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노리님의 고구마간식 따라하기

| 조회수 : 6,045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7-03-10 22:23:19
우노리님의 고구마칩이 너무 간단하게 보여서
온가족이 쉬는 토요일에 따라했어요
가을에 고구마 사다 놓은게 아직 한참 남았는데
벌써 큰 놈으로 7개나 해치웠네요
맛도 좋고 간단하게 뚝딱 해먹으니 너무 좋네요^^
우노리님 감사합니다^^
채반에 얼마나 많이 했나 보이시죠?
저 양의 2/3정도는 먹구요
다시 새로 한걸 사진 찍은 거예요
내일 간식으로 먹으려구요^^
너무 맛있어서 자꾸 해먹다가 살찔까봐 걱정되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3.10 11:42 PM

    루시님 반가워요 가끔씩 블러그는 들린답니다. 낼 저도 해볼라고 준비해놧어요 맛잇겟네요 ^^

  • 2. 신부수업
    '07.3.10 11:55 PM

    이야~~ 오리지날이랑 똑같이 맛있게 만들었네요.. 저는 항상 오리지날과는 다른 형태의 결과물이 얻어져서.. ㅋㅋ 부럽습니당... ^^

  • 3. oegzzang
    '07.3.11 3:27 AM

    고구마 때깔 너무 곱네용
    먹고 시포라~

  • 4. 루시( lucy)
    '07.3.11 1:40 PM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님^^
    아무래도 똑같은 루시님이 있는 듯....
    그래서 뒤에 영어를 덧붙였는데....전 블로그는 안하거든요^^

    신부수업님^^
    너무 쉬워서요
    누구나 다 이쁘게 나오겠더라구요
    이렇게 쉬운 방법 알려준 우노리님께 다시 감사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oegzzang님
    색 너무 이쁘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애들이 벌써 다 먹어치웠더군요
    저도 좀 더 먹고 싶었는데 ㅜ.ㅡ

  • 5. 우노리
    '07.3.11 3:44 PM

    ㅎㅎㅎ 루시님 맛 괜찮죠??
    색깔 한 번 예술이네요..
    루시님 사진을 보니 또 튀기고 싶어지네요.^^

  • 6. 라니
    '07.3.11 7:35 PM

    네,,,색깔이 참 제대로 잘 튀기셨네요.
    튀김 온도가 적절히 아주 잘 튀기신듯 해요.
    맛있겠다...저도 고구마를 다 뒤집어 정리했어요.
    손가락 같은 것은 오늘 그릴에 구워 먹었고,,,
    살짝 쪄서 말릴까 하는데~ 그렇게 해서 튀기면 옛날
    엄마시절 그랬다는 말이 있어서,,,혹시 그렇게 해서
    드신분들 계실까요?

  • 7. 하얀
    '07.3.12 11:50 AM

    바삭하니 색도 이쁘고...
    나두 얼렁 해먹어봐야징...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87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3 코코몽 2024.11.22 5,949 0
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9 ··· 2024.11.18 11,991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6 Alison 2024.11.12 14,166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10,090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8,041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691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474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717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938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645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586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10,224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288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570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69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87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163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137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54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598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6,084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84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269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78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872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520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551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51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