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먹는 반찬들-다시마쌈,오징어채
아이들 방학이라 세끼 꼬박 챙겨 먹어야하니 더욱 그러네요.
오늘은~
의외로 아이들도 잘 먹는 쌈다시마와 오랫만에 볶아본 오징어채볶음 입니다.
염장 다시마는 계속 헹구면서 소금기를 빼고 살짝만(5~10초) 데쳐주세요~
그럼 다시마가 부드러워지거든요.
이쁘게 썰어서 초고추장에 콕 찍어 드세여~^^
♠초고추장(고추장1큰술, 매실액기스1큰술, 식초1큰술, 참기름 소량)
오징어채볶음은 (작은봉지 하나 사서 걍 낼름낼름 집어먹다가 반정도 남아서 볶은거라 양이 반봉지정도?...죄송~^^)
1) 오징어채를 물에 살짝 씻어서 건져두고, 가위로 듬성 듬성 잘라둔다.
2) 고추장2큰술, 마요네즈3큰술, 간장1큰술, 맛술1큰술, 마늘1작은술, 참기름1/2큰술, 깨 약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3) 웍에 양념장 먼저 넣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면 물기뺀 오징어채를 넣고 약한불에서 볶아준다.
4) 양념장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끄고 깨를 뿌려준다.
♧ 오징어채를 볶을때 마요네즈를 넣어주면 윤기가 반질반질 고소하고 더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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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zziel
'07.1.8 5:00 PM오징어채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네요.
맛있어 보여요. ^^*2. 우노리
'07.1.8 5:40 PM현주님...와~~ 요리들마다 윤기가 좌르르르...
넘 맛깔스럽게 하셨어용~~^^3. 하얀
'07.1.8 7:50 PM이현주니임~~~
원주 사세여?
우와~ 반가워여~ 원주에 살지는 않는데
원주가 고향이예여~ 정확히 말하자면 원주시내는 아니고 문막이라고 아실려나 몰겠네여...ㅎ
그곳 촌동네가 제 고향이예여~
친척분들 아직도 사시고...
친한 친구 원주에 살고... 고향분 뵈면 반가운건 왜일까여?^^
물미역이랑 다시마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거 무지 좋아라 하는데
정성스레 이쁘게 돌돌 말아 놓으니 모양 너무 좋네여...
전 그냥 길이만 맞추어서 잘라놓고 먹었는데...ㅎ
오징어채 사다가 놓았는데 며칠 후에 할려구여... 이현주님 레시피대로 해봐야징~^^4. 휘
'07.1.8 10:06 PM저 오늘 이거 보고, 오징어채 했어요~~~ 남편이 무지 좋아하는... 오징어채...
그래서 저도 무지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이제는...5. 바다랑셋이서
'07.1.9 1:39 AM마요네즈를 넣으면 질겨지지도 않고 좋아요...
윤기가 나는게 넘 맛나보여요...
저흰 마늘을 넉넉히 넣고 하는데 톡쏘는 맛이 입맛없을때 아주 일품이죠~
찬물에 밥말아서 저거 하나면 밥뚝딱! 어? 내 밥어디갔지???ㅋㅋㅋ6. 이현주
'07.1.9 2:56 PM네에~
오징어채볶을때 마요네즈가 키포인트랍니다.
훨신 부드럽고 시간이 지나도 질겨지지 않거든요.
칼로리 압박은 저 책임 안집니다.ㅎㅎ
하얀님~
고향이 문막이시라니..저두 반가워여!~
문막 당근 알죠.
서울서 내려와 원주에 산지 벌써 9년째 됩니다.
이젠 이곳사람이 다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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