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7탄]먹거리 상식..양념의 실체??
흐흐.......
파는 분들은 전혀 모르는디....^^;;;
7탄째 나가니 양념은 다 나오는 셈....
가끔 음식을 만들면서 가르칠(?) 기회가 있다...^^
그럴때마다 부르짓는 조미료를 안쓰는것.
그런다고 외식맛에 길들여있고,
다시다(?)맛에 중독된 입맛...
더구나 주부 자신도 그런걸 안넣으면 맛없다고 느끼는데...
한방울만 넣어도 확 달라지는것을...
버리라고 하면 다 그리 하고있는듯 끄덕거리지만 안다.
집에서 아직 그놈의 조미료를 다 버리지 못했음을...ㅋㅋ
남편이나 아이들에게(아이들은 어리면 잘모른다...과자를 먹기 시작하면 조미료 덩어리니....)
무조건 몸에 좋으니 먹으라는건 사실 고문중 고문....
만약 천연조미료를 넣으면 더 입이 짝 달라붙고,
개운하고 맛있다면 누구나다 바꾸지않겠는가 말이다!!
말하지않아도...
그럼 비법이 무얼까??
양을 적절하게 쓰는것.
특히 천연조미료가 좋다고 무턱되고 넣으면 오히려 맛을 이상하게 만드는것이 많다.
그럼 콩새 넌 어떻게 하는데 이리 사설이 기냐???
>.<...........................
몇가지 고집스레 써오고 있는것이 있다.
우선 간장...
"정선 베다니 황기 간장"
된장,고추장 다 파는 곳,
유기농이 무언지 확실히 느껴지는 맛...
정말 맛있는 간장....
조선 간장은 여기서1.8L를 사면 꽤 오래 먹는다.
맛간장은 수차례 말했으니 통과.
또 중요한 소금...
시중에 사는 구운 소금에 1: 2(내가 사용하는 이 소금 )로 섞어쓴다.
이리 배합해 쓰는건 구운 소금만으로는 쓴맛이 돌아서....
이리 배합 한걸로 야채도 절여 무치면 맛이 들어서인지 좀더 맛깔스럽다.
난 액젓이나 참치액젓등을 넣는걸 싫어해서....^^;;;
그러니 그런 종류를 먹는 분은 그 맛으로 하면 되겠지...^^
그런 다음 다시다 대신 쓰는건 "표고가루"
지리산에서 나오는것 도 먹어 보았는데...
금향님네 어머니가 하신다는 이 가루가 맛이 더 있다.
제발 지금의 초심을 잃지않고 파시길 맘속 깊이 바라고 있다.
이 표고가루가 내 음식맛내기 1호(?) 이니.....>.<
아주 넉넉히 넣어도 맛을 이상하게 만들지않는다.
물론 몸에도 좋으니 말해 무엇하랴...
다들 꼬옥 구비해야할 품목!!!
그 다음 현미 쌀눈!!
예전엔 밥에 두라고 굵게 나와서 오히려 잘쓰지 못했는데...
요즘은 농협에 가면 유리병에 아주 고운 입자로 나온다.
요거 한번 먹어보도록...
넘 고소하다.
표고가루랑 양대 산맥을 이루는 울 집 조미료...ㅋㅋ
더 있지만...
다음 기회로 밀고...
그렇다면 이런 재료가 없을 경우...
무엇으로 맛을 낼것인가???
이번 독거노인 반찬을 만들러가서 물어오는 질문!!
그동안 다른분들이 다해도 뭔가 빠지는 2%..
그걸 잡는 방법을 전수(?) 했다.
중요한 포인트인데 다알고 있으면서 중요함을 못느끼는것이 있으니....
양념을 넣는 순서.
고기의 냄새 먼저 잡는 방법,
무칠때 손의 주무르는 강도,
볶을때 조차 섞는 방법....
이건 모두 많은 양을 할때 벌어지는 걸 말했다.
(양이 많이지면 떡이 되게 만들기도 하는지라...)
그런뒤 글을 꼬옥 남겨야겠다는 불타는 사명감이 생겼다는 말!!
들어서는 다 알고 이해하고 쉬웠는데...
집에 가서 하려면 다 잊어먹는다는 분들을 위해...흐흐
요리는 정말 재밌다.
배울것이 무궁무진 하다는것이 말이다....
남들이 다쓰는 굴소스,조미료...
등등으로 맛을 내는걸 못하는 사람이 어딨나??
굴소스로 중국요릴 하면 산거랑 똑같거나 더 맛있다고 부르짓는 분들이 상당수...
그만큼 그 조미료 안에 맛이 다 들어있으니 쉽겠지.
몸에 나쁘던 좋던지......
만약 여러분이 6개월만 조미료를 피한뒤 먹어 보면...
조미료에 당장 반응이 일어난다.
1단계...외식만 하면 목이 말라 물을 들으킨다.
2단계....괜스레 머리가 띵하다.
3단계....외식 하고 온날은 계속 배가 사르르 아프다.
이 단계를 경험한 사람들도 이것이 조미료로 인한 반응인줄 모르는 분도 있더라...헉
약을 먹다니....
이때 처방전은 물을 계속 많이 먹어주어야 한다는....^^
그렇다고 온통 조미료 먹는데 전혀 안먹을수는 없겠지.
적절한 조화를~~~~~~~~~~~~~~~~~
그리고 집에 돌아다니는 여러가지 잎을 갈아 쓴다.
이런걸 쓸때는 정말 소량을 사용하고...
돼지고기 구울때 솔솔 뿌려 구워 먹으면 냄새를 다 잡는다는것...
녹차잎이 집에 뒹굴면 당장 해볼것!!!
아!!!
경빈이 직접 말려 갈아내는 생강가루,호박가루,찹쌀가루...
너무 믿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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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영희
'06.10.27 1:27 PMㅎㅎ...
레이디 핑크님!!
황기는 약재...^^;;;
생선이 아니어욤!!!
정말 여기 제품 맛있어요...
제가 까다롭거든요....히2. 슈퍼우먼보영맘~
'06.10.27 1:28 PM리스트중에 현미쌀눈 집에 있어요.. 통쌀눈하구, 파우더타입한통있느데, 통쌀눈은 밥지을때 넣어 해먹구요, 파우더타입은 각종 쥬스난 깨대용으로도 요긴하게 쓰이더라구요..
삼육유기농에는 위 두가지 다 있던데요?
님말씀대로 화학조미료가 입에 차~악 달라붙게는 하죠.. 그치만 원래 입에달면 몸에는 않좋다 하쟎아요... 음식만드는 사람이 지조있게(?) 멀리하는수밖에 없겠어요....3. 이영희
'06.10.27 1:33 PM헉...
전 천연조미료를 서서 입이 쫙 달라붙게 한다고 썻는데욤!!!
ㅎㅎ.......
네...그곳이 채식재료 파는곳이라서 있구요.
전 위생병원 앞에 일부러 가서 사와요.
현미 쌀눈 파우더 타입은 찌개에 소량 넣으면 구수함을 주고,
밀가루 반줄 할때도 넣어요.4. 슈퍼우먼보영맘~
'06.10.27 1:53 PM풋~ 일반적인 입맛을 예기한다는게 손가락이 '님말씀대로~~'라고 잘못갔네요...-죄송-
5. 산산
'06.10.27 4:52 PM자연스런 입맛으로 입을 길들이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생협에서 표고가루 샀어요.
말린 표고는 딱딱해서 집에서 갈기가 너무 힘든것 같아서 말이죠~6. magnolia
'06.10.28 2:50 AM저 죄송한데 이 글이 7탄이면 1~6탄까지는 어떻게 봐야하나요? 이영희님 게시글을 찾아도 보이지가 않던데요..제가 못찾는걸까요?
7. 이영희
'06.10.28 2:03 PMㅎㅎ,,,
저도 말려 썻엇는데 이분 걸로 바꿨어요.
괜찮은 제품이고 오히려 말리거나 표고가 다른지 더 나은듯..^^;;;
제글 여기 잘 안올려요..^^;;;
그냥 제 블록에...
조 위에 사진 밑에 있는걸 클릭 하시면 제 블록으로...^^8. 이영희
'06.10.29 12:24 PMㅎㅎ...
생선으로 ㅁㄴ든 간장이라서 그럴꺼예요.
저도 조금만 냄새나도 못먹어요.
휘시소스,참치액젓 다 싫어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