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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청국장을 직접 만들었어요.

| 조회수 : 4,357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7-01-03 12:52:35
청국장을 집에서 직접 만들었어요.
국산메주콩을 8시간 푹 불린 후
불은 콩에 비해 물을 1.5배 부어서
4시간 삶습니다. 센불로 끓여 끓으면 약불로 은근히 끓이기.
청국장제조기계에 넣고 24시간 두어서 실이나면 꺼내어
굵은 소금, 고춧가루,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찧어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청국장 찌개를 끓여먹으면 냄새도 안나고 맛있답니다.
(애견강아지가 청국장 찧을때 냄새를 킁킁 맡더군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ope Kim
    '07.1.3 6:05 PM

    만드는과정이 번거로와도 다해놓고 참뿌듯하시겠어요. 맛난청국장찌개도 끓여 올려주세요.

  • 2. 이음전
    '07.1.3 6:42 PM

    장해요 젊은 분이.

  • 3. 초록나무숲
    '07.1.3 7:51 PM

    저도 82에 와서 청국장 만드는 법 배워 첨으로 청국장이란걸 만들었습니다.
    울 신랑 요새 그것만 먹네요.
    맛나게 먹어주는 신랑이 고맙습니다.
    하나씩 배우는게 참 신나요
    권은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4. 산골에서
    '07.1.3 10:15 PM

    짚은 어디서 구하셨어요? 청국장제조기에 얹혀진 짚을 보니 반갑네요.

  • 5. 라니
    '07.1.3 11:59 PM

    지푸라기 얹어서 띄우면 더 잘 될까요?
    나는 그것안하고 해먹었는데^^
    울 신랑 별로 안좋아하네요.

  • 6. 꼼히메
    '07.1.4 12:17 AM

    제친구 중에 권금향이라고 있는데, 혹시 자매분이 아닐런지^^

  • 7. 초록실타래
    '07.1.4 1:26 AM

    앗, 낭만주부님이시네요. 이 분 어마한 요리고수세요^^ 낭만주부님에게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요즘은 82쿡 돌아다니느라 바쁘네요. 이런 데서 뵈니 반갑습니다.

  • 8. 수국
    '07.1.4 5:01 AM

    직접 만드셨다니!! 맛이야 물어보지 않아도 !!
    전 냄새나는 청국장도 좋고~ 청국장에 밥먹다가 중간에 콩 모양이 살아있는 덩어리 콩이 나오면 더 좋고~

  • 9. 권은향
    '07.1.4 8:00 AM

    산골에서님 짚은 동치미무 묶은것을 활용했는데 안넣어도 상관없어요. 청국장제조기계가 없으면 용기 아래에 짚을 깔고 삶은 콩을 얹고 또 위에 짚을 덮어 이불 담요 많이 둘둘 싸서 아랫목에서 48시간 꼬박 이틀두면 잘 뜬답니다. 짚은 농촌들녁 벼논에 가면 많이 흩어져있답니다. 쌀농사를 많이 하는 우리나라니까요.. 꼼히메님 제 여동생은 권미향입니다. ^^ 초록실타래님 반가와요..^^ 청국장찌개를 끓였는데 꼬리한냄새는 전혀 안나고 된장처럼 구수한게 맛 좋았답니다.. 콩을 된장찌개처럼 풀지 않아도 좋고 콩덩어리 중간중간나와도 괜찮지요..

  • 10. 천하
    '07.1.5 1:50 PM

    궁금해 하는 강아지가 더 멋있네요^^

  • 11. 신해수
    '07.1.7 1:42 AM

    대단하십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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