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의바른 조아요
인사로 시작합니다앙,
크림파스타(Feat.절편)
노릇마늘
쉐키쉐키
파르미쟈노와 케연페퍼토핑
오른손잡이인척해봄
크림스파게티에 떡사리 꼭넣어보셈요.
두번넣어보셈요.
김치볶음밥
이거 좀 느글거리겠는데
할 정도로 기름을 팍팍 둘러줘야 제맛이 나요
학교앞 분식집st예요
앗차차 잊을뻔
저에게 롯지 어떻게 쓰냐고 쪽지주신분
오류인지 받는사람이 안떠서 쪽지가 안갔어요~~~
따듯한 물에 살짝불려서 물 따라버리고
커피찌꺼기 마른거 뿌리고 빳빳한 솔로 문질러닦아요
따듯한 물로 문지르면서 헹구면 되구요
불에 물기 말려서 써요
튀김요리하고 남은 기름으로 팬겉면에 한번씩 기름칠해주고요
안쪽은 기름요리 자주하니까 일부러 길들이기 안해요
중불에 뜨겁게 달구고 불끄고 기름두르고 달걀깨넣고 뚜껑덮어놓으면
계란후라이 환상적으로 돼요!!!
부침요리는 불끄는 대신 약불로 줄여서 하시면 됩니다
이거 보셔야하는데ㅠㅠ
시장파닭
사먹은거예요
앗뜨하며 해체샷
고등학교때 많이 먹던건데
물놀이후에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더라구요
나찾았수?
그래 나요. 맥주.
오붓한 엄마아들과의 시간
베이컨감자구이에 치즈얹고
통후추는 많이많이
Kozel 흑맥
오고가는 술잔
술도 맛있고 한해한해 지날수록 동생이 있어서 좋아요
외동을 꿈꿨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죠;;;
나으 에너지>.<
나으 에너지2>.<
냉장고 채워두면 그렇게 뿌듯해요
추석이라 내려갔어요
엄마표 전
그거슨 사랑입니다
데워먹기만 해도 돼요ㅠㅠ
은총입니다ㅠㅠ
하 좋다.....
진짜좋아요 엄마집
최고예요
엄지막나와요
소고기가 그냥 막 김냉에 막,,
맥주도,,
무성한 바질뜯어다 야매 바질페스토
검색할수없었어요
제 폰이 시골서 안터져요ㅠㅠ
올레 이럴거뉘
저래보여도 제가 낚아본 고기중에선 월척이라고 할수있슴다.
내일은 낚시왕.
오잉?
전갱이 감성돔 회무침
경주법주를 골뽀개지도록 먹었네요
일상으로....ㅠㅠ...
싸들고온 페스토로 간단저녁
치즈는 녹아흘러야 제맛이져잉
한장으론 어림없어요
함박스테끼하나 구워서 잉글리쉬머핀으로 버거>,<
이것도 어느날의 저녁
볶은양파 빠지면 마이섭해요
볶을때 넉넉히 볶아서 냉장고에 넣어놔요
주말브런치
그리들러안샀음 아마도 전 굶어죽었을거예요
(쇼핑정당화)
Feat.침출커피
배고파서 미친듯이 귀가후
볶음우동 볶아요
히트레시피 참고했어요-.<
챱챱!!
ㅜ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대만서 친구가 사다준
망!고!쩰!리!♡
약약약약불로 켜둔 팬에
카놀라유 쬐금 두르고 베이컨기름나오게 굽고
고춧가루 청양고추넣고 재채기날때까지 뽁뽁
이때 우동면도 데치고
파프리카빼고 이때 넣어줌돠
오징어나 새우를 넣으려면 지금입니다.
내일은 늦어요.
우동면 하나 기준 굴소스한숟갈 우스터 두숟갈
간장찔끔
면에 먼저 비벼주고
소스는 미리 섞어두고 조금씩 넣어서 간맞추세요
파프리카 먹다 남은 삶은 오징어 넣으면 끄읏~~~~
거하다 한상
배터질뻔했어요
하
여름도 다 가고..
맘놓고 살좀 찌워볼까봐요>.<
그건그러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75519&page=1
새식구소개해드려요
개목줄거부증있으신분 클릭금지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