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하면 좋지만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갈만한 곳도 없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해결했어요.
화이트 케잌굽고 치즈를 구워 원하는 재료에 얹어 먹는 하끌레로 준비한 상차림
맛있고 편하게 잘~~보냈습니다요.^0^
케잌을 올려놓고
우리 꾸물이들 초도 켜고
하얗게 장식한 하트 케잌
신선한 모듬야채
쇠고기, 햄, 늙은 호박
양송이버섯, 삶은감자
바게트
여러가지 치즈를 준비하고
하끌레 기계 위에 원하는 재료를 굽고 중간부분에선 치즈를 녹여
원하는 재료에 얹어 먹는 하끌레로 식사를 했구요.
마지막에 크리스마스때쯤 많이 먹는 푸아그라(거위간)와 얹어 먹는 전용빵
와인으로 결혼기념일 저녁을 꾸몄습니다.^^
근데요...
케잌 생크림 장식이 가면 갈수록 예술로 바뀌지 않나요??? ㅎㅎ
또 다른 상차림은요. 한 동네에서 살던 언니가 스트라스부르으로 이사를 가게 되서 준비한 상차림인데요.
국제결혼을 한 부부라 한식이면서 외국인이 좋아하는 메뉴로 짜봤어요.^^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차려본 상차림
아프레티프로 모양 낸 식빵에 tarama를 얹어 주었구요.
(타하마는 대구알, 올리브유, 마요네즈, 레몬즙을 섞은 거예요.)
잡채
해물전 (파는 채 썰고 칵테일 해물, 밀가루, 계란,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샐러드 (간장 소스-간장, 참기름, 양파간것, 당근간것, 설탕, 올리브유, 식용유, 식초)
날치알은 레몬즙을 섞어 비린 맛을 없앴구요.
참치는 양파 다진 것 레몬즙,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 주었어요.
참치 장조림 (레시피는 담에 올려 드릴께요. 참 맛있었어요.^^)
아보카도, 맛살, 햄, 당근, 오이, 단무지, 계란지단을 준비해
손말이 김밥을 메인으로 손님 상차림을 했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손말이 김밥은 외국분들도 넘 좋아하는 요리예요.
다양하게 부재료를 준비해서 맛있게 싸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