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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5:15 PM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의도하지않은 결과를 만나기도 하지요.
툭툭 터시고 앞으로 좋은 요리비법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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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5:19 PM
반가워요.
키톡방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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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5:32 PM
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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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5:46 PM
어여오세요ㅎ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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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 보따리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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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5:58 PM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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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6:06 PM
저도 반가워요.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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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6:07 PM
요조마님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동안 올려주신 요리팁들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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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6:12 PM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해요! 레시피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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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6:13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않아도 궁금했답니다. 알려주신 레시피로 완소 음식이 된 것들이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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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6:16 PM
반갑습니다^^
좋은 레시피 늘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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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6:22 PM
어서오세요.
소중한 레시피 더 나눠주실거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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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6:27 PM
요조마님 레시피 너무 감사하게 저장하여 보고 있습니다
다시 레시피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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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마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다시 와주셔서 진심감사하구요~~~
맛난음식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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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7:02 PM
전혀!!! 네버!!!!!
요리 싸이트에 요리는 없고 정치색만 가득한게 오히려 이상하지요
키톡에 요리 올린게 어때서요
격하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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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7:31 P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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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7:36 PM
요조마님, 언제 오시나 키톡방 들락거리며 기다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위해 요리하는 그 마음, 누가 뭐래도 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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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7:51 PM
저도 기다리던 사람중 한 명입니다
반갑습니다
늘 도움 받고 있었습니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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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7:56 PM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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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7:58 PM
언제 오시나..기다렸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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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8:13 PM
혹시 마음의 상처로 안오시나 걱정했습니다.
다시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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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8:13 PM
기다렸습니다....망부석이 되기전에 돌아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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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8:27 PM
어서오세요. 다들 이해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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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8:29 PM
아니 요조마님!!
뭐하시는 겁니까?
요리비법 펼쳐 보시라요~~~!!ㅎㅎ
이러시면 반칙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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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8:40 PM
아..전 어떤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여긴 요리비법 배우고 자랑하는게 1번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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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8:44 PM
그러지 않아도 맘이 많이 다치셨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용기내서 오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을 읽으면서 상대방 마음을 상하지않게 댓글을 남기는것이 참 중요하단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많이 주신 정보로 저도 음식을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정성스레 정보를 나누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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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8:53 PM
오모나!! 무신 말씀을.
전 요조마님 글에 힐링했던 사람이에요.
어찌되었든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 하고,
그러려면 먹어야 하니깐요.
이렇게 오시니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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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9:04 PM
요조마님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요조마님의 요리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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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9:06 PM
기다리고 있어요~
무궁무진한 레시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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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9:23 PM
요조마님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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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9:34 PM
반갑습니다 ^^ 깨알같은 레시피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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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9:34 PM
반갑습니다, 제가 족발을 해 먹을 수 있는 거
요조마님 덕분입니다
요리 잘 하시는 건 알았지만
요조마님 오늘 글 참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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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9:57 PM
햐~~~~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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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0:17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이곳에 오는 이유중 한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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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0:18 PM
다시 오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한국 식당도 식품점도 없는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이 유일한 낙으로 사는 식구들을 위해
매일 매일 음식을 하는 주부로써 요조마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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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0:25 PM
다시 뵈니 반갑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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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0:28 PM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요조마님 특급 레서피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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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0:51 PM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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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0:52 P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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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1:08 PM
우리들끼리 뭘~ 이러세요~
요리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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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1:19 PM
버선발로 뛰쳐나와 인사드립니다. 큰 결심 감사합니다. 레시피 기다릴게요. 요조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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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0 11:41 PM
전 완전 눈팅족인데..
키톡에 들어올때 마다 요조마님 찾았는데 안보이니
마음이 쓰였었습니다.
다시뵈니 너무 좋으네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
43. 화
'14.9.21 12:10 AM
정말, 정말 반가워서 할 말이......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걱정 많이 했어요.
다시 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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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25 AM
요조마님, 좋은 레서피 감사하고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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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30 AM
웬만하면 아는 체 안하는데... ㅎㅎㅎ
격하게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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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33 AM
정치도 요리도 우리네 삶의 부분입니다.
신간이 편해야 요리도 들어오고
반대로 요리하면서 신간을 그나마 달랠 수도 있는법
우리 양분하지 말자구요.
왜이래들, 아마추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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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45 A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요조마님 레시피로 맛있는 음식 많이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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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53 AM
요조마님, 다신 안오실까봐 섭섭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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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55 AM
요조마님~반갑습니다.모든일이 다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것도 우리의 삶이죠.
귀한 레시피와 노하우 많이 알게되어서 정말 고마웠는데 글이 올라오지않아 아쉬웠네요.
앞으로 많은 노하우 전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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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3:31 AM
반가워요~~ 요조마님~!!
요조마님 안오셔서 눈팅만 하다가 나갔는데...
반가워서 로그인 했어요.
언넝 좋은 레시피 올려 주세요~다신 안오실까 걱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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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3:49 AM
정말 정말 반가워요. 요조마님^^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로그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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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5:59 AM
요조마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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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8:17 AM
정말로 감사합니다. 꼭 오실줄 알았어요. 사람들은 다 각자의 생각이 있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의 차이인데...... 넘 과격하게 표현하여 요조마님의 마음에 상처가 된것같아요. 세상의 말을 모두 담아두면 우린 못살거예요. 요조마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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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8:19 AM
반갑습니다. 이 할머니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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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8:24 AM
반깁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요조마님덕분에 로그인을 해봅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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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8:42 AM
하이고! 드뎌 오셨네.... 언능언능 레시피 투척하셔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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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9:12 AM
전 무슨 일이 계셨는지 모릅니다.
가끔씩 와서 요조마님 레시피 찾아 즐기죠.
언제나 감사했었지만 이제야 감사 인사드립니다! 떠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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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9:40 AM
너무 반가운 글이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조마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 알고있어요. 격하게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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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0:10 AM
요조마님 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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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0:21 AM
요조마님!!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키톡을 보면서..
반갑고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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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0:56 AM
기다렸어요. 영영 안오시면 어쩌나 마음 졸였어요.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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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26 PM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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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34 PM
요조마님 반갑단 인사할려고 로긴했네요. 정말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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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20 PM
날마다 혹시 오셨나 눈팅만 했어요.
어여 오십시오.
레드카펫 어디 없나? 깔아드려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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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34 PM
저도 맘속으로 기다렸어요
오래 맘고생하시며 고민하셨지요!!
시원한 해장국같은 요리 풀어놓아주세요
함께 속풀이하며 울고웃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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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2:06 PM
요조마님,
키톡엔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계속 마음이 쓰여서 행여나 오셨나 들어와 보곤 했는데
드디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대인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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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2:13 PM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를 통해 우리 서로 힐링하기로 해요.
맛있는 레시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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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두팔 벌려 환영해요.
덕분에 장조림 도사가 된 아짐이에요.
얼릉 얼릉 요리 올려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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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2:45 PM
반갑습니다~
요리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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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3:50 P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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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5:39 PM
요조마님 덕분에 맛나는 수육 해먹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오셔서 허전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는 맛있는 요리, 요조마님 덕분에
가짓 수 늘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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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5:49 PM
요조마님의 대단한 레시피 기대할께요.
참 훌륭하신 분인데 그동안 왜 안오셨어요?
무척 기다렸습니다.또 다시 시작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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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5:56 PM
요조마님~~~~~^^
많이 기다렸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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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6:56 PM
이제나저제나 많이기다렸습니다.
요조마님덕분에울집식탁이풍성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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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7:14 PM
와락!!~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러잖아도 요조마님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하시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맛있는 음식 많이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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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8:03 PM
환영합니다~ 너무 어이없는 비극에 모두 힘들고 뾰족해지고 그랬었지요.. 잘먹고 힘내게 요리기본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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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8:07 PM
너무 반가워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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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8:45 PM
잘 오셨습니다. 훨씬 풍성해질 키친토크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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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마님~~
반갑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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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9:52 PM
드디어 오셨군요.. 저도 기다렸답니다.
키톡의 수준이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되겠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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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0:21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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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0:32 PM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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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0:59 PM
덥석~ 손 부터 잡아 보고요...^^
저도 거의 눈팅족인데,,, 일부러 로긴 했어요.
아주 영영 떠나시면 어쩌나 노심초사 애를 끓였는데, 이렇게 돌아와 주시니 반갑고 고마워요.^^
멋지고 맛있는 글들 정말 좋았어요.
키톡이 풍년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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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1 1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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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와우~~왜 이제야 오셨어요~~
앞으로 자주 오셔서 맛난 요리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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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1:05 AM
아! 요조마님~~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안오시면 어떡하나 너무 걱정했어요~~
며칠전에 요조마님 전복죽 해먹었는데 성공적이었어요~
많이 기다렸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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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로그인 잘 안하는데 일부러 댓글 남겨요.
다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많이 다치셨을까봐 걱정 많이 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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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9:30 AM
다시 돌아오셔서 환영합니다
레시피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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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9:30 AM
로그인을 부르는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그때는..그냥..시기가 그랬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 아시잖아요
요조마님도 잘못없고
리플을 다신 그분도 잘못없구요
그렇다고 발길을 뚝 끊으시다니..서운했답니다.^^
하지만 컴백하셨으니..모든게 완전 용서가 되네요^^
반갑고 반갑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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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10:47 AM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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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11:25 AM
잘 오셨습니다
두손 들고 환영 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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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11:26 AM
많이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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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11:37 AM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주옥같은 레시피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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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11:41 AM
요조마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돌아오시기를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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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1:18 PM
기다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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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2:37 PM
오마나.. 반갑습니다..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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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2:49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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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2:57 PM
격하게 환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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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3:11 PM
메모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른 얼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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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4:00 PM
격하게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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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4:06 PM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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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4:07 PM
엄청나게 환영합니다.바로 로그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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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4:43 PM
82cook 최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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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4:54 PM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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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5:06 PM
어서오세요
문 활짝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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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5:35 PM
격하게 환영합니다.
정말 많이많이 아주 많이~~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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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6:30 PM
저도 급 로그인 했어요~
82 들어올때마다 키톡에서 요조마님 글 올리셨는지 확인했어요.
그럴때마다 맘이 안 좋았는 데, 이렇게 글 올려 주시니 너무 환영해요.
세월호 일도 가슴속에 안고 끝까지 꼭 지켜볼거구요,
요조마님한테 맛있는 요리도 배워서 가족과 주위분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107. 날개
'14.9.22 7:03 PM
저 요조마님 요리법으로 장조림했는데 입짧은 딸아이와 남편이 넘 잘먹어요..고맙습니다.앞으로도
고급진 요리 많이 가르쳐주세요.정말 기다렸어요~
108. 포시
'14.9.22 7:41 PM
너무 기다리던 우리님 만난거보다 더 반갑네요.
이렇게 오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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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2 9:51 PM
잘 돌아오셨어요 언제 오시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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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2:11 AM
요조마님..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떤 실수를 해서 아직도 사과를 못 했는데, 이렇게 글을 써주시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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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7:11 A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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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9:04 AM
아후~!!
왜 눈물이 날라그러지요?ㅋㅋ
너무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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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10:30 AM
반가워서 오랬만에 로그인 했어요.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웰 컴 백^^
114. 홍앙
'14.9.23 11:16 AM
모두가 같은 생각은 아니라는 것, 표현하지 않은 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로긴했습니
다. 말하지 않는 다고 공감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 요조마님을 소중히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
으시고 좋은 정보 함께 하면서 더 좋은 사회 더 나은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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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1:08 PM
꺅꺅~~~요조마님 오랜만에 글올리신거보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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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6:27 PM
우왕........너무 반가워요
댓글쓰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매일 들락거리며 기다렸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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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9:09 PM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셨으니
지금부터는 자주 레시피 올려주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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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3 11:00 PM
요조마님의 귀한 레시피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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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4 10:57 AM
그럼요 기다리는 사람이 훨씬 많은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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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4 2:46 PM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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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5 8:01 PM
반갑습니다 !!!!
맛있는 요리비법으로 풍성한 식탁이 되고 있어요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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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6 5:07 PM
왜 이제야 오신거여요????
돌아와주셔서 캄사하고,
얼릉 자리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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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8 10:02 AM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해하고 이해하니 편안하게 자주 들려주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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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9 6:46 AM
왜 이제야 오셨어요.
기다리다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125. 요레
'14.9.29 7:56 PM
요조마님 레시피로 돼지고기 요리 맛있게 해먹었어요. 조만간 맛있는 레시피로 다시 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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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0 3:18 PM
저 새우 따라쟁이 해서 완전 성공했습니다.
소스에 파 넣어서 해 먹었는데 기름이 깨끗해서 완전히 너무 고소하고 매콤하고 달콤하고 진짜! 대박이었어요.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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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 5:16 AM
멀리 타국에서 요조마님의 요리를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매번 찾아보다가 안오셔서 그냥 돌아가곤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곤 급하게 로그인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돌아오셔서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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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4 4:35 PM
레시피 대로 따라 하니 실패가 없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9. 성재
'14.10.19 8:41 PM
넘 반가워요.
귀한 레서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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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5 2:38 AM
전 82쿡에 요조마님 레시피 보는 재미로 들어왔는데 안오셔서 그동안 82쿡도 끊고 지냈어요. 한 번씩 혹시나...싶은 맘에 들어와 보곤 했었는데 안보이셔서 너무 궁금하고....정말 오랫만에 또 혹시나...하고 들어왔더니 이런 반가운 일이~~! 정말 정말 다시 컴백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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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9 9:06 PM
그때 너무 안타까웠는데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요조마님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다 잊으시고 앞으로 귀한 레시피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