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반점에 시켜 먹는 탕수육은 야채가 너무 익은것이 싫어 가끔 집에서 탕수육을 해 먹는데
저는 야채를 미리 볶아서 소스에 넣지않고
소스 만든 후 그 소스에 바로 야채 넣고 볶고 오이랑 파인애플은 전분물 넣은 후인 맨 마지막에 넣었어요.
그럼 야채가 아삭아삭 씹히는게 식감이 좋더라구요.

*꽁치 쌈장
히트레시피의 김혜경선생님 쌈장 따라 해 봤습니다.
친구 한통, 시댁 한통 드릴려 세통으로 나눠담았네요.

*더덕무침

*버터링 쿠키

*초코 크리클 쿠키
오렌지피코님 레시피에서 설탕 양만 줄여서 만든것입니다.
참 맛있네요.
오렌지피코님 감사합니다.(꾸벅)

*한입 단팥빵
양갱 만들고 남은 팥앙금과 흰앙금으로 한입 미니 단팥빵을 만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