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그리쉬 로즈의의 Pat Austin 이 예쁘게 피었읍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렌지가 매인 칼라입니다.
그린색 컵에 꽂으니까 꽃색깔이 더 돋보이네요
냅킨은 선물 묶어주는걸 이용해서,,, 냅킨 홀더가 없어도 뭐든지 쓸 수 있어요.
리본으로 묶어도 예쁘겠죠?

유치원 바자에서 산 20엔짜리 샴페인 잔도 오늘은 오렌지에 어울려 돋보이네요.
이렇게 보색을 써서 포인트를 주니까 테이블이 활기를 띄는것 같아요.
냅킨에도 매치시키기 위해 라벤다꽃을 꽂아줬어요.
그릇은 하얀색으로 , 매트나 냅킨 색깔만 바꾸면 또 분위기가 많이 바뀌겠죠?
저기 보이는스타일 좋은 사람은 안타깝게도 제가 아니라 저의 시누이랍니다.
제일 큰애가 대학2학년인데도 30대 중반으로 보인답니다.
아들이랑 다니면 다들 누나인줄 알아요.
게다가 제 동서도 홀쭉이,,,,
저만 퉁퉁이랍니다.
거대한 스트레스가 이제는 좀 무덤덤해져서,,,,
그게 더 무서워요~~
포기하지 않고 제 자신을 가꿔야하는데,,,
취미라는게 테이블꾸미고 맛있는거 만들어 먹기,정원 꾸미기에 앉아서 꼼지락 꼼지락 뭐 만들기라, 도대체 살이 안 빠지네요.
취미를 바꿔야할까요? 쇼핑다니기.운동하기,춤추기??ㅋㅋ

하얀색으로도 꾸며 봤어요. 이 날 메뉴는 삼계탕이라 국그릇이 올라와 있네요.


이건 몇년전 친구집에 갔을때??일본 친구가 만들어준건데요.
전 가지요리는 어릴때는 전혀 안 먹었었어요. 뭔가 흐물흐물한게 싫어서,,,
찌고나면 색깔도 안 예쁘고,,,
가지는 오일이랑 참 잘 어울려요.
기름에 튀긴후에 간장,식초,미림,설탕으로 만든 다래에 건져 넣어요.
가지의 예쁜 보라색과 옅은 그린의 가지의 속살이 너무 상큼하죠?
이탈리안에서두 올리브오일과 너무 잘 어울리죠?

냉장고에서 식힌뒤에 파,깨를 얹어서 먹으면 정말 상큼해요.
생강즙도 잘 어울려요.
꼭 차갑게 드세요.

마파가지도 너무 맛있답니다.
기름을 두른뒤에 마늘 두반장을 볶다가 다진 고기도 볶아줍니다.
여기에 튀긴 가지 넣고, 미림,오이스터 쏘스,참기름 넣고 볶으면 완성!!
밥 도둑이랍니다.

호박,깻잎,고추로 부 침개 부쳐 먹었어요.
집에서 금방 따서 만드니까 야들야들한게 너무 맛있어요~~.

저두 부끄럽지만 루나님처럼 손톱 올립니다.
좀 반짝이를 너무 많이 올린감이 있어 마음에는 쏙 들지는??않지만 ,,

1~2년전부터 일본 여자들 특히 주부들에게 인기있는 매니큐어입니다.
저두 큰맘 먹고 네일 살롱에서 카루제루를 해봤어요.
매니큐어처럼 젤을 바른뒤에 UV램프에 넣고 굳혔다가 이런 방법을 3~4번 반복하면 완성인데요.
매니큐어보다 광택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좋은건 이 상태가 3~4주 간다는거에요.
실은 두째 손가락의 손톱은 야채썰다가 잘려 버렸는데도 깜쪽같이 긴 손톱으로 변신했어요.
손톱도 많이 상하지 않고 오히려 손톱이 약한 사람에게 좋다는군요.
한국에서도 Cal Gel가 있나요?
http://kr.blog.yahoo.com/mikiwo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