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샌드위치 3종류와 디저트 3종류를 차와 곁들였다.
이왕이면 상차림도 어울리게 하고 싶은거지~ ^.^
전체 색감을 러브러브 핑크로 정하고, 흰 그릇과 매치하기로 하고
그렇담 짙은밤색 식탁은 어떻게 할것인가!
흰색 식탁보를 깔까하다가 혹시나... 이번에도 써먹을 만한 실크벽지가 있을까나?
벽지 가게 갔다가 띠요옹! @.@ 이거닷!
레이스 손뜨게 한것 같은 문양이 오들도들~ 입체감까지 나 주시는게 완전 맘에 드심.
요렇게 깔아주시니 또한번의 반응 폭발. ㅎㅎ
내친김에 핑크 핑크 러블리 모드로 쭈욱 가보자~
구멍 숑숑 뚫린 doilies 안에 핑크빛 냅킨을 넣어 비치도록 하고 그 속에 스푼 등을 넣고
역시나 핑크 리본으로 마무리
꽃도 나름 신중하게 골랐다오~ ^_^
자~~ 이제 먹어보자!
짭쪼름 햄 & 달콤 허니 버터 & 바사삭 호두 샌드위치,
인기 절정 카레맛 새우 샌드위치
이름표도 꽂아주자~ 냠냠 친절한 샌드위치 3종~ :)
(근데 넌 좀 탔구나..ㅋㅋ)
시즌이 아니라 딸기도 없고 신선한 베리류는 구할 수가 없어 색감이 다소 칙칙한데다
조명도 안 받쳐줘~ 카메라까지 맛 가기 시작해 구리구리.. ㅠ,ㅠ
버뜨, 한번만 맛봐바~
홈메이드 커스터드 크림으로 채운 한입에 쏘옥~ 쁘띠 파이!
쓰읍~ 또 만들어야겠당. ㅋㅋ
다음은...
완전친절레서피가 홈피에 있건만! 클래스 멤버들의 원츄 원츄로 만든 복숭아 바바로아는
요렇게 만들어 둔건 그 자리에서 드시도록 하고,
(다들 너무나 좋아해 주시는거지. ㅎㅎ)
막내 동생한테 선물 받은 것으로, 하트 설탕인건 알겠는데... 왜 저렇게 생긴건지..
무시(?)해서 안 내놓다가, 마지막 클래스때 생각난 김에 곁들였더니
클래스 멤버이신 clay 이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다.
오호~~
(촌쓰.. ㅋㅋ)

자~ 이제 진짜 먹어보자구요~ ^____^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맛~ 행복한 시간~
이렇게 추억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