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도 굽고, 보라돌이님표 잡채도 만들었으니 저녁은 외식~~


아침으로 먹은 초코칲 머핀이예요.프리믹스로 간편히 만들었어요.
초코칲이 가득 들었는데 먹다보니 생각나서 사진 찍었어요.
사진에 있는건 초코칲 안 들어간 머핀ㅋㅋ~
초코칲 들어간 머핀은 사진 찍기전에 다 먹어버려 안 들어간 머핀으로 찍었어요.
아래 사진은 저를 도와준 일등공신, 키친에이드 스탠드 믹서.
이거 미국서 이고지고 오느라 애 좀 먹었어요.어찌나 무거운지...
그래도 사길 잘했다고 칭찬해 주고 싶은 물건이랍니다.


점심엔 보라돌이님표 잡채~
쿠쿠 만능찜으로 15분만에 뚝딱 만든 잡채예요.
야채가 물렀다는 다른분들의 글을 보고 약간 두텁게 썰어 넣었더니 아삭아삭 맛있어요.
보라돌이님 레서피에 맛타리 버섯 추가했고요,
고기 없는 잡채는 잡채가 아니라는 남편땜시 고기는 따로 양념해서 볶은후
완성된 잡채에 넣어 섞어 주었답니다.
아침, 점심 만드느라 수고했으니 저녁은 자기가 책임져~~
수지에 있는 태국 음식점을 쏟아지는 비를 뚫고 다녀왔어요.

삐카이톳 ☞ 태국식 닭날개 튀김 : 울딸이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저도 한입 먹어보니 괘안네요~

꿍 카타론 ☞ 매콤달콤한 마늘소스가 토핑된 왕새우 요리 : 매콤하니 날듯 안날듯 약간의 향채 냄새가 나는데 강추! 남은 소스에 밥 비벼 먹었어요.

뿌 팟 퐁커리 ☞ 태국식 커리를 곁들인 새우,게,조개살요리 : 맛대맛에 나왔던 요리하고 하는데 커리향이 약해요.

식당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보인는 모습입니다.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조각상들도 있는데 메모리칲 용량이 꽉 차서 달랑 한장밖에 못 찍었어요.
평일엔 딸이랑 둘만 밥 먹으니 아이 식성 따라 된장 들어간 국이나 찌개,
햄, 계란, 김,기타 밑반찬 이런걸로 먹다가 주말이면 남편이 있으니 한끼 정도는 제대로 먹을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주말엔 뭐 해드세요?
빠르고 간단하지만 폼 나는 요리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