15.1.8 7:06 AM

    너무너무 반가워서 맨발로 뛰어나왔네요.ㅋ 앞으로 종종 글 올려주세요 네?!
    (아이들 참 많이 자랐네요! 아내분은 날씬하시고 미인이신듯^^*)

  • 86. 진냥
    '15.1.8 8:25 AM

    진짜 궁금하고 걱정도 되고 그랬어요
    사월양 이제.아가씨로 자랐네요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정말 82의 보석같은 분들인데.오늘 두분이나 뵈서
    계 탄 것 같아요~

  • 87. 다주
    '15.1.8 8:45 AM

    훼이크에 울먹인건 살다살다 처음..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88. 후리지아
    '15.1.8 9:34 AM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가끔씩 올려주시는 포스팅에 힐링하는 1인 입니다~~~^^

  • 89. 김혜경
    '15.1.8 10:28 AM

    건강하시다니...정말 다행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2015년에는 더욱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90. Ashley
    '15.1.8 10:49 AM

    내 참
    낚꾼삼촌 이렇게 걱정시키기 있기?
    기갤생활 하던게 2007년2008년 그런데
    벌써 2015년이라니ㅠㅠ

    찐빵이 사월이 훈늉하게 컸네유ㅠㅠ
    그사이 저는 둘째낳았어요.
    방이 세갠데 어느방을 열어도 남자가 있쒀....하아
    저는 자웅동체인가보아요. 끙


    늘, 멀리서 응원하고 건강 기원해요

  • 수늬
    '15.1.8 5:20 PM

    애여사님도 보고파여~~^^

  • 91. 나탈리
    '15.1.8 11:02 AM

    부관훼리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싸릉해요~~~~

  • 92. someday
    '15.1.8 11:11 AM

    몇년만에 로긴합니다. 그만큼 반갑고 반갑네요. 나 참, 얼굴 한 번 못뵌 분을 이리 그리워했다니...ㅋㅋ
    그나저나 싸모님 팔뚝은 사기!

  • 93. 청라에서
    '15.1.8 11:18 AM

    여전사 싸모님과 하늘이와 찐빵이~~~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94. 그럼
    '15.1.8 11:31 AM - 삭제된댓글

    건강 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95. Xena
    '15.1.8 11:41 AM

    부관훼리님 징차 방가워효!!! 건강은 괘얀으신 거죠?
    우와 싸모님 진짜루 늘씬하시고 적당한 근육에... 사월이가 엄마 닮아 이쁜 듯요?ㅎㅎㅎ
    둥이들 참 많이 자랐네요. 사월이 미소는 백만불짜리~ 아그 이뻐라... 찐빵이도 늠름해진 거 같구요^^
    훼리님 포스있는 프로필 사진도 마이 반가워요+_+ㅎㅎ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 96. 붕어빵
    '15.1.8 11:57 AM

    파닥파닥~~~~ 부관훼리님, 새해에 이렇게 소식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예쁜 사월이랑 씩씩한 찐빵이도 많이 컸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에도 복 만이 받으세요~!

  • 97. 수레국화
    '15.1.8 12:12 PM

    사월이.찐빵이.정말 오랜만이네요.
    부관훼리님. 늘~건강하세요^^

  • 98. 파란꿈
    '15.1.8 12:32 PM

    일단 훼이크에 바 우왕좌왕 해주고
    저아님에 안심 미소ㅎㅎㅎㅎ
    오늘이 뭔날잉가
    아가들도 넘 건강하게 자라고 있군요

  • 99. 느티나무
    '15.1.8 12:58 PM

    부관훼리님 너무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많이 컸고 부인이 미인이시라 부러움이 ^^;;
    소식 자주 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00. 하얀자작나무
    '15.1.8 1:30 PM

    오랫만에 글 보니 무지 반갑네요.
    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저염식하면 어떱니까?....좀 힘들긴 하시겠지만. ^^:
    건강하게 여기 글 남겨주세요.
    아이들도 많이 컸어요. 와우~

  • 101. 너와나
    '15.1.8 4:56 PM

    우선 건강하시다니 다행이네요.
    쌍둥이 엄마얼굴이 사월이 얼굴인듯 보이네요. ㅎㅎㅎ 나 투시력 짱??? ㅋㅋㅋ
    쌍둥이는 여전히 밝고 건강해 보이구요.
    훼리님처럼 한번 아프셨던 분들이 더 건강하실거예요. 전화위복^^

  • 102. 수늬
    '15.1.8 4:58 PM

    저 지금 무지 바쁜데..일단 로긴..사월찐빵이고 큰 모습 보고 울컥~~다시올께욤~겁나 반갑습니당~휘리릭~~

  • 103. 캔디스
    '15.1.8 6:42 PM

    와우....진짜 깜짝 놀랐어요....종종 뵙길 바랍니다...
    단....무리하지 마세요....걱정 많이 됩니다....
    아무튼 넘 반가웠어요.....

  • 104. 코리1023
    '15.1.8 7:00 PM

    웰컴백. 정말 반갑습니다. 가족들 다 건강하고 훼리님도 잘 지내시니 얼마나 좋은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05. 국제백수
    '15.1.8 7:06 PM

    건강하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들어와보니 순덕이엄마님하고 부관휴ㅔ리님 글이 똭@.@
    좋네요.ㅎㅎ

  • 106. cooklover
    '15.1.9 12:15 AM

    팬심이 이런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정말 걱정했었습니다. 이리 건강하게 삶을 즐기고 계실거라고 왜 생각 못했으까나. ㅠㅠ 급 죄송해짐. 혹시 아프게 되시더라도 아내에게라도 이곳에 소식을 알리라고 해 주심 안될까요? 제가 왠만해서는 남 걱정 안하는 스탈인데.... 부관훼리님 글 넘 읽고 싶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순덕언니는 건강상의 문제는 아니라 걱정은 안하고 기다렸지만 부관훼리님은 좀 다른 상황! 꼭 글 남겨 주셔야해요. 많은 팬들을 위해!!!

  • 107. 티지
    '15.1.9 9:38 AM

    글 안 올리셔서 걱정반 서운반..이제 자주 오실거죠?

  • 108. J-mom
    '15.1.9 10:31 AM

    헉!!!
    마이애미 오셨다 걍 가심???

  • 109. 12월20일
    '15.1.9 11:02 AM

    에게?달랑 안부글로 끝이야?했다가
    훼이크에 헤벌쭉;;
    올한해도 건강하세요^^

    살이 불어서 다이어트 고민인데
    사모님의 매우 늘씬한 팔뚝에 좌절중;;

  • 110. 서연마미
    '15.1.9 11:05 AM

    반갑습니다.자주 글 올리세요~~

  • 111. 라나
    '15.1.9 1:56 PM

    아..정말 궁금했는데 건강하시다니 다행이에요.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82에도 가끔 들어오세요...^^

  • 112. sera
    '15.1.9 5:11 PM

    건강 하시다는 소식에 맘이 놓이네요.

    아이들도 많이 컸네요.

    올한해도 행복하시고 ...... 새로운 소식 기다릴께요.

  • 113. 커피홀릭
    '15.1.9 5:31 PM

    격하게 환영합니다~~!!
    건강하시다니 다행^^

  • 114. 등대
    '15.1.9 9:27 PM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소식이 없으셔서 걱정한 눈팅 회원이예요.
    가끔 광어라도 보여주세요^^

  • 115. 이은미
    '15.1.9 10:25 PM

    저도 반가워서 늘 눈팅만하다가 로긴했어요
    건강하셔서 더 반가워요^^

  • 116. 낭만 아줌니
    '15.1.11 1:19 AM

    방가워요~~ 소식이 없으심 걱정 된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부관훼리님 재미난 글 많이 볼 수 있죠...

  • 117. HnA
    '15.1.11 8:38 PM

    소식이 너무 궁금했는데 잘 지내셔서 다행이여요.
    자주 뵙고 싶어요~

  • 118. 치킨학살자
    '15.1.11 9:55 PM

    사월이 찐빵보이 반가워요~~~~ 와라락~~~!
    부관훼리님 닥찌찌 바베큐 해드시는 걸 보니 짠...한게 아니고 참 맛있어보이네요. 츄릅
    뭐든 맛있어보이니 큰일...;;;

  • 119. 후추
    '15.1.11 10:45 PM

    뭐지,이건..눈물 찔끔ㅜ
    늠늠 반가워요. 훌쩍

  • 120. 게으른농부
    '15.1.11 11:28 PM

    아따~ 그쨕에 태풍으로 돌아가신줄 알았슈~~~

  • 121. 망구
    '15.1.19 12:08 AM

    와후...신나네요... 여러분들이 돌아와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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