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다가 딸 아이가 인스턴트 도넛 가루 보더니 "엄마, 우리도 도넛 해 먹자." 하는 바람에
바로 집어 와서 만들었는데
다음에 혹시 또 하게 되면 그때는 집에서 반죽해서 만들어 볼거예요.
저는 반죽해서 한 덩이씩 작게 떼 주면
딸 아이는 밀대로 밀고,
딸 아이가 도넛 틀로 찍어 주면, 저는 튀기고
제가 뒷 정리 할 동안
딸 아이는 장식 하구요.



inblue님 따라한 햄치즈롤인데 속 사진이 없네요.
inblue님!!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바나나빵이예요.


어묵도 볶아 먹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