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곰국 끓이실때~~~~

| 조회수 : 10,322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7-03-26 21:31:03
사골 끓이다가 2번을 사골이 숯이 될정도로 태워먹고
한번은 곰솥까지 사망하시고,,한번은 솥은 겨우 건졌습니다.ㅋㅋㅋㅋ

후배가 알려줬어요.

곰국 끓일때에는 휴대용 가스렌지 -부탄가스 넣는 - 에 끓이면 절대 저런 불상사가 안생긴다고요.

진짜 좋습니다.
지금도 사골 끓이고 있는데
끓다가 가스 다 떨어지면 그냥 꺼져버립니다...
베란다에 내놓고 끓이면 금상첨화구요...

이렇게 신기한것을 진작 알았으면 저렇게 태워먹진 않았으리~~하면서 혹시 모르실라나??하면서 올려봅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7.3.26 9:36 PM

    저도 곰국은 부탄가스로 부루스타에 끓여요.
    저도 저를 못믿는지라...^^*
    저희 퀼트선생님이 곰국을 몽땅 태워 뼈와 살이 타는 밤을 한 번 하신 후
    깨달았다고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 2.
    '07.3.26 9:58 PM

    저번에 티비 보니까요.부루스타을 오랫동안 사용하니 폭발하던대요?????

  • 3. 또하나의풍경
    '07.3.26 10:54 PM

    아..좋은거 알았네요...하다가 [안님]말씀 보니 또 가슴이 벌렁벌렁...@@;;

  • 4. 꽃게
    '07.3.26 11:15 PM

    아 그래요?
    휴대용 가스레인지 쓸때에 솥이 가스들어있는 곳을 덮을정도의 크기는 위험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곰솥이 좀 큰지라
    반대쪽으로 많이 당겨놓고 얹구요.
    그래두 저는 2개까지 갈아 끼워가면서 썼는데 별 일없어요. 더 이상은 안해봤구요.ㅎㅎㅎ

  • 5. 할미꽃
    '07.3.27 12:27 AM

    고기 굽다 불이 약해서 갈아끼운 부탄가스 빨래 삶을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일단 가스레인지에서 끓어오를 때까지 센불로 가열하다가 부르스타로 옮기면 은근한 불로 삶아주고, 알아서 꺼지고요.

  • 6. popori
    '07.3.27 1:45 AM

    정말좋은 정보들이네요 기억해놓았다가 써먹어야겠어요

  • 7. 아이사랑
    '07.3.27 4:23 AM

    정보 고맙습니다.

  • 8. 건포도
    '07.3.27 7:53 AM

    가스요금이 장난 아닐텐데...전 잘때 젤 약불로 ..거기서 좀더 조절해서 꺼지지 않을정도로 해놓고, 물 넉넉히 부어놓고 자요..아침에 일어나면 절반정도 졸아 있더군요..

  • 9. 푸른두이파리
    '07.3.27 8:56 AM

    그래도 환기엔 꼭 신경쓰세요^^

  • 10. 중전마마
    '07.3.27 10:34 AM

    이틀 꼬박 곰국 긇였더만 까스켤때 나는 냄새가 코끝에서 떠나질 않아서 고생했습니다...
    그다음 부턴 기냥~~사먹자 합니다

  • 11. **보키
    '07.3.27 11:04 AM

    저는요
    전기밥솥이요..
    기능이 없이 단순하게 취사,보온기능만 있는 전기밥솥이
    전 편해요..
    전날저녁에 한번 끓여놓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다시한번 취사로 해놓으면
    저녁에 퇴근해보면 잘 고아져서 바로 먹을수있어요..
    삼계탕도 그렇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16 나홀로 먹는 점심은... 5 둘이서 2007.03.26 6,842 7
22815 기본머랭쿠키 , 커피머랭쿠키, 쵸콜렛 키세스 머랭쿠키 8 inblue 2007.03.26 7,890 56
22814 곰국 끓이실때~~~~ 11 꽃게 2007.03.26 10,322 51
22813 새댁, 손님상 차려놓고 기다리는중... 7 오리방석 2007.03.26 8,197 9
22812 사천 요리 - 마파두부 3 피글렛 2007.03.26 6,210 82
22811 사천 요리의 향신료 – 화자오(花椒) 2 피글렛 2007.03.26 8,779 51
22810 우리집 저녁상차림^^* 10 이화진 2007.03.26 8,373 21
22809 식혜만들기 6 이화진 2007.03.26 5,198 34
22808 ♡ 러브블로섬 (Love Blossom)-데코케이크 도전기! 3 물푸레 2007.03.26 3,271 24
22807 달콤 쌉싸름 쵸코 티라미수 4 로미쥴리 2007.03.26 3,527 18
22806 웃으실지 모르지만... 11 부끄부끄 2007.03.26 6,360 24
22805 치즈 케이크 굽기~ 3 라임그린 2007.03.26 4,526 41
22804 우노리님 따라서 오징어튀김&마요네즈소스~~ 8 강혜경 2007.03.26 8,383 50
22803 팔이쿡덕분에 무사히 손님 치뤘어요. 4 쫑알이 2007.03.26 26,139 36
22802 단호박 샤브레*^^* 3 예형 2007.03.26 4,264 79
22801 <미네소타 캘리롤> + 스시 총정리 뽀~너스 6 에스더 2007.03.26 9,046 74
22800 어캐먹어두 맛나지만.......오늘은 닭 바베큐 오븐구이ㅎㅎㅎㅎ.. 1 나오미 2007.03.26 4,877 41
22799 이번에는? 현대적인 느낌으로 꾸며본 일식 상차림! 17 Joanne 2007.03.26 11,769 37
22798 집들이후...폭탄...쨔잔~~~~ 7 올망졸망 2007.03.25 11,896 55
22797 커피 떡케잌 1 미소나라 2007.03.25 3,033 26
22796 멸치공주, 소금왕자 6 레먼라임 2007.03.25 4,627 57
22795 딸기초콜렛토르테 & 대구지리를 만들었어요. 1 권은향 2007.03.25 3,164 78
22794 남편의 생일선물로 술상차리기 16 딸둘아들둘 2007.03.25 14,030 57
22793 가지와 고기가 만났을때 1 ivegot3kids 2007.03.25 3,015 3
22792 빠리 이야기 3 18 miki 2007.03.25 6,792 24
22791 블루베리 머핀 1 brownie 2007.03.25 3,017 11
22790 내가 사랑하는 참깨 드레싱... 3 ice 2007.03.24 5,888 78
22789 이탈리안 요리 & 생파스타 9 Cello 2007.03.24 4,77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