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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조회수 : 19,844 | 추천수 : 94
작성일 : 2008-05-19 18:59:32
요즘 크게 하는 일없이 바쁜지라 포스팅할 새도 없었는데

오늘 이 레시피는 정말 안올릴수가 없어서 간단 레시피로 작성합니다^^

예전에 반죽하지 않는 빵이 크게 히트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이 빵은 완소레시피~~

반죽이나 발효가 힘들어서 갓 구운 빵을 포기하셨던 분들에겐 정말 천사와 같은 레시피에요^^

반죽도 하지 않구요, 발효도 필요없어요~~~

재료를 몽땅 섞어서 실온에 2시간 이상 두었다가 냉장고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조금씩 구워먹을수 있구요,

반죽을 보름동안이나 냉장고에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정말 천사같은 레시피지요? ^---^

요 레시피를 처음 소개해 주신 분은 싸이월드의 서주은님입니다.

아티잔 브레드 5분 만에 굽기란 책을 소개하시면서 3가지 정도 레시피를 올려주셨는데

전 이런 아티잔빵을 좋아해서 제일 먼저 구워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싶지만 아직 한국에는 없어서 미국에 아는 지인이 없나 생각해봐야겠어요.





==================  아티잔 브레드 5분빵  ==================

(1컵 = 240ml)



중력분 6 1/2컵

소금 1 1/2Ts (맛소금 말고 구운 소금 같이 입자가 조금 있는거요~)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1 1/2Ts

콘밀/ 덧밀가루 약간



230도 20~30분 예열한 오븐에서 물 한컵 넣고 30_35분


<<가루류 컵계량을 그램으로 환산하는 법>>


밀가루는요~
강력분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60g-> 체친 밀가루는 130g
중력분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40g-> 체친 밀가루 115g
박력분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30g-> 체친 밀가루 100g
통밀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56g

보통 빵 종류는 체치지 않은 것을 사용하지요? 중력분 6 1/2컵 = 140gx6+70g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그 밖에 황설탕이나 흰설탕 1컵(240ml)을 저울에 달면 198g 정도 이구요
슈거파우더는 113g
코코아파우더는 85g 정도로 환산하시면 됩니다.



-------------------------------------------------------------------


1. 미지근한 물 3컵에 이스트랑 소금 넣고 밀가루 넣어서 마른 가루 보이지 않을 만큼만 섞어서

랩이나 젖은 면보 덮어서 2시간 이상 5시간 까지 둡니다.

2시간 지나면 바로 성형해서 빵을 구울수 있구요 나중에 구우실꺼면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이 반죽은 냉장고에서 보름동안 보관이 가능하다네요^^


2. 반죽을 어제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오늘 성형해서 구웠답니다.

에피(보리나락)모양 바게트처럼 구웠는데 우리 큰 아이랑 먹으면서 맛있다를 저절로 외치게 되더군요^^

겉은 아주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어렵게 구울 필요없을것 같아요.

냉장고에서 꺼낸 반죽을 필요한 양만큼 적당히 떼어내서 길게 밀어서  

콘밀 뿌린 팬에 담고 랩 살짝 덮어주고 그대로 둡니다.

이때 오븐을 230도로 20~30분 예열하는데 물 한컵 담을 팬을 같이 넣고 뜨겁게 달굽니다.

굽기 전에 반죽위에 덧밀가루 뿌리고 가위집을 넣어 모양내고

에열할때 넣어서 뜨거워진 팬에 뜨거운 물을 한컵 정도 부어주고 반죽 담은 팬을 얼른 넣고

30분 정도 구워내시면 됩니다.

남은 반죽은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고 보름 동안 사용할수 있답니다.

정말 반할만한 레시피였어요^^*



http://blog.naver.com/unij64

물푸레 (unij64)

맛있는 요리랑 베이킹 좋아해요~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태의숲
    '08.5.19 7:05 PM

    우와~정말 반할만한 레시피네요.
    저도 홀딱 반하게 생겼어요.
    당장 실습 들어가야겠네요...^^*

  • 2. 홍매화
    '08.5.19 7:11 PM

    정말 완소레시피네요.
    빵의 안쪽도 보고 싶어요.

  • 3. 애니파운드
    '08.5.19 7:20 PM

    이러면 찐짜 빵이 되나요? 정말 찾던 레시피입니다.... 근데 이모양은 어찌 만드는지요....따라하는 김에 완벽하게 따라하고 싶네요....ㅋㅋㅋㅋ

  • 4. 하얀책
    '08.5.19 7:48 PM

    멋있어요!!!!!! ㅎㅎㅎㅎ

  • 5. 아들만둘
    '08.5.19 9:11 PM

    콘밀은 뭔가요?

  • 6. 연탄재
    '08.5.19 9:34 PM

    으흐흐흐흐~~~접수!!!!그나저나....맨날 야근중이니 언제 만들려나 몰라요~~^^;;;;

  • 7. 야옹이누나
    '08.5.19 9:59 PM

    저두 이거 한번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빵은 한번두 안구워봤는데 넘 쉬워보여요^^

  • 8. 물푸레
    '08.5.19 10:42 PM

    변태의숲님.... 정말 매력적인 레시피에요, 지금 당장 실천하셔도 될꺼에요^^

    홍매화님.... 속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이미 빵은 사라졌다지요^^ 담번 구울때 보여드릴께요.
    겉은 바삭해서 정말 고소하구요, 속은 부드럽니다.

    애니파운드님... 네~~ 진짜 맛있는 빵이 완성된답니다. 빵모양은 바게트의 한 종류인 에피(보리나락) 모양인데요, 길게 밀어서 가위집을 >모양으로 넣으면서 옆으로 벌려주시면 되요.
    실제로 해보시면 이해가 갈꺼에요, 제가 이번엔 얼렁뚱땅 그냥 만들어서 레시피 과정이 많질 않아요. 남은 반죽 구울때 다시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하얀책님... 그렇지요? 정말 멋진 레시피랍니다^^

    아들만둘님... 콘밀은 옥수수 고운 가루랍니다.

    연탄재님... 접수와 동시에 만들기에 들어가도 된답니다. 재료 몽땅 섞어서 실온에 두시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주말에 구우셔도 됩니다~ 반죽을 보름이나 보관할수 있거든요^^

    야옹이누나님... 당장 만들어보셔도 성공하실꺼에요, 거의 기술이 필요치 않은 레시피거든요^^

  • 9. 커버링퀸
    '08.5.19 10:51 PM

    전 이반죽으로 항상 피자도우만들어서 먹어요~
    엄청 바삭하고 맛있어요^^

  • 10. 다이애나맘
    '08.5.19 11:40 PM

    꼭 해보고 싶어요.
    반죽기 없어도 된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꼭 옥수수가루가 있어야 하나요?
    울 동네는 워낙 안파는게 많아서요.

  • 11. 귀여운엘비스
    '08.5.20 12:51 AM

    저 지금 반죽해놓구왔어요,.
    근데 미지근한물에 소금넣고 녹이고 이스트넣고 녹인물로 반죽을 하는건지
    아님 그냥 가루류 다 넣고 거기에 따뜻한물넣고 반죽하는건지,.
    헷갈려서 두번째로 했는데 ..
    게다가 중력분이 4컵밖에 없어서 강력분을 2컵반대체했는데
    일단 그냥 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아침이면 반죽상태를 보아 성공인지 실패인지 알수있겠어요 ㅋㅋㅋ

  • 12. 호기심짱
    '08.5.20 8:35 AM

    정말 착한 레시피네요.빵이 너무 먹음직해서 시도해 볼려고 궁금한 거 물어볼깨요
    물푸레님 제가 조금 이해가 안가서 질문해 봅니다.팬이 2개 필요한 거 같은데요.그럼 빵을 구울 때 물담은 팬에 겹치는 것인지? 2단으로 물팬이 아래 반죽 팬이 위 이런과정인지 궁금해요 .

  • 13. 귀여운엘비스
    '08.5.20 8:41 AM

    헉 어제 새벽에 만들어놓구 지금 구웠어요,
    짱이예요짱!!!!!!!!!!!!!!!!!!!!!!!!!
    속살 짱이예요!!!!!!!!!!!!!!!!!!!!!!!!!
    근데 전 그냥 파이렉스 계량컵에 물잔뜩받아 230도로 예열할때 함께 넣었구요.
    230도25분 신경안쓰고구웠더니 살짝 깜댕이? 엄청 깜댕이 되서 나왔어요.
    오븐온도조절해서 구우셔요!!!!!

    겉질감과 속질감 짱이네요!!!!!!!!!!
    아! 글구 소금양은 저한테는 살짝많은듯한데 저게 발효에 도움을 주는건가 싶어서 소금조절에대해선 말못하겄네요 ㅎㅎㅎ

  • 14. 카라
    '08.5.20 8:57 AM

    저는 항상 컵 단위가 이해가 안됩니다.
    1컵 = 240ml 라고 되어있는데 중력분 6 +1/2컵은 몇 g 정도 되는지요?

  • 15. olivia
    '08.5.20 9:27 AM

    저 어젯밤에 반죽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아침에 구워서 아이들과 식사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바게뜨랑 비슷해요. 우선 만들기 쉬워서 좋고 버터 설탕이 들어가지 않으니 칼로리 부담도 적고.....
    저는 계량도 정확하게 하지 않고 대충했어요.그래도 아주 맛있게 잘 됐네요.
    저 레시피 반죽의 반을 구웠는데 셋이서 다 먹었었어요. (나머지 반은 냉장고에)
    중력분이 없어서 강력분 4컵 반에 박력분 2컵으로 했구요. 밑에 달궈진 팬에 끓인 불 붓고 그 위에 팬닝한 팬 올려 구웠어요. 달궈진 팬에 물을 부우니 뜨거운 물인데도 지지직~~~ 좀 위험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혹, 물 받침을 안하고 구우면 어떨까 싶은데........궁금하네요.

  • 16. 띠띠
    '08.5.20 9:34 AM

    꼭 하고 싶은데 팬이 두개 필요하네요.ㅋㅋ
    집에 있는 건 그저 미니오븐토스터기.. 그래도 이것저것 해먹었는데
    요건 팬이 두개 필요한거라..흠.

    꼭 뜨거운 물 부은 팬 위에 팬을 올려서 해야 하나요?
    아마도 그 뜨거운 물이 상당한 효과를 내는 거 같기도 한데요..ㅎㅎ

  • 17. 물푸레
    '08.5.20 9:35 AM

    커버링퀸님... 혹시 이 책 구입하셨을까요? 피자도우는 다른 레시피가 있던데... 기회 되면 올려드릴께요^^

    다이애나맘님... 네~ 반죽기 없이 액체류 먼저 계량하고 밀가루 넣어서 날가루 보이지 않을 만큼만 섞어서 두시면 됩니다. 옥수수가루 없으시면 구울 팬에 유산지 놓고 덧밀가루 뿌려서 놓으셔도 될꺼에요, 반죽이 질거든요.

    호기심짱님... 네~ 팬이 두개 필요해요. 한개는 반죽 놓고 구울 팬, 또 한개는 오븐예열할때 같이 넣어서 뜨겁게 달구어서 굽기 전에 뜨거운 물 한컵 부어주고 그 위에 반죽 담은 팬 올리시면 됩니다. 마땅한 팬이 없으시면 오븐용 그릇이나 컵에 뜨거운 물 한컵 넣고 구우시면 되구요^^
    바게트 구울 때처럼 스팀 주면서 굽는 거에요~

    귀여운 엘비스님... 정말 간단한 레시피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기대 이상이라서 저도 놀랐답니다^^ 엘비스님네 오븐이 온도가 조금 놓은가봐요? 220도로 조절해 보시면 될꺼 같아요^^

    카라님... 계량컵의 종류에는 1컵이 200ml(주로 한식에 사용)인 것이 있구요, 240~250ml인 것이 있습니다. 액체류 위주이지요. 가루류를 그램으로 환산 하실 때에는 가루의 종류에 따라 1컵에 담기는 용량이 다릅니다. 가루의 굵기에 따라 담기는 양이지요.

    밀가루는요~
    강력분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60g-> 체친 밀가루는 130g
    중력분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40g-> 체친 밀가루 115g
    박력분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30g-> 체친 밀가루 100g
    통밀 1컵(240ml) = 체치지 않은 것 156g

    보통 빵 종류는 체치지 않은 것을 사용하지요? 중력분 6 1/2컵 = 140gx6+70g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그 밖에 황설탕이나 흰설탕 1컵(240ml)을 저울에 달면 198g 정도 이구요
    슈거파우더는 113g
    코코아파우더는 85g 정도로 환산하시면 됩니다.

  • 18. 물푸레
    '08.5.20 9:36 AM

    띠띠님... 네, 그 물이 바삭하게 굽는 비결이에요^^

  • 19. 행복은 가까이
    '08.5.20 9:54 AM

    와우...정말 완소 레시피에요..저도 곧 따라해보고 파요..^^

  • 20. 카라
    '08.5.20 12:17 PM

    참으로 친절하신 물푸레님.....감사합니다..
    저도 해볼래요~~~~~~~~~~

  • 21. 호기심짱
    '08.5.20 12:18 PM

    저는 엄청 어려운데 물푸레님 블로거들어가보니 넘 빵을 쉽게 만들어 너무 부러워용 쪽지 보냈어요.창피창피해서요

  • 22. 벗꽃활짝
    '08.5.20 12:46 PM

    한번 해봐야겠네요 매번 케잌만 만들고 발효빵은 도전을 못하고 있는데^^
    마지막 사진 정말 멋저요~~ 발효짱!

  • 23. 문댕이
    '08.5.20 6:23 PM

    물푸레님 저도 이런 빵을 찾고 있었는데 아주 좋은 레시피를 올려주셔서 너무 기뻤어요.
    이 책이 우리 나라에도 파나 하고 하고 인터넷을 잠깐 돌아댕겼더니
    우리 나라에서도 구입할 수 있네요.
    미국 지인을 찾지 않으셔도 될듯하더라구요.
    WIZWID와 HAUOLIN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근데....가격이 좀 쎄네요. ^^; 제 기준인지 모르겠지만요.
    암튼 물푸레님의 레시피로 맛난 빵 시도해봅니다.

  • 24. 소박한 밥상
    '08.5.20 7:40 PM

    제목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 ^*
    저를 위한 메뉴인 듯.....
    하지만 저는 5시간이 걸리겠죠 ?? 5분이 아닌.........

  • 25. 승아맘
    '08.5.20 7:43 PM

    칼집을 어떻게 하셨길래 저리도 이쁘답니까?...누군가 물어보실줄 알았는데..아무말도 없는걸 보니...저만 모르나봅니다..ㅠㅠ..좀 갈켜주세요

  • 26. 물푸레
    '08.5.20 8:07 PM

    olivia님.... 답글이 빠졌었네요, 죄송합니다^^ 아침에 급히 나가느라...
    달구어진 팬에 뜨거운 물을 부어 굽는건 겉이 바삭하라고 하는 거에요, 바게트 구울때처럼요.^^
    위험하다 생각하시면 오븐용 그릇이나 컵에 뜨거운 물 넣고 구우시면 될것 같아요.

    행복은 가까이님... 꼭 해보세요^^

    카라님... ^^

    호기심짱님... 아, 제가 하루 종일 외출해서 아직 쪽지 보질 못했답니다, 곧 답장 드릴께요^^
    그리고 창피해 하실 이유가 없으세요~ 저도 첨 베이킹 시작할때 혼자 하느라 엄청 궁금한게 많았거든요^^ 3번 정도 빵을 구워보시면 자신만의 노하우가 반드시 생긴답니다^^

    벚꽃활짝님... 전 오히려 케익 종류를 잘 굽질 않아서 데코 솜씨는 엉망이랍니다^^
    발효빵 몇번 해보시면 케익보다 훨씬 쉽답니다. 몇가지 규칙만 지켜주시면요.

    문댕이님...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IZWID 정말 비싸요~~ 5만원이 넘다니요...
    전 다행히 문댕이님 같은 분들 여러분이 정보 주셔서 구했답니다^^

    소박한 밥상님... 어! 아니에요, 성형할때 외에는 크게 신경 쓰실 일 없답니다^^

    승아맘님... 저 칼집은요~ 바케트의 일종인 에피(보리나락) 모양인데요, 길게 밀어서 가위집을
    >표 모양으로 넣고 한번은 왼쪽 한번은 오른쪽으로 엇갈리게 살짝 틀어주는 거에요.
    남은 반죽 구울때 사진 올려드릴께요.

  • 27. 긴팔원숭이
    '08.5.20 8:27 PM

    저도 해보고 싶은데..미니 오븐이라 물 넣을 곳이 없네요~
    아쉽~

  • 28. 둥굴레
    '08.5.20 9:16 PM

    물푸레님 레시피보자마자 이거다 하고 방금 해보았는데요ㅡㅡ
    가위집 넣는거야 영아니더라도 모양은 ㅡㅡ;;
    울신랑이 그빵맞네여 ..............
    겉은 무지하게 바삭???하구요 속은 아주쫀득하니 쫄깃했답니다
    근데 ... 제가 광파오븐이라서 예열시간이(20-30분이라 하셨는데)
    무지 짧아서 그런지 별로 부풀지도 았았어요
    글구 시간도 30분은 넘긴것같아 25분했는데 ... 님것보다 조금더 구워진것같아요
    성형하는법좀 자세히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손에 엄청 달라붙던데 어찌 저리이쁘게 하시는지
    진빠 베이킹 초보라서...ㅡㅡ;

  • 29. 리모콘
    '08.5.21 9:48 AM

    지금 굽고 왔습니다....1/2 로 분량을 줄여서 어젯밤에 냉장고에 재워놓고
    오늘 아침 구웠는데 맛 좋아요...
    전에 착한빵은 좀 누룽지 같아서 맛이 심심했는데 이건 괜찮네요...
    평소에 가스 오븐을 쓰는데 이건 조금만 구워먹으려고 전기오븐에 구웠는데
    깜박하고 스팀 안 넣어줬어요...즉 팬 하나로 구웠다는 거죠...그런데도 맛 좋아요..
    바삭하고...다른분들도 팬 하나라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구우셔도 괜찮을 겁니다..
    전 성형도 안하고 포카치아처럼 그냥 덩어리채 넣고 올리브오일을 좀 발라줬어요...
    기대보다 훨씬 괜찮긴 한데....이놈의 맛있는 빵이 내 옆구리의 미운 살로 변하기 땜에
    좀 걱정되네요....ㅠㅠ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넘 편하고 쉬워요...성형 필요없어요..그냥 살살 섞어서
    냉장고에 넣고 살살 주물러서 오븐에 넣으면 됩니다..참 냉장고에서 꺼내서 잠시
    실온에 놓으면 더 발효가 됩니다...

  • 30. 자연과나
    '08.5.21 12:07 PM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빵의 속이 어떨까 궁금해요.
    구멍이 숭숭 난 빵인가요?

    아마존에서 이 책을 보았었는데 리뷰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책을 주문할 때 이 책도 살까 말까 했었는데 역시 살 걸 그랬나 봐요. ^^;;

  • 31. 쭘마탭퍼
    '08.5.21 12:19 PM

    어제 오전에 반죽해서 오후에 바로 구웠더니 덧밀가루를 써도 손에 엄청 달라붙더군요..
    맛은 정말 좋았어요...
    나머지 반죽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오늘 아침에 꺼내 구웠는데 반죽이 생각보다 덜 달라붙고 성형하기 쉽더군요^^
    모양 이쁘고 맛좋은 빵으로 아침 해결했습니다.
    넘 좋은 레시피네요...강추!!!!예요^^
    더불어 물푸레님께 감사 날려드립니다.^^

  • 32. P.V.chef
    '08.5.21 12:44 PM

    저도 이책 보곤 좋겠다 싶었는데...
    근데 도우가 질척해서 모양네기 쉽지않을것 같던데 어쩜 이렇게 예쁘게....
    저도 당장 책 주문해야겠어요!

  • 33. 물푸레
    '08.5.21 12:50 PM

    긴팔원숭이님.... 미니오븐이더라도 빵굽는 공간은 사각형이고 빵을 성형한 모양은 대부분 그 사각형보다는 작게 마련이지요? 구석에 뜨거운 물 한컵이라도 넣고 구워보시면 어떨까요?

    둥글레님... 광파오븐이라도 예열을 충분히 30분정도 해보세요, 이 레시피는 성형하고 랩 살짝 덮어서 30분 정도 두어야 하거든요. 그리고 이 빵은 다른 빵과 달리 부피가 아주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아주 많이 부풀지 않는 것이 맞아요. 그리고 이 빵이 반죽하고 바로 구울때는 조금 질지만 다음 날이나, 그 다음 날에는 손에 묻는 것이 훨씬 덜합니다. 덧밀가루 많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성형하는 법은 해보시면 크게 어렵진 않아요.
    제가 이번에 포스팅하려 생각한게 아니고 설렁~ 만들어서 담에 올려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기대이상인지라 글을 올려 과정사진이 거의 없고 사진도 그냥 대충 찍어서요...^^
    남은 반죽으로 모양성형하는 법 올려드릴께요.

    리모콘님.... 맞아요^^ 착한빵보다 훨씬 맛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꺼내시면 사실은 1시간 30분 정도 두라고 레시피에 되어있지만 저도 바로 굽는 것처럼 30분 정도만 두어도 되더군요^^

    자연과나님... 속이 구멍난 빵은 대체로 질기답니다. 이 빵은 속살은 식빵같이 부드럽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책을 구입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과정사진은 많질 않다고 해요^^

    쭘마탭퍼... 네, 날이 갈수록 반죽이 손에 덜 달라붙고 성형하기 쉬워진답니다.
    이 레시피가 유용한 분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34. 생명수
    '08.5.21 7:43 PM

    정말 간단하고 멋진 빵이네요. 지금 산후조리중이라서 빵을 만들고 싶어도 힘들까봐 안 하고 있는데..이건 해도 되겠어요..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
    착한빵은 두꺼운 팬을 쓰고 고열로 해서 반죽은 쉬워도 하는 과정에서 위험하고 힘들었는데,
    요건 아주 쉽네요. 오늘 당장 구워야 겠어요.

  • 35. 예송
    '08.5.21 10:44 PM

    아하 멀티케잌만드신분들이 반죽이 질다고 하시더니 오늘에야 그이유를 알았네요
    컵을 그램으로 환산해주셔서...
    전 한 컵240 ml라길래 그램으로도 240g을 계량해서 만들었더니
    전혀 질지않고 적당하던데 왜 다들 질다고 그러시나 했더니..제가 잘못했네요
    결국엔 그래서 질지않고 잘해냈지만...ㅋㅋ

    그것도 너무 착한 레시피던데(우리가족은 전혀 안먹지만 지인들에겐 늘 인심쓰느라..ㅎㅎ)
    5분빵은 정말이지 착하디 착한 레시피네요 내일 당장 실습들어갑니다
    팥빵이라면 눈도 덜뜨고도 입맛을 다시는 남편을위해
    냉동실에 있는 팥앙금부터 꺼내뒀어요
    팥앙금 잔뜩넣고 성형해서
    남편의 허릿살에 일조를 할 생각입니다
    나쁜아내..ㅋㅋ

  • 36. 우훗
    '08.5.22 1:07 AM

    덧밀가루는 꼭 있어야 하는건가요? 콘밀두요??
    마트가서 콘밀대신 호밀가루 샀는데.... ^^;;
    (왠지 옥수수가루라고 하니까 유전자변형된거 들어있을것 같아서리.. ㅋ)

  • 37. 물푸레
    '08.5.22 9:06 AM

    생명수님... 예쁜 아기 낳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이건 지금 만드셔도 팔목쓰지 않으니 괜찮을것 같아요. 몸조리 잘하세요^^

    예송님... 네~ 베이킹 첨 하시는 분들이 무지 쪽지 많이 주셨어요^^ 베이킹 처음할땐 정말 궁금한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았었지요, 날이 갈수록 하나 둘.. 모여 베이킹 지식이 된 소중한 궁금증이지요^^
    앗! 근데 팥빵 만드는 레시피가 또 따로 있답니다. 이 레시피는 바게트처럼 바삭한 빵이구요, 팥빵이나 쏘세지빵 등 등... 다른것 토핑해서 먹는 레시피가 있답니다.
    이것두 알려드려야하는데 제가 워낙 요런 아티잔브레드를 좋아해서.....^^;;;
    간단히나마 알려드릴께요~

    온수 1+3/4컵....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1+1/2ts... 계란푼것 4개... 꿀 1/2컵... 녹인버터 1/2컵
    중력분 7컵... 소금 1+1/2Ts ====> 역시 큰 볼에 몽땅 섞어서 랩 씌워 2시간 실온에 둔다음 성형하시고 남은 반죽은 냉장고에서 5일간 보관할수 있어요(계란이 들어갔으므로 보관기간이 짧아요) 180도로 예열 30분하는 동안 반죽은 그대로 실온에 두세요. 20~25분 구워내시면 됩니다~

    우훗님... 반죽이 질어서 꼭 덧밀가루 쓰셔야하구요, 콘밀은 구울 팬에 뿌려서 굽는데 필요한데
    없으시면 유산지 깔고 덧밀가루 뿌린 위에 반죽 놓고 한번 구워보세요.

  • 38. 이룸
    '08.5.22 4:22 PM

    저두 이런 매력적인 제목과 레시피 열광적으로 사랑해요. 지금 막 반죽해서 상온에 두었는데 오*기 이스트를 사용했구만요. 헉. 안되면 그거 탓하며 내일을 기약해야것네요..

  • 39. 물푸레
    '08.5.22 6:57 PM

    이룸님... ㅎㅎ... 저도 요런 간단레시피 무지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이런거 보면 얼른 만들어서 글쓰고 싶지요^^ 오뚜기이스트도 따뜻한 물에 잘 풀어서 사용하면 발효가 잘된다고 어느 분이 글올리셨네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40. 예송
    '08.5.22 10:55 PM

    자상하기도 하십니다 물푸레님^^(복 받으세요~~)
    팥빵 레시피 감사해요^^

  • 41. 파아란
    '08.5.22 11:40 PM

    정말 간단한 레시피에 감동, 저도 성공했습니다.
    우리밀통밀과 백밀가루 섞어서 했는데 잘 되었어요.

    그냥 커피랑도 맛있게 먹었는데
    빵 잘라서 버터로 굽고 몇개는 마늘 다진거 발라 마늘빵 만들었더니
    울 신랑이 시집와서 제일 잘 만든 음식이래요.
    결혼 10년찬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맞벌이라 바빠서 엄마표 간식은 잘 못해줬는데
    둘째 낳고 육아휴직 중이라 쉬는 동안
    여러분의 글 읽고 많이 배워야겠어요.
    물푸레님, 정말 감사드려요.

  • 42. 뿌니
    '08.5.25 12:01 PM

    저도 새벽에 반죽해서 구워봤는데요, 레시피 정말 쉽네요!~
    멀티플레이어케잌에 이어 5분빵까지 빵집 안가도 되겠어요!!! *^^*
    착한레시피 공유해주신 물푸레님 감사해요!!!
    잘 해먹을께요~ *^^*

  • 43. 씩씩한캔디
    '08.9.30 8:43 PM

    우와~ 신기하네요~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 44. 알랍소마치
    '13.3.23 12:28 PM

    http://blog.naver.com/unij64/11003123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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