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나물 기르고있어요~ 그..........후~
회원님말씀도 수렴하고 . .또 인터넷지식 도움도받고해서..
시행착오끝에 성공했어요~ 통통 늘씬한 콩나물^^
조금 더 열심히하면 콩나물 박사되겠다며..신랑이 놀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솥 코드꼿는일과 콩나물에 물주는일이 하루 스타트가 되어버렸어요.
눈으로 크는것보니 넘 좋아요..
정말..정말..파는 유기농 콩나물보다 맛있어요.
비린내도없구요.고소하구요
콩나물키우기에 홀릭해서는 하루 집도 못비운다는 우스운소립니다.
물 줘야해서요..
느끼기나름인 삶이지만 저는 한 템포느린게 참 좋습니다.
물 주어가며 키우는재미도 좋구요.
아~~흑..수확의기쁨...ㅋㅋ
먹고난 딸기팩 버리지않고 두었어요.
시루에서 조금 뽑아 투명비닐봉투에 포장해서 친구네 차한잔 하러갑니다..
제 마음도 담아서....요~
82회원님 콩나물 놓아드세요....*^^*
1 콩 불리기전 썩은콩이나 쪼개어진콩 가려내기.
콩은( 9-10시간 미지근한물에 불리기)잘 불어져야 싹도 잘트고 뿌리도 빨리내려요.
시루에 천을깔고 뜨거운물로 소독하시구요.
시루 아래에는 불리지않은콩을(불린콩보다 작은양) 위에는 불린콩을..
시루 바닥에 삼베또는 물이 잘 빠지는 천을 깔아주세요.
그러면 다 뽑을동안 비슷하게 자라주더라구요~
2 물 줄때 하루 이틀은 살살주시고 어느정도 뿌리내려 자리잡으면 듬뿍 흘리듯이 주세요.
하루에 5~6회 처음에 흔근하도록 쎈 물줄기로 물을 주시면 콩이 둥둥떠서 뿌리가 자리를 못잡더라구요.
어느정도 자리잡으면 물 주고서 깨끗한 손으로 살포시 눌러주어요(통통한 콩나물된데요)
3 꼭 어두운 천으로 덮어주기..면이면 더 좋을것같아요.
옹기나 이런 친화적은것은 숨을 쉬지만 저는 플라스틱인지라..
바닥도 젓가락으로 받쳐 숨쉬도록..
파란콩나물 되지않게 빛 차단시켜주는것이 중요 포인트같아요..
시루에 콩 놓을때 조금 넉넉한양을 놓아주시면 가지런히 더 잘 자라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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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원
'07.3.6 5:00 PM키다리로 정말 잘 기르셨네요
저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시골서 가져온 콩나물 다 먹고나면 시작해볼참입니다
잘 키워서 min님처럼 나눠 먹어야겠어요
콩나물 기르기 노하우좀 알려주세요^^2. min
'07.3.6 5:06 PM네...지원님..
지금 아이가 보채서( 저녁시간 지나서) 아는데로 상세히 다시 적어놓을께요..3. 햇살마루
'07.3.6 5:35 PM저도 콩나물 기르고 있어요...옹기 수저통에..
min님 재미있으시지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 저녁에 잠자기전에 물주기로 시작해서 물주기로 하루 마감~
딸기팩은 냉동실 정리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4. 김은순
'07.3.6 5:45 PM타파통 구멍뚤어서 사용한건가요?
5. 짱돌
'07.3.6 6:47 PM^^저희 엄마도 콩나물 기르세요..
저희집엔 옹기로 된 콩나물 기르는 그릇이 있어서 엄마가 매일 물 주시면서 기르시는데..
>.<제가 콩나물을 많이 안조아라해서....
그래도 자라는거 보면 맣이 신기하더라구요..6. 칼라
'07.3.6 8:52 PM정말 정성 가득 선물이네요,
길쭉이 콩나물로 잘기르셨어요,퍼머머리 콩나물도 나온다던데...
요걸로 국긇여먹음....월매나 맛나고 고소할꼬,,,,,
,7. min
'07.3.7 12:12 AM김은순님..
타파통 맞구요..젓가락 달궈서 구멍내서 시루로 쓰고있어요..^^
무식쟁이죠?
근데 콩나물 잘 커요..어두 컴컴해서..8. 무지개물고기
'07.3.7 9:07 AM세상에.. 82쿡님들 너무 살림의 도사분들 아니십니까?? 요새 한참 살림 시작해서 하나하나 배워 가고 있는데... 정말.. 나도 저렇게 하나하나 잘 할수 있을까 싶네요... 멋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