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남편도 키톡 데뷔합니다~^^;;

| 조회수 : 6,962 | 추천수 : 22
작성일 : 2011-05-13 00:00: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짜렐라
    '11.5.13 12:22 AM

    이건자랑글이 맞다.
    만원내시오~~~~~

    12시 넘었는데 부러워서 반말한거다. ㅎㅎ

  • 2. Turning Point
    '11.5.13 12:29 AM

    부러우면 반말하기??
    그럼 나님도 반말이다...ㅡㅡ;;

    뒤칸 첫날 어렵게 넘기고 있는데..
    이 탄수화물 잔치는..좌절이다....

  • 3. 면~
    '11.5.13 12:33 AM

    그럼 나도 졌다.
    울서방님은 이상한계란국이랑 내동실에 있는 제육볶기, 고등어굽기만 해준다

  • 4. 미카
    '11.5.13 12:42 AM

    이런,, @,.@;;
    만원쥉~ 이다... (ㅜ.ㅜ)

  • 5. soll
    '11.5.13 1:12 AM

    아흑. 이밤에 키톡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다 ㅠ
    실력이 느시는게 사진으로 보이십니다
    면님도 내셔야할것 같다 무려 고등어를 구워주신다니! 댓글이니 오천원으로 디씨해드리겠다

  • 6. 순덕이엄마
    '11.5.13 4:44 AM

    뵈요 맞다.
    남편 사랑스럽다. 헐~ 쓰고보니 실례같다. 미안하다.

  • 7. 꽁꽁맘
    '11.5.13 7:07 AM

    오..훌륭하신 남편분.. 만원으론 안된다.

  • 8. 오늘
    '11.5.13 7:25 AM

    요리 잘하는 남자는 인증샷 올려야 한다.;;;;;;;;;^0^*

  • 9. 최살쾡
    '11.5.13 8:05 AM

    잘한다 잘한다 해줘야 잘하는거 맞는거 같아요.
    나도 일욜에 드러누워 침대에서 남자사람이 만든 저런 브런치밥상 받아보고 싶지만.....
    일단 결혼부터 흑흑흑

    저도 존슨빌 구입해서 잘 해먹고 있어요
    야식으로 쏘야도 해먹고 카레에도 넣어먹고 부대찌개도 해먹고 ㅋㅋㅋ

  • 10. jasmine
    '11.5.13 8:30 AM

    믿을 수 없다, 남편이 직접 글 올리게해라...이런 염장 글은 정~말 밉따....ㅠㅠ

  • 11. 매지기
    '11.5.13 10:02 AM

    뵈요 (x) 봬요 (o)
    뵈어요의 준말이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301&docId=107918744&qb=6...
    여그 참고한다.

  • 12. 진이네
    '11.5.13 10:04 AM

    우워~ 지금까지 올라온 글 중에 최고의 염장글이다!!
    너무 너무 부러워서 배 아프다 ㅠ 괜시리 죄없는 남편 째려보게 한다;;

  • 13. 부관훼리
    '11.5.13 11:00 AM

    "베여~" 가 맞다.

    (뒤의 여~는 살짝늘려준다)

  • 14. 수늬
    '11.5.13 3:57 PM

    부관님 댓글에 뿜는다..ㅎㅎㅎ
    나도 만원가지곤 안된다에 한표~
    82키톡데뷔 남편님들 다 동참하라고 외쳐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 코코몽 2024.11.22 700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4 ··· 2024.11.18 8,137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1,542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256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373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7,956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235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344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682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266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281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899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099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47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04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05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49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9,989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01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28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71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29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53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06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86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24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385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5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