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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웰빙 두계탕 (콩물 두부탕+삼계탕)

| 조회수 : 4,502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6-07-21 12:26:15
며칠 전 방송으로 봤기 때문에 양을 감안해서 눈으로 본 레시피입니다.
재료: 닭 2마리, 잔뿌리 없앤 인삼 2뿌리, 대추, 황기, 당귀, 감초, 마늘, 소금, 후추,
        흰 찹쌀 적당히, 불린 메주콩 1컵, 손두부 1/2모, 파, 말린 씨앗들 조금(고명)
        냄새 안나는 잘 뜬 청국장 2작은 술(싫어하시는 분은 안 넣으셔도 됩니다)

*삼계탕용 닭 무게는 600g 이 가장 좋고 인삼은 4년근이 좋답니다.
콩물과 닭 육수는 동량으로 하는 것이 포인프랍니다.

제가 해보니 청국장은 1작은 술을 나눠서 조금씩 닭 속에 넣고 다른 재료도 넣고
봉하지 말고 그냥 삶는 것이 전체적으로 맛이 우러날 것 같고 찹쌀도 더 부드럽게
익어서 먹기에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봉했더니 죽이 아닌 밥 상태가 되서
죽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시 넣고 푹 끓인 뒤에는 담백하면서 맛있더라구요.
요즘 웰빙이니 다이어트니 해서 두계탕이 인기라나 까먹을까봐 방송 보자마자 해봤습니다.


                                                     충분히 불린 쌀


                                                        불린 메주콩


                                             삶지 않고 그냥 곱게 갈아서


                   체에 받쳐 콩물은 쓰고 비지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찌개할 때 써요.


                                             가마솥에 재료를 다 넣고


                               넘치려고 하면 약불로 조절하고 은근히 삶아요.


                                     뚜껑 덮고 콩물을 한소끔만 끓여요.


                삼계탕 육수와 콩물을 1 : 1 로 섞고 두부도 넣어 또 한소끔만 끓여요.


                                                       잘 퍼진 죽


                                                      고명도 얹고


                                                 처음 먹어본 두계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에 모두 잘 지내세요.^^
프리스카 (kumra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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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사랑멕틸다
    '06.7.21 2:02 PM

    죽을 마에 넣고 끊이는건 처음 봐요... 뭐가 좋은가요??

  • 2. 프리스카
    '06.7.21 2:17 PM

    내사랑멕틸다님,^^ 너무 푹 삶지 않고 적당하다 싶을 때 중간에 따로 건지기도 하고
    다소곳이 그릇에 얌전히 담을 수도 있고 국자로 죽 건지러? 안다녀서 좋던데요.

  • 3. may
    '06.7.21 6:57 PM

    저도 해보려하는데 맛을 좀더 설명해주셨음 좋을텐데요.
    뭐 해보면 알게되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요.

  • 4. 프리스카
    '06.7.21 8:39 PM

    may님,^^ 원래는 흰 찹쌀로 해야하는데 집에 있는 검은 찹쌀로 해서 오골계스런 색이 됐어요.
    맛은 콩국물 맛과 삼계탕 국물 맛이 나고 아주 조금 구수한 청국장 맛도 살짝 나고
    서울 모처 대박식당에서 개발한 퓨전 맛이라는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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