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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싼 스테이크고기 사서 실패하신분

| 조회수 : 8,035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6-07-19 06:31:28
코스트코에 스테이크 시식하면 맛있잖아요.
그래서 스테이크 5만원돈 하는거 사다 고기냄새나서
맛소금 뿌려먹으며 그맛이 아니네~ 하며 안 사먹었거든요

근데 MCCORMICK인가 하는 상표의 스테이크 시즈닝이랑 상표 사다 굽는 마지막에 뿌려 먹으니
다들 맛있대요^^
폭찹같기도 하구 그냥 호주산 목심 싼거 사다 후라이팬에 구워 잘라 먹었는데 스테이크 맛이라고 좋아해서
친정 시댁에다 소스 하나씩 사다 놓고 먹고 왔다는거 아닙니까
흐믓하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둘
    '06.7.19 10:31 AM

    전 성공했는데.. 자스민님 레서피에 그릴에 구워서 완전 사먹는 맛이었어요.
    시부모님도 만족스러워 하시고..

  • 2. 토사자
    '06.7.19 11:37 AM

    저도 고기냄새에 민감한 편이고,
    코스트코 시식해보고 괜찮은것 같아 호주산 등심스테이크 사다가
    집에서 처음 시도해보았는데 정말 맛나던걸요. (만원 할인쿠폰 행사할때 사서 저렴하기도 했구요)
    고기가 좋으면 소스며, 시즈닝솔트 같은 향신료 필요없이
    소금간으로도 충분히 맛난거 같아요.

    스테이크 맛나게 하는 팁을 알려드리면
    고기 사온 후 냉장고에 보관했다 드시지말고 되도록 그날 저녁 바로 요리해 드시고,
    소금은 요리 직전에 뿌리시구요. (미리간해 놓으면 육즙 빠져나가 고기가 퍽퍽해짐,
    고기냄새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후추나 향신료는 미리 간해놓아도 됨)
    또 후라이팬 세게 달군 후 꼭 한번만 뒤집어 육즙 빠져나가지 않도록 앞뒤로 지진후
    오븐에 넣어 마저 요리하거나 오븐이 없으면 후라이팬 뚜껑을 덮어 속을 익히면 됩니다.

  • 3. 체리공쥬
    '06.7.19 12:20 PM

    jasmine님 레시피의 스테이크는 뭘까용 ^.~
    검색했는데 넘 많아서 못찾겠어요~~

  • 4. michelle
    '06.7.19 12:45 PM

    저는 돼지고기나 소고기 구울때 한..5분 로즈마리 말린것을 뿌려놔요. 그럼 먹을때 로즈마리 향이 많이 나느건 아니지만 은근해 고기에 배서 특히 돼지고기 구울때 쓰면 누린네 많이 없어져요. 소고기도 풍미가 깊어지는것 같구요.

  • 5. Terry
    '06.7.19 7:05 PM

    저는 코스트코 수입고기 맛있게 먹는데...

    한 번도 고기냄새 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거든요.

    고기는 웰던을 싫어해서 항상 미디움웰로 먹는데요.. (가운데는 약간 핑크색이지만 사실 거의 다 익은 상테. 핏물은 나오지 않음)

    두터운 스테이크를 미디움 웰로 잘 굽는 팁~

    최대로 뜨겁게 팬을 달궈서 고기를 넣고는 바닥이 먹음직스런 색이 날 때까지 구운 후
    뒤집어 다시 다른 면을 굽습니다.

    어느 정도 색이 먹음직스러워도 가운데는 피가 뚝뚝 흐를 수 있거든요.

    그럼 포크로 고기를 푹 찍어서 4초 정도 두었다가 포크를 빼서 입술에 살짝 대 봅니다.

    포크가 따뜻하면 잘 된 것 이고 포크가 차가우면 아직 가운데는 날고기 상태입니다.

    그럼 조금 더 두었다가 다시 포크 테스트를 해 보심 됩니다.

    요 방법이 대부분의 유럽의 아줌마들이 매일 저녁 고기 구울 때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사실 중부 유럽의 아줌마들은 우리가 콩나물 무쳐먹는 빈도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스테이크를 굽는다니
    웬만한 그릴 담당 쉐프보다도 고수가 되어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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