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 소박이
미소나라 |
조회수 : 4,21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7-03-06 11:44:55
지난주에는 봄날 처럼 날씨가 너무 좋더니
일요일부터 비가오고 지금은 바람이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김장김치로 지지고 볶고 하는 것도 지겨운 것 같애
오이소박이를 하였습니다.
호호 ....내가 가장 자신있는 요리중에 하나 입니다.
일년 중에 요즘이 오이가 가장 야들야들 하고 맛있는 것 같애요.
부추반단을 잘게 자르고 마늘을 넣고 고추가루에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합니다.
오이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을 묻혀놓고.
오이는 최대한 살짝 절입니다.
오이는 2등분 하여 양쪽으로 칼집을 내어 양념을 넣습니다.
식탁에 올리기 전에 가위로 잘라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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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윤희
'07.3.6 12:03 PM오이소박이--먹어본지 꽤 오래됐는데 맛있어 보이네요.
삼겹살 궈 먹을때 같이먹으면 좋겠어용~ㅎㅎ2. rainbowfish
'07.3.6 12:37 PM와... 만들어 본적은 없지만 너무너무 좋아 하는 요리네요. 야심한 시각에 침 흘리다 가네요..
3. 바람돌이
'07.3.6 12:56 PM마지막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어야 더 아삭거립니다.
4. 리미
'07.3.6 2:10 PM오이소박이 계절이 왔네요.
저두 해야되는데 귀차니즘이... ^^*
근데 마지막에 뜨거운 물은 첨 들어봤어요.5. 졸지애셋
'07.3.6 2:22 PM뜨거운 소금물을 부어주면 아삭거리고 간도 됩니다
6. 채돌맘
'07.3.6 2:22 PM저는 마지막에는 아니고 처음에 오이를 절이기 전에 펄펄 끓는 소금울에 한번씩 데쳐내요.
그러면 오이가 쉽게 무르지 않고 아삭함이 오래가더라구요.7. 마악새댁
'07.3.6 4:51 PM뜨거운 물에 데치면.. 비타민 다 파괴되는거 아닌가요?
절이고.. 오래되면 다 똑같을까요?^^;
ㅎㅎ
딴지가 아니라,, 증말 궁금해서요.. ^^; 하기야 다른 채소들도 다 데쳐내기는 하니까.. 그죠?8. 미소나라
'07.3.7 11:07 AM오이지나피클 담글 때 오이의 아삭함을 오래 유지하려고 뜨거운 물을 부어 주는 것 같은데
오래 염장하는 것은 그 방법도 좋은 것 같애요...
오이소박이는 적은 양을 하다보니 그냥도 괜찮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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