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루하기 그지 없던 예식장, 주례사 선생님의 말씀
결혼 전에는 따분하기 그지없었던,
점심 메뉴만이 머리에 뱅뱅 돌던 시간이였는데
이제,주례사는
내 결혼생활의 반성 시간이며,
마음을 바로 잡는 시간이 되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되새기며 돌아온다.
비록,돌아오는 길에서부터
잔소리에, 구박을 퍼붓는 나쁜 악처가 되지만..

재료:박력분 125g,설탕 100g,버터 125g,달걀1개,베이킹 파우더 1t,꿀 30g,
호두 한줌,식용유 조금
만드는 방법:
1. 버터는 냄비에 넣고 녹인다.
2. 잘 푼 달걀에 꿀을 넣고 설탕은 세번으로 나누어 녹인다.
3. 분량의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를 넣는다.
4. 식힌 버터는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고루 섞는다.
5. 다진 호두를 넣고 버무리고냉장고에서 1시간동안 보관한다.
6. 마들렌틀에 식용유를 바른다.
7. 마들렌틀에 70%정도만 넣은 후 예열된 180도에서 10분간 굽는다

재료:박력분150g,버터 150g,흰설탕 120g,달걀 3개,베이킹 파우더 1t,건포도,호두 한줌씩
만드는 방법:
1. 버터는 상온에 놓아서 녹인 후 크림화 시킨다.
2. 설탕은 세번으로 나눠 넣은 녹인다.
3. 달걀 노른자를 넣고 크림화를 시킨 후 달걀흰자도 세번으로 나누어 가며 섞는다.
4.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를 넣은 후 섞는다.
5. 다진 호두와 건포도를 넣는다.
6. 파운드 틀에 넣고 가운데를 우묵하게 되게 만든다.
7. 반을 갈라주고, 건포도로 장식한다.
8.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0분간 구워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