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스텔톤 베이비 슈가케익
당근케익+크림치즈 크림으로 샌드해서 커버링했답니다..
부모이혼으로인해 상처가 많은 아이라서 다 컸지만 아기자기하고 포근하게
자고있는 아기케익으로 만들어 선물해 주려고 만들었답니다...

- [육아&교육] 천재 월간우등생학습 겨.. 2 2010-02-03
- [키친토크] 화이트 웨딩케익 6 2010-05-06
- [키친토크] 홈메이드 바닐라 익스트.. 7 2009-09-06
- [키친토크] 본당 신부님 25주년 .. 8 2009-04-25
1. 꾸리
'09.2.25 2:52 PM와~~~솜씨가 장난이 아니시네요~~~감탄!!!
글구 님의 이쁜맘에 한번더 감동!!!^^2. jjaru1004
'09.2.25 2:52 PM너무 이뻐요...
님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이런건 어떻게 만드시는지요..레서피좀 주세요..^^3. 관찰자
'09.2.25 3:02 PM옴마나..
넘넘 이쁘네요.
마음의 상처가 사르르 녹아내릴 것 같아요.4. 사랑스런유찌니
'09.2.25 3:19 PM우와~~~아이스크림 케잌같기도 하고~~~너무 이뻐요~*^^*
5. 달자네
'09.2.25 3:49 PM정말 이뻐요 ~~~~
솜씨 정말 좋으시네요^^6. 나누어요
'09.2.25 4:04 PM정말 잘 만드셨네요 아마추어 솜씨가 아니듯... 파셔도 되겠네요
7. 또이
'09.2.25 4:12 PM어머나 어머나!!!!!!!!!! 너무 멋져요!!
8. 구름물고기
'09.2.25 5:03 PM너무 너무 예뻐요.. 선물받은 친구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행복하겠네요 ^________^
9. 안단테
'09.2.25 5:32 PM오마나~~!!!!!!!!!!!!!!!!!!!!!!!!!!!!!!!!!!
전문 파테쉐인신가요?
아니시라면...
아니시라면....
정말 저같은 베이킹하찮이
눈물납니다...
정말 이뻐요....!!10. 똘똘이맘
'09.2.25 6:17 PM정말 이뽀요
맘씨도 고우시네요^^11. 완두콩
'09.2.25 6:41 PM끄아아아악......... 정녕..... 이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너무 훌륭하세요.. 부럽습니다`~!!!
12. sylvia
'09.2.25 7:59 PM허걱...
어떻게 저런걸 손으로 만드실 수가...
너무 대단하여 떡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아요...
저 케익을 받고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지...
너무 너무 좋은 분이세요...13. 띠아블
'09.2.25 9:52 PM너무 예뻐서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살짝 궁금해 집니다.
14. 플라워
'09.2.25 10:14 PM와우~~~
위의 아가도 직접 만드신건가요??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15. 안젤라
'09.2.25 10:39 PM정말 예쁘네요
나도 만들어봤으면 ---
도전해 보고픈 분야가 너무 많아
큰일났습니다16. 봄봄
'09.2.25 10:59 PM넘 이뻐서 눈으로만 먹어야할 거 같아요. 앙!!!! 넘 맛있겠어용
17. 조민아
'09.2.26 7:28 AM이거 폰단트로 만든것 아니고 크림치즈로 샌드하셨다구요?????
예술이네요18. hey!jin
'09.2.26 11:16 AM아~ 너무 예뻐요 +_+
한입 먹으면 잠 올것 같아요 ㅠ_ㅜ 포근포근19. elgatoazul
'09.2.26 11:22 AM이런걸 어케 만들죠?! 정말 대단하세요. 손재주가 없는 저는 그저 놀라움만!!
20. 쾌변예감
'09.2.26 9:48 PM헉~ 제가 웬만하면 로그인 안하는 스타일인데 정녕 어찌 저를 로그인하게 만드셨나이까?
이것이 정녕 아마츄어의 작품이란 말입니까?
아니지요....아무래도 강남에서 알아준다는 수제과자점 파티쉐 솜씨의 냄새가 솔솔~
암튼 넘넘 감탄스럽사옵니다.
저는 베이킹도 베이킹이지만 디카부터 구입해야 키록에 발이라도 담궈볼래나 말래나...
갑자기 지름신이 어깨에 내려와 앉은 느낌입니다요...
눈으로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9007 | 생미역나물과 모짜렐라를 얹은 파프리카 11 | 소머즈 | 2009.02.26 | 6,142 | 55 |
29006 | 자연산 장어 숯불구이.... 12 | 소금쟁이 | 2009.02.26 | 4,434 | 36 |
29005 | 봄을 부르는 로즈케익~* ^^ 4 | 그레이스 | 2009.02.26 | 2,997 | 17 |
29004 | 파스텔톤 베이비 슈가케익 20 | 해피맘 | 2009.02.25 | 4,920 | 32 |
29003 | 된장 퐁뒤.. 6 | lulu | 2009.02.25 | 4,385 | 49 |
29002 | 잡채 만들기 21 | 추억만이 | 2009.02.25 | 13,160 | 104 |
29001 | 떡볶이 5 | 통아주메 | 2009.02.25 | 6,208 | 30 |
29000 | 창원에서 훠궈(火鍋) 만들어 먹은 자랑? 49 | 차이윈 | 2009.02.25 | 9,045 | 63 |
28999 | 집에서 해먹는 밥~ 백숙, 계란초밥, 콩나물밥, 오징어볶음 등등.. 9 | 꿀아가 | 2009.02.25 | 8,225 | 64 |
28998 | 10 | 물푸레 | 2009.02.25 | 4,594 | 55 |
28997 | 교회 간식 11 | nn | 2009.02.25 | 8,412 | 49 |
28996 | 지인이 불러서 가져간 찹살도넛 6 | 소금쟁이 | 2009.02.25 | 5,200 | 54 |
28995 | 부엌 여백의 미(지저분함의 속임수) 7 | 새옹지마 | 2009.02.25 | 9,901 | 122 |
28994 | 매실액건더기의 화려한 변신...매실과육고추장 7 | 쿠킹맘 | 2009.02.25 | 7,869 | 91 |
28993 | 참치캔으로 한끼 해결하기 21 | 경빈마마 | 2009.02.24 | 15,671 | 128 |
28992 | 뽀로로케익을 만들었어요 ^^v 11 | 그레이스 | 2009.02.24 | 4,146 | 17 |
28991 | 오랜만에 놀러온 친구들과 함께한 저녁.. 11 | 관찰자 | 2009.02.24 | 7,320 | 51 |
28990 | 돈지유, 돼지기름으로 구워 낸 녹두전 9 | 기쁨이네 | 2009.02.24 | 6,929 | 40 |
28989 | 한국 주부만이 느낄 수 있는 이 마음?!! 36 | 좌충우돌 맘 | 2009.02.24 | 15,446 | 117 |
28988 | 친구들 불러서 파티 (면봉버섯전, 금덕휘닭튀김, 김치부침개 등등.. 20 | 부관훼리 | 2009.02.24 | 10,747 | 99 |
28987 | 고심고심 새로 장만한 오븐으로 피자 굽웠다지용~~ 호호~~ 11 | 나루나루 | 2009.02.24 | 7,157 | 56 |
28986 | 쑥 술빵을 만들어 봤습니다.^^ 11 | 소나무 | 2009.02.24 | 5,679 | 48 |
28985 | 달래장을 만들고 나서 9 | 개미 | 2009.02.24 | 5,540 | 83 |
28984 | 오빠가 불러서 갔더니... ㅋ 24 | ⓧPianiste | 2009.02.23 | 15,657 | 56 |
28983 | 간수없이 두부만들기 15 | 해남댁 | 2009.02.23 | 12,382 | 37 |
28982 | ♥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계란 볶음밥♥ 8 | 지성이네 | 2009.02.23 | 7,148 | 20 |
28981 | 냉장고속 유자차를 부활시켜주는...노버터 유자머핀^^ 17 | 짱구엄마 | 2009.02.23 | 7,798 | 19 |
28980 | 웍으로 만드는 김치볶음밥 36 | 추억만이 | 2009.02.23 | 12,592 | 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