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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인삼을 알면 '우리 아이의 건강이 보인다' 2.집에서 직접 만드는 홍삼쨈-

| 조회수 : 5,06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7-27 07:08:25






간식과 건강을 한방에!!!
홍삼쨈으로 자녀의 건강을 간식과 함께 챙기세요~

요즘 엄마들께서 고민이 많으시죠?
어떤 음식을 자녀에게 먹여야 건강할 수 있는지.....

자녀에 대한 엄마의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수 천년동안 내려온 인삼의 효능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쨈에 그대로 담아 보았습니다.

음식 따로 건강 따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제는 간식만으로도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정성과 웰빙 홍삼쨈의 효능으로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세요!!!

재료:수삼2뿌리(200g), 황설탕100g, 꿀50g, 전분3g

1.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수삼을 찜기에 거즈를 깔고 넣은 후 약불로 1시간 30분 가량 찝니다.


2.증숙된 삼을 꺼내어 오븐에 넣은 후 120도의 온도를 맞추고 휀을 작동시켜 약3시간 가량 말립니다.
  (햇볕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으나 강한 햇볕이라도 약2~3일정도 가 소요됩니다.)


3.건조된 삼은 몸통이 말랑거리는 정도에서 뇌두를 제거합니다.


4.뇌두가 제거된 홍삼을 웍이나 냄비에 넣고 물600㎖를 붓습니다.


5.약불로 30분 가량을 불립니다.


6.5를 용기에 모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7.6의 곱게 갈린 홍삼과 황설탕, 전분을 웍이나 냄비에 넣고 약불로 30분 가량을 눌지 않도록
   잘 저으며 졸여 줍니다. 불을 끄기 약 30초 전에  꿀을 넣어 골고루 섞어 줍니다.


#빵에 바르는 양은 일반쨈 보다 아주 적게 발라주어야 합니다.(약1~2밀리 정도)
#이렇게 만든 홍삼쨈은 농도가 진하므로 일반쨈과 1:1의 비율로 섞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건조 과정(2번)이 어려우시면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건조 과정을 생략할 경우에는 4번 과정도
   생략하고 5번 과정에서 뇌두를 제거하고 1번의 증숙된 삼에 물의 양을 400㎖만 붓고 갈아줍니다.
#팩틴을 넣어야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는 구하기 힘드므로 재료를 전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nique
    '06.7.27 7:53 AM

    왠지.... ^^ 홍보물 같습니다...하하핫...

  • 2. tomatolove
    '06.7.27 8:06 AM

    인삼쨈은 처음 보는데,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이렇게 만든쨈은 얼마나 보관이 가능한가요?

  • 3. 로즈
    '06.7.27 8:33 AM

    인삼홍보글 같긴하지만..그래도 정보를 주는 글 같아서 제눈엔 좋아보입니다.
    손이 많이 갈꺼 같은데....
    몸에 무지 좋을꺼 같네여~

  • 4. Ru
    '06.7.27 8:47 AM

    힘들게 말린것을 물에 다시 불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 5. 수국
    '06.7.27 9:33 AM

    ㅋㅋㅋ 울 절대미각도 지난번에 인삼을 말리더군요.ㅋㅋ
    아주 정성이었었죠. 거실에서 햇볕에 말리는데 ㅋㅋㅋ 그걸로 뭐한다했는데~~
    지금은 주방 술병들 사이에 있는지~ 몇주전까진 거기있던데

  • 6. mulan
    '06.7.27 11:17 AM

    홍보물이라도 아이디어는 좋으네요~

  • 7. 풍기우리인삼지킴이
    '06.7.27 1:39 PM

    아침에 글을 올리고 어제 내린 비 때문에 걱정되어 산 넘어 인삼포에 갔는데 다행이도 비 피해는 없더군요.그런데 아침에 올린 글이 궁금하던 차 82쿡에 들어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히려 82쿡에서 엄청난 비 피해?를 입고 있었습니다.^&^
    82쿡 회원님들의 수준에 누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 다른 님들 올리신 것도 보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올린 것이 그런 엄청난? 효과를 올린 것 같네요.^&^

    회원님들은 농촌(시골)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십니까?
    고향, 부모님, 정겨움, 푸른 자연풍경, 한적함, 정(情), 동물들..... 아마도 이런 단어들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도시하면 어떤 단어들이 떠오르십니까?
    인터넷, 컴퓨터, 프로그램, 포토샵, 깔끔한 사진, 자동차, 복잡함, 각박함.....이런 단어들이 도시의 상징처럼 느껴지죠.

    시대는 너무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농촌도 예외가 될 수는 없지요.
    한 나라안에서 지역적 차이가 없어지고 국가간에 국경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잘 아시겠지만 FTA(자유무역협상)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 선두에 바로 우리의 농촌이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준비가 안된 농촌의 농업개방만은 뒤로 미루려 하지만 흐르는 시간을 잡는 거와 다를 바가 없지요. 정부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농촌지원(회원님들이 낸 세금)을 했지만 그 효과는 너무나도 미약하였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저는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죠.
    그것은 정부의 지원도 도시의 동정도 아닌 농촌 스스로의 노력이라 생각했습니다.
    즉, 제 자신이 경쟁력을 갖추는 것만이 근본적 해결이라고 생각하게 된 거죠. 그 결과 '홍보물'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어느새 이러한 생각들과 느낌들이 고정관념으로 되어버렸습니다.
    농촌(시골)은 어수룩해야하고 지저분하며 꾸밈(깔끔하게 포장하고 가꾸는 것)이 없으며 일 년 동안 힘들게 농사지은 배추며, 무 등 이런 농산물을 50원, 100원의 헐값에 넘기는 곳이 농촌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전에는 그런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었습니다. 그 결과 회원님들이 도시의 매연 속에서 힘들게 땀 흘려 야근해서 낸 피와 같은 세금..... 그 세금으로 이루어진 정부의 지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농민은 멋진 사진을 찍으면 안되고, 컴퓨터도 모르고 인터넷도 할 줄 모르며, 포토샵도 다뤄서는 안될 것 같은 생각..... 그렇게 하면 농촌이 아닐 것 같은 생각.....농민은 멋진 사진과 컴퓨터와 포토샵과 건강에 도움이 될 만한 음식을 연구하면 안될까요???

    그 생각 때문에 지금의 농촌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유수한 곡물 메이저들이 우리의 식탁을 넘보고 거대한 중국의 인삼이 우리의 건강을 좌지우지 하려 하고있습니다. 처음엔 조금 아니 많이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죠. 그러나 독점적 상황이 되도 그렇게 저렴할까요? 그 답은 얼마 전 모 방송국에서 제작한 FTA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시면 너무나 잘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더 나아가 식량의 무기화도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회원 여러분! 여러분들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때론 좌절감마저 들기도 합니다. 물론 그렇게 보이게 하였으니 그러시겠지요. 그러나 저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노력하고 연구하여 그 가치를 우리 회원님들과 나누고 싶은 생각입니다.
    회원 여러분!
    도시의 회원 여러분들께서 텃밭을 가꾸며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저는 노력하고있습니다. 푸세식?이 아닌 수세식으로 단칸방이 아닌 원룸으로 편리함과 쾌적함이 공존하는 웰빙의 공간으로 만들어 다면 몇 분 이라도 함께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저에게 용기와 힘을 주신다면 더 많은 분들께 보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관기간은 시중의 일반쨈(시중의 쨈이 화학처리가 되어있지 않다면)과 같습니다. 다만 냉장보관 하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증숙해서 건조한 것을 홍삼이라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효능이 높아지고 그 성질 또한 중성화 됩니다. 원래 홍삼은 수분14%까지 말려야 검사품이라 하여 보관하기 용이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보관할 것이 아니고 바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수분14%까지 건조시킬 필요는 없지요.
    건조했다가 다시 불리는 것은 보다 높은 효능 때문입니다. 즉, 홍삼의 과정을 밟아야 하기 때문이죠.
    위에서도 거론했지만 건조과정은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

  • 8. azumei
    '06.7.27 2:37 PM

    사진도 훌륭하구 맛도 훌륭할것 같구 몸도 건강해질 것 같아요^^
    연구하신 정보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븐에 말려도 홍삼이 된다니 신기합니다.~

  • 9. 프리스카
    '06.7.27 3:45 PM

    처음 글 올리실 때 닉네임이 확실해서 기억에 남겠다고 생각이 들대요.
    저 또한 무쇠를 판매하다보니 그냥 살짝 닉네임을 무쇠라 할까도 해봤다니까요.^^
    우리 농촌에 님 같은 분이 계시니 덩달아 좋습니다.
    올리신 글과 사진도 정리를 너무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 10. 쁜이
    '06.7.27 11:48 PM

    좋은정보감사드리구욤~ 댓글주신것두 공감이 됩니다. 걱정하시는것처럼, 한미FTA가 이루어지면 농촌뿐아니라 저희같은 도시 대기업노동자도 앞날이 캄캄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은 이민밖에 없네요~~~ 휴~

  • 11. 풍기우리인삼지킴이
    '06.7.28 2:28 PM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관심을 가지고 리플 달아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12. 주성이 각시
    '06.7.29 2:01 AM

    남편이 참..... 허약해요..

    인삼이니 녹용이니..개소주니... 보약 안먹어본게 없는데..
    꼭 처음 먹을때 며칠 앓아요...
    보약이라고 먹으면 한 1주는 먼저 앓고 먹으니...(담이 걸린다나)

    약국에서 그랬데요... 홍삼을 한번 먹어보라구..
    비싸서...우선 재탕된것(울동네에선 팔드라구요.)... 먼저 먹여봤죠..
    인삼보다 좋다 하더라구요..

    홍삼을 사려면 비쌌는데.... 님 정보로 해볼라구요.
    다행히 기구가 집에 있는 것들이네요.
    오븐.. 찜기..ㅎㅎㅎㅎ

    여름에 그냥 마시는 물을 인삼이랑 대추 영지 넣고 끓여먹는데
    홍삼 넣어 끓여 먹어도 좋겠죠?

  • 13. 풍기우리인삼지킴이
    '06.7.30 11:36 PM

    주성이 각시님 반갑습니다.^&^
    부군께서 허약하시다니 신경 많이 쓰이시겠어요.

    몸은 약해도 건강한 분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도 될듯 싶네요.

    제대로 홍삼을 만들려면 3~5시간 정도를
    증숙 시켜야 합니다. 물론 약불로 해야 되구요.

    그리고 건조시에 굳이 오븐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햇볕이 좋지 않다든가 혹은 빠른 시간내에 필요로

    할 경우에는 오븐을 사용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햇볕에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더 좋습니다.(아주 딱딱할 정도)

    직접 만드시면 정성이 들어가서 더욱 높은 효과가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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