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그라탕. 우리집에서 대박 났습니다.ㅎㅎㅎ
우리와 친숙한 라면이 파스타 삘이 나면서
피자치즈의 맛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네요.
프랑스음식도 이태리음식만큼이나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지요.
저도 프랑스음식을 좋아한답니다.
그라탕은 종류가 많지만 왠지 친근한 느낌이 나는
라면그라탕에 끌려서 만들어 보았는데
아이들보다도 남편과 제가 더 좋아했지요.
아마도 우리가 라면세대라서인가 봅니다.
모짜렐라치즈가 노릇노릇 구워져서
포크로 폭 찍어 올릴 때 쫘~악 늘어나는 모습에
침이 꼴깍넘어갑니다.
야미 야미~ 트리플 강추입니다.
꼭 만들어 보세요.
라면그라탕 (Ramen Gratin)
(2인분, 간식으로는 4인분)
http://blog.dreamwiz.com/estheryoo/6394078 ..
[재료]
라면 1개, 붉은 피망 1/2개, 파란 피망 1/2개, 양파 중간크기 1/2개,
베이컨 긴 것 3줄, 생크림 1/2컵, 모짜렐라치즈 1.5컵, 소금, 후추 약간,
올리브오일 1큰술, 생파슬리 또는 가루 약간.
[만들기]
1. 양파와 피망을 0.5센티 넓이와 5센티 길이로 채썬다.
2. 베이컨을 0.5센티미터 넓이로 잘게 썬다.
3. 베이컨을 팬에 볶는다.
4. 페이퍼타월을 이용, 베이컨의 기름을 뺀다.
5. 라면을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6.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와 붉은 피망을 먼저 볶는다.
7. 어느 정도 익으면 파란 피망을 넣고 살짝 볶는다.
(파란 피망은 색이 금방 변하기 때문에 나중에 볶는게 좋다)
8. (7)번이 다 준비되면 불을 끄고, 라면을 넣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 다음 베이컨을 섞어준다.
9. 생크림을 넣고 믹스한다.
10. (9)의 재료를 오븐용 그릇(casserole)에 담는다.
11. 모짜렐라치즈를 "듬뿍" 뿌려준다.
12. 오븐을 화씨 390도 (섭씨 200도)로 예열한다. (11)의 그릇을 넣고 15-18분 정도 베이크한다.
그런데 오븐마다 화력이 다르므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베이크하는 것이 포인트.
13. 오븐에서 꺼내서 파슬리를 뿌려 장식하면 좋다.
오늘 나는 파슬리가 없어서 뿌리지 못했다.
오븐에서 꺼내자 마자 뜨거울 때 드세요. 너무 맛있어요~
[보너스] 모짜렐라치즈로 만드는 "애피타이저 아티쵸크 딥"
레써피: http://blog.dreamwiz.com/estheryoo/475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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