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아삭~ 씹혀 맛있게 밥 한그릇은 뚝딱 해치울 수 있는 우엉조림
두 말하면 잔소리죠.^^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4인분)
우엉(35cm 길이로 2뿌리...200g), 식초(2큰술), 물(3컵), 식용유(2큰술)
물엿(2큰술), 통깨(0.5큰술)
[조림장]
간장(3큰술), 맛술(2큰술), 흑설탕(1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정말 아삭아삭해 보여요.
우엉조림이 정말 할 때마다 제가 원하는 그 맛이 안나오더라구요.
늘 윤기없이 그렇게 되어버렸는데 님의 레시피대로 함 해봐야겠어요.감솨~
우엉조림 너무 맛있게보여요.
우엉조림이 . .맛도 좋지만 변비에 최고인거 아세요 ?? 약간 달게만들어서 간식처럼 먹으면 ...
효과가 정말 끝내줍니다 -_ - b ;;;
프랑스에도 우엉이 있다는 사실에 우선 놀라주십니다. @.@
우엉 조림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것이 때깔이 장난이 아닙니다요..
근데 우엉을 보니...김밥만 자꾸 생각이 나는 저는 뭡니까, 이 야밤에...ㅠ.ㅠ;;;
옥토끼님~~^^ 원하시는 맛이 나와야 하는데... 심히 거겅이 됩니다.ㅠㅠ
April님~~^^ 변비에 그리 좋아요?? 82쿡 여러분~~~변비에 우엉이 좋다네요~~~
오렌지피코님~~^^ 여기에 4년쯤 살았는데 요즘에 이 좋아하는 우엉을 발견하고 어찌나 감격을 했던지...
부등켜 앉고 울었잖아요...^^
저 우엉 무지 싫어했거든요..
김밥집에서 김밥 주문할때도 우엉 빼주세요..했는데..
이거이거...입맛이 변하나봐요...
우노리님 우엉조림 넘 맛있게 보여요...
낼당장 해먹고 싶은 맘이 막 생기네요...ㅎㅎㅎ
생각보단 쉽네요 저도 해볼랍니다
정말 우노리님은 대단하셔요!!
나이도 안 많으실것 같은데 '엄마가 해주는 반찬'을 다 잘하시는지..
우엉, 프랑스에서 뭐라고 부르는지 꼭 갈쳐주세요~
(저 얼마전에 다시 왔답니다 ^^)
우리나라 우엉은 아주 날씬이인데
프랑스의 우엉은 조금은 통통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너무 귀여워요.
내가 좋아하는 우엉조림 할때마다
윤기가 없는데 우노리님 방법대로 해 볼게요.
이거보니까~ 아~~~ 김밥싸고싶어요~~~
아 이런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함해봐야 겠읍니다.
우엉보니깐 김밥이 먹구 싶어요~
우노리님 왕 팬 오늘 드디어 글하나 남깁니다....
나두 일케 해봐야지ㅣ..감사해요...
우엉넣은 김밥 참 맛있는데.. ^^;
우엉조림을 올렸더니 김밥들이 생각 나시나봐요? ㅎㅎㅎ
저도 우엉 들어간 김밥 너무 좋아해요~~
봄봄님~~ 아이 둘 데리고 오시기 힘드셨죠? 시차 적응은 되셨는지...
우엉은 이맘때 많이 나오니까 한 번 찿아 보세요.
우엉이름이...salsifis 또는 salsifis noir , salsifis pele라고 합니다.
맛있게 만드세요..^^
정말 맛이어뵌당... 우노리님 최고
너무 빛깔도 좋고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