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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조마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 조회수 : 21,120 | 추천수 : 24
작성일 : 2014-09-20 17:06:57

키톡의 주제에 맞지 않게

요조마 수십번 고민하다 용기내어 다시 찾았습니다..

염치가 없었지만 저에게 많은 걱정과 용기를 주신 분들에게 아무런 답을 드리지 못한다는 것에

고민에 고민을 하였습니다.. 작으나마 음식 요리가 업인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정보를 드리려 합니다..

키톡은 꼭 음식이 아니더라도 슬픔도 기쁨도 함께 하는  우리의 일상의 공간입니다..

국민 모두 슬픔에 빠졌 있을때 사려깊지 못한 글로 뜻하지 않게 논란을 드린점에 죄송함을 전합니다..

요조마 올림..

1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끄
    '14.9.20 5:15 PM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의도하지않은 결과를 만나기도 하지요.
    툭툭 터시고 앞으로 좋은 요리비법 기대합니다

  • 2. 마야부인
    '14.9.20 5:19 PM

    반가워요.
    키톡방이 기대되는군요

  • 3. 코코리
    '14.9.20 5:32 PM

    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 4. 빨간립스틱
    '14.9.20 5:46 PM

    어여오세요ㅎ 너무 반갑습니다^^

  • 5. sky
    '14.9.20 5:51 PM - 삭제된댓글

    맛난 음식 보따리 풀어 주세요^^

  • 6. 안명선
    '14.9.20 5:58 PM

    기대합니다.

  • 7. 양파
    '14.9.20 6:06 PM

    저도 반가워요.환영해요^^

  • 8. 야탑댁
    '14.9.20 6:07 PM

    요조마님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동안 올려주신 요리팁들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9. 곱슬강아지
    '14.9.20 6:12 PM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해요! 레시피 기대되요!

  • 10. 크리스탄티움
    '14.9.20 6:13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그렇지않아도 궁금했답니다. 알려주신 레시피로 완소 음식이 된 것들이 있어요. 정말 감사해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하고요.

  • 11. 중국발
    '14.9.20 6:16 PM

    반갑습니다^^
    좋은 레시피 늘 고마웠어요~

  • 12. Taps
    '14.9.20 6:22 PM

    어서오세요.
    소중한 레시피 더 나눠주실거죠?
    기다리겠습니다.

  • 13. 라일락
    '14.9.20 6:27 PM

    요조마님 레시피 너무 감사하게 저장하여 보고 있습니다
    다시 레시피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14. 사시나무
    '14.9.20 6:58 PM - 삭제된댓글

    요조마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다시 와주셔서 진심감사하구요~~~
    맛난음식 기대하겠습니다

  • 15. 대니드비토
    '14.9.20 7:02 PM

    전혀!!! 네버!!!!!

    요리 싸이트에 요리는 없고 정치색만 가득한게 오히려 이상하지요

    키톡에 요리 올린게 어때서요
    격하게 환영^^

  • 16. 우리는
    '14.9.20 7:31 PM

    반갑습니다!!!

  • 17. 바디실버
    '14.9.20 7:36 PM

    요조마님, 언제 오시나 키톡방 들락거리며 기다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위해 요리하는 그 마음, 누가 뭐래도 진정입니다.

  • 18. 화니맘
    '14.9.20 7:51 PM

    저도 기다리던 사람중 한 명입니다
    반갑습니다
    늘 도움 받고 있었습니다
    기대합니다^^

  • 19. 오수정이다
    '14.9.20 7:56 PM

    일부러 로그인 했네요...기다려요.

  • 20. 초록바다
    '14.9.20 7:58 PM

    언제 오시나..기다렸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실거죠?

  • 21. 9988234
    '14.9.20 8:13 PM

    혹시 마음의 상처로 안오시나 걱정했습니다.
    다시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22. 나는카멜레온
    '14.9.20 8:13 PM

    기다렸습니다....망부석이 되기전에 돌아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진심 ♥

  • 23. 푸른나무
    '14.9.20 8:27 PM

    어서오세요. 다들 이해하고 환영합니다.

  • 24. 들에핀장미
    '14.9.20 8:29 PM

    아니 요조마님!!
    뭐하시는 겁니까?
    요리비법 펼쳐 보시라요~~~!!ㅎㅎ
    이러시면 반칙이라요~!

  • 25. 그리피스
    '14.9.20 8:40 PM

    아..전 어떤일이 있었는지 몰라도..
    여긴 요리비법 배우고 자랑하는게 1번인 공간입니다.

  • 26. Happy Oasis
    '14.9.20 8:44 PM

    그러지 않아도 맘이 많이 다치셨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용기내서 오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을 읽으면서 상대방 마음을 상하지않게 댓글을 남기는것이 참 중요하단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 많이 주신 정보로 저도 음식을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정성스레 정보를 나누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27. 한계령
    '14.9.20 8:53 PM

    오모나!! 무신 말씀을.
    전 요조마님 글에 힐링했던 사람이에요.
    어찌되었든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야 하고,
    그러려면 먹어야 하니깐요.

    이렇게 오시니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네요.

  • 28. 늦가을
    '14.9.20 9:04 PM

    요조마님 돌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레시피 정말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요조마님의 요리 기대할게요~^^

  • 29. 시냇물
    '14.9.20 9:06 PM

    기다리고 있어요~
    무궁무진한 레시피 알려주세요^^

  • 30. 상록수
    '14.9.20 9:23 PM

    요조마님 기다렸어요~~^^

  • 31. 구름
    '14.9.20 9:34 PM

    반갑습니다 ^^ 깨알같은 레시피들 보고 싶어요.

  • 32. 디자이노이드
    '14.9.20 9:34 PM

    반갑습니다, 제가 족발을 해 먹을 수 있는 거
    요조마님 덕분입니다

    요리 잘 하시는 건 알았지만
    요조마님 오늘 글 참 멋지십니다^^

  • 33. 달빛소리
    '14.9.20 9:57 PM

    햐~~~~
    기다렸습니다.^^

  • 34. 동수맘
    '14.9.20 10:17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이곳에 오는 이유중 한분이세요.

  • 35. chirp
    '14.9.20 10:18 PM

    다시 오셔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한국 식당도 식품점도 없는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는 것이 유일한 낙으로 사는 식구들을 위해
    매일 매일 음식을 하는 주부로써 요조마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 36. 살림초보
    '14.9.20 10:25 PM

    다시 뵈니 반갑고 감사해요 ^^

  • 37. 멜로
    '14.9.20 10:28 PM

    이렇게 돌아와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다시 만날 요조마님 특급 레서피 기대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38. 꽁이 엄마
    '14.9.20 10:51 PM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좋은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 39. 산수유
    '14.9.20 10:52 PM

    반갑습니다.

  • 40. 원원
    '14.9.20 11:08 PM

    우리들끼리 뭘~ 이러세요~
    요리는 어디에~~???
    *^^*

  • 41. 완차이
    '14.9.20 11:19 PM

    버선발로 뛰쳐나와 인사드립니다. 큰 결심 감사합니다. 레시피 기다릴게요. 요조마님!!

  • 42. 우물가
    '14.9.20 11:41 PM

    전 완전 눈팅족인데..
    키톡에 들어올때 마다 요조마님 찾았는데 안보이니
    마음이 쓰였었습니다.
    다시뵈니 너무 좋으네요~
    정말 잘 오셨습니다~~

  • 43.
    '14.9.21 12:10 AM

    정말, 정말 반가워서 할 말이......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걱정 많이 했어요.
    다시 와 주시니 고맙습니다.

  • 44. 앨리
    '14.9.21 12:25 AM

    요조마님, 좋은 레서피 감사하고 다시 오셔서 반갑습니다.

  • 45. 제닝
    '14.9.21 12:30 AM

    웬만하면 아는 체 안하는데... ㅎㅎㅎ
    격하게 환영해요.

  • 46. 제닝
    '14.9.21 12:33 AM

    정치도 요리도 우리네 삶의 부분입니다.
    신간이 편해야 요리도 들어오고
    반대로 요리하면서 신간을 그나마 달랠 수도 있는법
    우리 양분하지 말자구요.
    왜이래들, 아마추어같이

  • 47. nani
    '14.9.21 12:45 A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요조마님 레시피로 맛있는 음식 많이 해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48. 오만과편견
    '14.9.21 12:53 AM

    요조마님, 다신 안오실까봐 섭섭했습니다.
    반갑습니다.^^

  • 49. 푸우우산
    '14.9.21 12:55 AM

    요조마님~반갑습니다.모든일이 다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것도 우리의 삶이죠.
    귀한 레시피와 노하우 많이 알게되어서 정말 고마웠는데 글이 올라오지않아 아쉬웠네요.
    앞으로 많은 노하우 전수 부탁드려요~

  • 50. 로즈마리
    '14.9.21 3:31 AM

    반가워요~~ 요조마님~!!

    요조마님 안오셔서 눈팅만 하다가 나갔는데...

    반가워서 로그인 했어요.

    언넝 좋은 레시피 올려 주세요~다신 안오실까 걱정 했어요.

  • 51. 아채
    '14.9.21 3:49 AM

    정말 정말 반가워요. 요조마님^^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로그인 했어요.

  • 52. 정말 미남
    '14.9.21 5:59 AM

    요조마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53. supi
    '14.9.21 8:17 AM

    정말로 감사합니다. 꼭 오실줄 알았어요. 사람들은 다 각자의 생각이 있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의 차이인데...... 넘 과격하게 표현하여 요조마님의 마음에 상처가 된것같아요. 세상의 말을 모두 담아두면 우린 못살거예요. 요조마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시고 화이팅!!!!!

  • 54. 올드맘
    '14.9.21 8:19 AM

    반갑습니다. 이 할머니도 기다리고 있어요.

  • 55. cookies
    '14.9.21 8:24 AM

    반깁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요조마님덕분에 로그인을 해봅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56. 낭만 아줌니
    '14.9.21 8:42 AM

    하이고! 드뎌 오셨네.... 언능언능 레시피 투척하셔요... 방가방가!!!!!

  • 57. 슬로쿡
    '14.9.21 9:12 AM

    전 무슨 일이 계셨는지 모릅니다.
    가끔씩 와서 요조마님 레시피 찾아 즐기죠.
    언제나 감사했었지만 이제야 감사 인사드립니다! 떠나시지 마세요.

  • 58. 보헤미안
    '14.9.21 9:40 AM

    너무 반가운 글이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조마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 알고있어요. 격하게 반깁니다!

  • 59. 안티고네
    '14.9.21 10:10 AM

    요조마님 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 60. 체리나무
    '14.9.21 10:21 AM

    요조마님!!
    정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키톡을 보면서..
    반갑고 기뻐요~

  • 61. 코코아
    '14.9.21 10:56 AM

    기다렸어요. 영영 안오시면 어쩌나 마음 졸였어요.힝!

  • 62. danji
    '14.9.21 12:26 PM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반가워요^^

  • 63. 데이지
    '14.9.21 12:34 PM

    요조마님 반갑단 인사할려고 로긴했네요. 정말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 64. 부끄럼
    '14.9.21 1:20 PM

    날마다 혹시 오셨나 눈팅만 했어요.
    어여 오십시오.
    레드카펫 어디 없나? 깔아드려야 하는디....

  • 65. 브엔디아
    '14.9.21 1:34 PM

    저도 맘속으로 기다렸어요
    오래 맘고생하시며 고민하셨지요!!
    시원한 해장국같은 요리 풀어놓아주세요
    함께 속풀이하며 울고웃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 66. 쌍용아줌마
    '14.9.21 2:06 PM

    요조마님,
    키톡엔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계속 마음이 쓰여서 행여나 오셨나 들어와 보곤 했는데
    드디어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대인배세요. 감사합니다.

  • 67. 예쁜솔
    '14.9.21 2:13 PM

    다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를 통해 우리 서로 힐링하기로 해요.
    맛있는 레시피 기대합니다.

  • 68. 티라미수
    '14.9.21 2:42 PM - 삭제된댓글

    와우~ 두팔 벌려 환영해요.
    덕분에 장조림 도사가 된 아짐이에요.
    얼릉 얼릉 요리 올려 주시와요^^

  • 69. 나얌~
    '14.9.21 2:45 PM

    반갑습니다~
    요리 기대하고 있을게요~~

  • 70. mjmj5536
    '14.9.21 3:50 PM

    반갑습니다

  • 71. 맑은숲
    '14.9.21 5:39 PM

    요조마님 덕분에 맛나는 수육 해먹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오셔서 허전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가족과 이웃을 행복하게 해주는 맛있는 요리, 요조마님 덕분에
    가짓 수 늘려가고 싶습니다.^^

  • 72. 시벨의일요일
    '14.9.21 5:49 PM

    요조마님의 대단한 레시피 기대할께요.
    참 훌륭하신 분인데 그동안 왜 안오셨어요?
    무척 기다렸습니다.또 다시 시작하실거죠?

  • 73. 재현세연맘
    '14.9.21 5:56 PM

    요조마님~~~~~^^
    많이 기다렸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환영해요

  • 74. 알사탕
    '14.9.21 6:56 PM

    이제나저제나 많이기다렸습니다.
    요조마님덕분에울집식탁이풍성해지겠죠?

  • 75. 히야신스
    '14.9.21 7:14 PM

    와락!!~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러잖아도 요조마님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소식 전하시니
    반갑습니다.. 앞으로 맛있는 음식 많이 알려주셔요~~^^

  • 76. 특별이
    '14.9.21 8:03 PM

    환영합니다~ 너무 어이없는 비극에 모두 힘들고 뾰족해지고 그랬었지요.. 잘먹고 힘내게 요리기본을 알려주세요^^

  • 77. 돌이맘
    '14.9.21 8:07 PM

    너무 반가워서 일부러 로긴했어요^^

  • 78. 바람이고파
    '14.9.21 8:45 PM

    잘 오셨습니다. 훨씬 풍성해질 키친토크 기대할께요.^^

  • 79. 애플티
    '14.9.21 9:31 PM - 삭제된댓글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 80. 고독은 나의 힘
    '14.9.21 9:52 PM

    드디어 오셨군요.. 저도 기다렸답니다.
    키톡의 수준이 다시한번 업그레이드 되겠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81. 들꽃
    '14.9.21 10:21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82. 플로네
    '14.9.21 10:32 PM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 83. 목동토박이
    '14.9.21 10:59 PM

    덥석~ 손 부터 잡아 보고요...^^
    저도 거의 눈팅족인데,,, 일부러 로긴 했어요.
    아주 영영 떠나시면 어쩌나 노심초사 애를 끓였는데, 이렇게 돌아와 주시니 반갑고 고마워요.^^
    멋지고 맛있는 글들 정말 좋았어요.
    키톡이 풍년 들겠어요^^

  • 84. 쿠쿠
    '14.9.21 11:09 PM - 삭제된댓글

    와우~~왜 이제야 오셨어요~~
    앞으로 자주 오셔서 맛난 요리들 많이 소개해 주세요~^^

  • 85. 두고두고
    '14.9.22 1:05 AM

    아! 요조마님~~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안오시면 어떡하나 너무 걱정했어요~~
    며칠전에 요조마님 전복죽 해먹었는데 성공적이었어요~

    많이 기다렸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 86. 달달구리
    '14.9.22 1:15 AM - 삭제된댓글

    평소 로그인 잘 안하는데 일부러 댓글 남겨요.
    다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 많이 다치셨을까봐 걱정 많이 했어요.
    정말 반갑습니다...^^

  • 87. 유정
    '14.9.22 9:30 AM

    다시 돌아오셔서 환영합니다
    레시피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88. 영양주부
    '14.9.22 9:30 AM

    로그인을 부르는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그때는..그냥..시기가 그랬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거 아시잖아요
    요조마님도 잘못없고
    리플을 다신 그분도 잘못없구요
    그렇다고 발길을 뚝 끊으시다니..서운했답니다.^^
    하지만 컴백하셨으니..모든게 완전 용서가 되네요^^
    반갑고 반갑고 반갑습니다.

  • 89. 장구봉
    '14.9.22 10:47 AM

    환영합니다.

  • 90. 승아맘
    '14.9.22 11:25 AM

    잘 오셨습니다
    두손 들고 환영 합니다아 !!!

  • 91. sage
    '14.9.22 11:26 AM

    많이 기다렸는데~``
    반갑습니다

  • 92. 각시붕어
    '14.9.22 11:37 AM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주옥같은 레시피 많이 알려주세요..

  • 93. sunnymami
    '14.9.22 11:41 AM

    요조마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돌아오시기를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 94. 연초록
    '14.9.22 1:18 PM

    기다렸소~

  • 95. 꽁꽁맘
    '14.9.22 2:37 PM

    오마나.. 반갑습니다.. 언제라도 환영입니다.

  • 96. 깜찌기
    '14.9.22 2:49 PM

    요조마님~. 반갑습니다.^^

  • 97. 은하수5195
    '14.9.22 2:57 PM

    격하게 환영합니다...~~ㅎ

  • 98. 열무김치
    '14.9.22 3:11 PM

    메모 준비하고 있습니다, 얼른 얼른요 !!

  • 99. 호야
    '14.9.22 4:00 PM

    격하게 환영합니다

  • 100. 여우빈
    '14.9.22 4:06 PM

    반갑습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 101. 프란체
    '14.9.22 4:07 PM

    엄청나게 환영합니다.바로 로그인했네요

  • 102. 데미안
    '14.9.22 4:43 PM

    82cook 최고세요!

  • 103. 동아마
    '14.9.22 4:54 PM

    정말 반갑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 104. 첨밀밀
    '14.9.22 5:06 PM

    어서오세요
    문 활짝 열고 기다리겠습니다

  • 105. 복주아
    '14.9.22 5:35 PM

    격하게 환영합니다.
    정말 많이많이 아주 많이~~ 기다렸답니다^^

  • 106. 미류나무
    '14.9.22 6:30 PM

    저도 급 로그인 했어요~
    82 들어올때마다 키톡에서 요조마님 글 올리셨는지 확인했어요.
    그럴때마다 맘이 안 좋았는 데, 이렇게 글 올려 주시니 너무 환영해요.

    세월호 일도 가슴속에 안고 끝까지 꼭 지켜볼거구요,
    요조마님한테 맛있는 요리도 배워서 가족과 주위분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 107. 날개
    '14.9.22 7:03 PM

    저 요조마님 요리법으로 장조림했는데 입짧은 딸아이와 남편이 넘 잘먹어요..고맙습니다.앞으로도
    고급진 요리 많이 가르쳐주세요.정말 기다렸어요~

  • 108. 포시
    '14.9.22 7:41 PM

    너무 기다리던 우리님 만난거보다 더 반갑네요.
    이렇게 오셔서 감사합니다.

  • 109. heyrara
    '14.9.22 9:51 PM

    잘 돌아오셨어요 언제 오시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110. 코렐접시1
    '14.9.23 2:11 AM

    요조마님..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떤 실수를 해서 아직도 사과를 못 했는데, 이렇게 글을 써주시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많이 부탁드려요.

  • 111. 이호례
    '14.9.23 7:11 AM

    반갑습니다

  • 112. 내일오리
    '14.9.23 9:04 AM

    아후~!!
    왜 눈물이 날라그러지요?ㅋㅋ
    너무 기다렸어요.

  • 113. 레먼라임
    '14.9.23 10:30 AM

    반가워서 오랬만에 로그인 했어요.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웰 컴 백^^

  • 114. 홍앙
    '14.9.23 11:16 AM

    모두가 같은 생각은 아니라는 것, 표현하지 않은 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로긴했습니

    다. 말하지 않는 다고 공감하지 않은 것은 아니니 요조마님을 소중히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

    으시고 좋은 정보 함께 하면서 더 좋은 사회 더 나은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 115. 달님안녕
    '14.9.23 1:08 PM

    꺅꺅~~~요조마님 오랜만에 글올리신거보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반가와요*^^*

  • 116. 자람이
    '14.9.23 6:27 PM

    우왕........너무 반가워요
    댓글쓰려고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매일 들락거리며 기다렸는데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 117. hoony
    '14.9.23 9:09 PM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셨으니
    지금부터는 자주 레시피 올려주셔야됩니다!!!

  • 118. 시골아낙
    '14.9.23 11:00 PM

    요조마님의 귀한 레시피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 119. 딸만하나
    '14.9.24 10:57 AM

    그럼요 기다리는 사람이 훨씬 많은법입니다.

  • 120. 홍이미니맘
    '14.9.24 2:46 PM

    기다렸습니다.
    이렇게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 더블준
    '14.9.25 8:01 PM

    반갑습니다 !!!!
    맛있는 요리비법으로 풍성한 식탁이 되고 있어요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 122. 애블린
    '14.9.26 5:07 PM

    왜 이제야 오신거여요????
    돌아와주셔서 캄사하고,
    얼릉 자리펴주세여~~~

  • 123. nanee
    '14.9.28 10:02 AM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해하고 이해하니 편안하게 자주 들려주셔요 ^_^

  • 124. 누나리
    '14.9.29 6:46 AM

    왜 이제야 오셨어요.
    기다리다 눈빠지는줄 알았어요.

  • 125. 요레
    '14.9.29 7:56 PM

    요조마님 레시피로 돼지고기 요리 맛있게 해먹었어요. 조만간 맛있는 레시피로 다시 또 오세요! ^^

  • 126. 꽁이 엄마
    '14.9.30 3:18 PM

    저 새우 따라쟁이 해서 완전 성공했습니다.
    소스에 파 넣어서 해 먹었는데 기름이 깨끗해서 완전히 너무 고소하고 매콤하고 달콤하고 진짜! 대박이었어요.

    레시피 너무 감사합니당

  • 127. 이윤재
    '14.10.2 5:16 AM

    멀리 타국에서 요조마님의 요리를 손꼽아 기다리던 사람입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매번 찾아보다가 안오셔서 그냥 돌아가곤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보곤 급하게 로그인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돌아오셔서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128. 수채화
    '14.10.4 4:35 PM

    레시피 대로 따라 하니 실패가 없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9. 성재
    '14.10.19 8:41 PM

    넘 반가워요.
    귀한 레서피 기다립니다

  • 130. 왕년엔짱
    '14.10.25 2:38 AM

    전 82쿡에 요조마님 레시피 보는 재미로 들어왔는데 안오셔서 그동안 82쿡도 끊고 지냈어요. 한 번씩 혹시나...싶은 맘에 들어와 보곤 했었는데 안보이셔서 너무 궁금하고....정말 오랫만에 또 혹시나...하고 들어왔더니 이런 반가운 일이~~! 정말 정말 다시 컴백해주셔서 감사해요~~^^

  • 131. 해피메이커
    '14.11.9 9:06 PM

    그때 너무 안타까웠는데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요조마님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다 잊으시고 앞으로 귀한 레시피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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