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닭 2마리, 잔뿌리 없앤 인삼 2뿌리, 대추, 황기, 당귀, 감초, 마늘, 소금, 후추,
흰 찹쌀 적당히, 불린 메주콩 1컵, 손두부 1/2모, 파, 말린 씨앗들 조금(고명)
냄새 안나는 잘 뜬 청국장 2작은 술(싫어하시는 분은 안 넣으셔도 됩니다)
*삼계탕용 닭 무게는 600g 이 가장 좋고 인삼은 4년근이 좋답니다.
콩물과 닭 육수는 동량으로 하는 것이 포인프랍니다.
제가 해보니 청국장은 1작은 술을 나눠서 조금씩 닭 속에 넣고 다른 재료도 넣고
봉하지 말고 그냥 삶는 것이 전체적으로 맛이 우러날 것 같고 찹쌀도 더 부드럽게
익어서 먹기에 편할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봉했더니 죽이 아닌 밥 상태가 되서
죽맛이 조금 아쉬웠지만 다시 넣고 푹 끓인 뒤에는 담백하면서 맛있더라구요.
요즘 웰빙이니 다이어트니 해서 두계탕이 인기라나 까먹을까봐 방송 보자마자 해봤습니다.

충분히 불린 쌀

불린 메주콩

삶지 않고 그냥 곱게 갈아서

체에 받쳐 콩물은 쓰고 비지는 냉장고에 넣었다가 찌개할 때 써요.

가마솥에 재료를 다 넣고

넘치려고 하면 약불로 조절하고 은근히 삶아요.

뚜껑 덮고 콩물을 한소끔만 끓여요.

삼계탕 육수와 콩물을 1 : 1 로 섞고 두부도 넣어 또 한소끔만 끓여요.

잘 퍼진 죽

고명도 얹고

처음 먹어본 두계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에 모두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