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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2006년 마지막날에 닭갈비를..

| 조회수 : 5,22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01-01 07:10:49

드디어 오늘이 12월31일 2006년 마지막날이네요^^
마지막날이라도 큰 별다른 분위기는 없고 그냥 온동네가 쥐죽은듯이 조용하기만 해요^^

매년 느끼는거지만 이렇게 뭐가 휙하고 화살 날라가는듯한 느낌인 세월이 신기하기만 하네요^^

오늘 저녁에 송년미사를 가야해서 일찌감치 집안좀 치우고
점심으로 오랫만에 달갈비를 해먹었어요^^



 

먼저 Thigh살로 준비해서 우유에 한 20분정도 담가놓고
포장을 보니 1.3파운드(590 그램) 이더라구요^^

 

그 사이양념장을 만들어놓아요^^
<STRONG><U>고추장 1.5 큰술+간장 2큰술+마늘 1큰술+고추가루 2큰술+참기름 1큰술+후추 1 작은술+물엿 1큰술
</U></STRONG>



그리고는 닭을 알맞은 크기로 자른후
양념장에 재놓아요^^

그리고 냄비에 감자 얇게 썰어놓은것과 양배추 그리고 양파를 넣고 그위에
닭양념한것을 올려놓아요^^

원래는 고구마와 떡도 들어가던데 저는 없어서 패쓰~~

 

그리고는 뚜껑을 닫고 약불에 올려놓아요^^
그러면 저절로 국물이좀 생겨요^^
어느정도 지글지글 소리가 나면...



뚜껑을 열고 한번 전체적으로 뒤적여줍니다.
그리고 또 뚜껑을 닫고 불을 조금더 올려요^^

그러면 지글거리면 어느덧 다익어요^^


 

다익은 모습입니다^^
저희는 먼저 이것보터 좀 덜어먹고 냄비에 나머지 남은 것으로
밥을 볶아먹었어요^^


 

남은 재료를 가위로 좀더 작게 잘라준후
밥을 넣고 볶아줘요^^
 
그리고는 평평하게 편 후에 노란치즈 두장을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또 뚜껑을 닫아서 약한불에 그냥 놔두면
위에 치즈녹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면 치즈와 같이 다 섞어서 드시면 되요^^



셋이 먹고 이만큼 남아서 나중에 데워먹으려고
덜어놨어요^^

욕심만 많아서 밥을 많이 볶았나봐요..ㅎㅎ
올해 마지막 포스팅이 될듯하네요^^

몇시간 안남은 올해 잘 보내세요^^
이미 한국은 2007년도 이죠?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7.1.1 9:46 AM

    새해 아침부터 제가 좋아하는 닭을 보네요.
    왠지 좋은 한해가 될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닭갈비의 맛은 맨 뒤에 볶아먹는 볶음밥에 있지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 2. sodina82
    '07.1.1 2:53 PM

    닭갈비 굴 때 잘 튀는데 이렇게 하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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