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다니다가 체능단으로 옮기기 전 두어달간 공백기를 갖게 된 우리 뚱이.
딱히 뭐 하고 놀 게 없으니까 일어나 밥먹고 엄마랑 뚱이랑 싸우다 지칠 때쯤이면 하루가 가더라구요.ㅋㅋ
이제 낼이면 체능단 입학식이라 맘잡고 놀아주려고 뚱이 좋아하는 요리판을 벌었습니다.
메뉴는 돈까스와 미니핫도그.
돈까스는 린나이 동화속요리교실에서 했던 거라 뚱이 혼자서도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옆에서 튀기는 것만 했습니다.
미니핫도그는 자스민님 글 보면서 넘넘 해보고 싶었던 거라 일부러 나가 피자빵가루까지 사다 만들었는데
맛이... 정말 환상이더라구요.
재미있는 요리도 하고 점심도 해결하고.. 아주 보람찬 하루되었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뚱이맘, 점심해치우기.
뚱이맘 |
조회수 : 5,385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7-03-06 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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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작은햇살
'07.3.6 8:56 PM어린이집 다니다가 체능단으로 옮겼다. 는 내용에서 어 우리 똘이도 그런데 해서
별거아닌걸로 동질감을 느끼네요. 5일부터 수업을 하는데...
일반유치원은 한 일주일은 오전만 하며 적응기간을 두는데 이건 첫날부터 2시까지 그것도 수영까지 하네요 아기같은데 나이는 6살이고 첫날따라갔는데... 둘째날 혼자보내놓고 교실이나 잘 찾아갈지 걱정했네요. 괜치 반가와서 글이 길었네요.2. 뚱이맘
'07.3.7 7:32 PM작은햇살님.. 저두요.. 막상 데리고 있음 자꾸 저랑 싸울 일밖에 없어 보내긴 하는데 보내면서 짠..한 건지 미안한건지 자꾸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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