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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게장 국물에 담은..깻잎

| 조회수 : 4,265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07-20 12:48:30
게장을 한번 먹으면 간장이 많이 남지요. 계속 게장에 담가 먹어두 한계가 있으니요
초보주부라..머 저장 식품에 관심은 많아도 실패 걱정 때문에 많이 담그지는 않습니다. ^^

엊그제 친정 밭에서 깻잎을 한줌 따왔는데 쪄먹을까 하다가..그냥...
통에 담고 게장 국물을 부었어여.
게를 건저 냉동해서 부어먹고 남은건데...게가 담가져 있던게 아니라..많이 비리지는 않는 국물이었구요.
굴소쓰 대신 해물 볶음에 요리저리 넣어 처치 하던중이었지요.

비릴까 하고 걱정 했는데
조급한 마음에 어제 꺼내 먹었거든요.
아주~ 휼륭합니다.

밭에서 금방 따온 잎이라 신싱해서 그런지 향이 좋아 그런지 비린내는 사라지고..
숙성된 간장의 달달함이..간장 다릴때 감초나 생강 그리고 설탕은 아주 약간만 넣었거든요.
아직 덜 절여져서 조금은 질긴 듯하지만...

몇일 더 두었다가..간장 끓여서 함 더 부으면 되겟죠?
양도 한줌이니..머..금방 먹겠지만..

게장 국물에 담그는 게국지란 김치도 있대서 함 해봤는데
활용 지대로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하나
    '06.7.20 10:18 PM

    그래도 비릴거 같네요...

  • 2. 천하
    '06.7.20 11:59 PM

    깔끔한 맛이 날겁니다.경험상..

  • 3. 김명진
    '06.7.21 12:10 AM

    오늘 엄마가 집에 오셔서 드셧는데요. 비린맛 전혀 없다구 하셨어여..
    ^^
    역쉬..직접 재배한놈이라 향이 좋구요.
    간장 게장도..게를 담가 두었던게 아니구..건저 놓았던걸 냉장고에 두어서..그나마도 지거기는 가라 앉아서 그런거 같아요. 국물따라 맛도 천차 만별이겠지만..비리진 않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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