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라면 이런 군것질류를 만들어 볼려는 생각은 꿈도 못꾸는데 한국 음식이 없고 그립다 보니 자꾸 해보고 싶어 지네요.^^
이번엔 율란에 이여 밤초를 만들어 봤어요.
쫀득하고 달콤하니 맛있네요.
[재료]--밥수저와 종이컵(200ml)계량이예요.(밤20개)
밤(20개), 노란설탕(1/2컵), 물(2컵), 쌀엿이나 물엿(2큰술), 꿀(2큰술)
*먼저 준비 하세요*
1.밤은 겉껍질과 속껍질을 벗겨 주세요.
-이렇게 하세요-

냄비에 밤(20개), 노란설탕(1/2컵), 물(2컵)을 붓고

센불에 끊여

부글부글 끊어 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인 다음 물엿(2큰술)을 넣고

설탕물이 2큰술 정도 남을 때까지 졸여 꿀(2큰술)을 넣고 2분 더 조리면
(가만히 놓아야 하는데 졸이면서 자꾸 되작거렸더니 조금 으스러 졌어요.ㅠㅠ)

쫀득하고 달콤~한 밤초가 된답니다.^^

프랑스에도 이맘때 설탕에 절인 marrons glaces(마홍 글라스)가 나오는데
우리 입맛엔 우리것이 최~고!! 자꾸~ 자꾸 손이 가요.^^
남아 도는 밤이 있으시다면 색다르게 한번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