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특별한 새해선물 준비끝!
겸사겸사 만들면서 결혼한 남동생 처가에 보낼것두 또 지인들께 보낼것두
그리고 식구들것두~!
그덕에 미국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까지 다 보고 잤다는 ㅎㅎㅎ
선물이란거는 받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주는건 더 2배의 기쁨인거 같아요
82cook 가족들은 뛰어난 요리솜씨가 있으시니~아마도
나만의 특별한선물과 함께 사랑듬뿍 받으실꺼에요
여러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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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땡그리
'09.1.21 11:09 AM저걸 직접 다 만드시고..
받으신 분들 넘 좋으시겠어요
82쿡 님들은 어찌 다들 솜씨가 좋으실까요?2. 꿈꾸는천사
'09.1.21 11:14 AM너무 부럽습니다..
남동생이 으쓱하시겠어요^^3. 올망졸망
'09.1.21 1:00 PM강정에 유과까지.....
희야님...혹시 여동생 없으세요?
사돈으로 엮여보고 싶다는.....^^;;;4. 아기별
'09.1.21 1:17 PM대단하십니다.
5. 팔랑엄마
'09.1.21 1:19 PM남동생이 부럽기만 하네요~
6. 티티카카
'09.1.21 1:48 PM에구.. 저도 하나 받아보고 싶네요 ^^
7. 은하수
'09.1.21 3:39 PM넘 예뽀^^
8. 생명수
'09.1.21 6:35 PM강정, 유과 저도 만들고 싶은데 레서피를 부탁 드리면..새해부터 혼날까요? 너무 멋지네요. 저도 전수받고 싶어요.
9. 지돌
'09.1.21 7:19 PM와~~~~ 대단하세요 배우고 싶어요
10. 도라지꽃
'09.1.21 10:52 PM저도 갈켜주세요~~~~~~~~~
11. 소박한 밥상
'09.1.22 6:26 AM아무래도 백화점 명품코너에서 선물 받은 걸 찍어 올린 것 같은 의심이....... ^ ^
누가 주부의 아마츄어 솜씨라고 믿겠냐고요 ~~~12. 희야
'09.1.22 9:08 AM땡그리님/저도 82쿡가족분들 솜씨게 감탄감탄하지요^^
꿈꾸는 천사님/남동생결혼하니..처가에 어께좀 으쓱하라고 ㅋㅋ누나의 맘^^
올망졸망님/아쉽게도..전 남동생만 둘..흑...하나갔으니..둘가면....저 몇일밤새낭?ㅎㅎㅎ
아기별님/대단하긴요~~~아닙니다 ^^
팔랑엄마님/남동생 결혼하니..올케도 이쁘고 조카도 이쁘고 ~머든 다해주고 프네요~^^
티티카카님/가까우면 ㅋㅋㅋ던져드릴꼰데~~
은하수님/감사해요~~~~~~~~
생명수님/제가 ~ㅋㅋㅋ전수까지~해드릴 실력은 아니고 알면 어렵지 않아여~
지돌님-도라지꽃님 /한과는 미리 만들어 둬도 되고 해서 좋은거같아여~~기회가되면~!같이 하고프네요~
소박한 밥상님/명품...와~감사감사~~~~~~~!
여러분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13. 다물이^^
'09.1.23 5:14 PM이걸 어떻게 만들어요? 정말 대단하시군요!
받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