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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프스튜+크랩케익

| 조회수 : 5,67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6-11-09 01:37:56
날씨 진짜 껌껌하더군요. 음울하고 침울하고
온몸이 아플것같은 날씨.
그래서 오랜만에 비프스튜만들었습니다.
버터한큰술을 밀가루 한큰술을 넣고 달달 볶다가
고기를 넣어 밀가루가 온몸에 묻게 같이 볶아주고
어느정도 고기바깥이 익었으면 양파와 마늘도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준비해둔 쫑쫑 썰은 샐러리 2대하고 당근2개넣고 같이 조금
더 볶아주다가 썰은 토마토 캔1통을 붓고 잘저어줍니다.
조금더 저어주다가 치킨브로스2컵을 부어주고 바질도 넣어주고
타라곤도 넣어주고 소금후추간하고 저혼자 잘익어라~하고
팔팔끓기시작하면 중불보다 더 약하게 불을 줄여놓고
너 혼자 잘끓고 있거래이~하고 타이머 30분 맞추어주고
다른일을 합니다.
^^ 밑이 눌지않게 중간에 한번 뒤적여주고 저어주고...비프스튜끝!
크랩케익은 푸드프로세서에 크랩1파운드하고 양파 1개넣고 드르륵 갈아주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kryu
    '06.11.9 7:52 AM

    어멋! 저도 오늘 점심에 크랩케익 먹었어요. 따조님, 찌찌뽕이예요 ^^
    전, 집에서 만들진 않고, 만들어져있는것을 사다가, 오븐에 굽기만 했지만요, 따조님과 같은 음식을 먹었다니 기분좋네요~

  • 2. 비타민
    '06.11.9 8:55 AM

    똑같은 쇠고기 갖고... 비프스튜같은.. 좀 럭셔리한 버전은 생각이 안나고... 왜 맨날 무국,미역국, 육개장...을 못벗어 나는지... 흑.. 재료두 다.. 있는건 아니지만...그래도.. 핵심재료는 있건만...^^

  • 3. 풀삐~
    '06.11.9 9:25 AM

    아아니~~ 누가 그래요..
    스튜는 럭셔리하고~~ 육개장은 안 럭셔리하다고..ㅠㅠ

    저도 마찬가지지만.. 다들 토종^^이라서 그런게 아닐까여~~ ^^;;

  • 4. tazo
    '06.11.9 9:39 AM

    저는 육개장이 먹고 싶었건만 고사리와 콩나물이 없어서리ㅠ.ㅠ;;;
    요즘 한국음식을 무지 자주먹은 관계로 조금 미안해서 만들었는데
    아. 육개장 땡깁니당.

  • 5. heartist
    '06.11.9 12:09 PM

    저희는 감기기운 있으면 비프스튜 해먹어요 양식 싫어하는 남편도 이것만은 잘 먹더라구요
    아이들은 스팸스튜를 더 좋아합니다만^^ 언제 난 저렇게 세팅하고 먹을련지

    집안일 정말 끝이 안보이죠... 어린 아이 셋에 깔끔쟁이 남편까지 벗어 놓는 빨래가 매일 두바구니네요
    가끔은 저도 퇴근하고 싶어요

  • 6. 오렌지피코
    '06.11.9 1:36 PM

    애가 둘이니 빨래의 길은 정말 끝이 없답니다.

    비프스튜...어렸을때 엄마가 가끔해줬었어요. 저흰 거기다 식빵 찍어먹거나 밥이랑 같이 먹곤했지요.
    얼마전에 찬바람 불길래 생각나서 만들었는데 영 그 맛이 아니예요??
    엄마는 도대체 거기다 뭘 넣었던 것인지...무슨 요술 향신료라도 있었을까요? 하여간 제가 만든 스튜는 저만 빼고 다들 잘먹었다는 뒷얘기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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