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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산뜻하고 신선한 <배추겉절이>, 입맛을 개운하게 하지요

| 조회수 : 5,756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6-11 02:25:18
에스더의 요리세상, 도자기, 그리고 여행
http://blog.dreamwiz.com/estheryoo






굴을 넣지 못해 아쉬웠지만
겉절이는 산뜻하고 신선해서
입맛을 개운하게 하지요.



배추 겉절이


[재료]

배추, 고추가루,  굵은소금, 고추, 오이, 갈은 양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파, 통깨, 참기름, 식초, 설탕(또는 Sweet’n Low사용)






[만들기]

1. 배추를 씻어서 굵은 소금으로 살짝 절인다.
2. 배추가 적당히 절어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짤라서 가볍게
   헹군후 채반에 건져둔다.
3. 고추, 오이,  파는 어슷 썰어서 준비한다.
4. 양파를 갈아서 모든 양념을 섞는다.
6. 물기를 뺀 배추에 양념을 섞어서 버무린다.
7. 상에 내기 직전에 식초, 설탕, 참기름에 무쳐서 통깨를
   뿌린후에 그릇에 담는다.


*  모든 김치를 만들때 설탕 대신 Sweet'n Low를 넣어서
   만들면 익었을때  김치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다.

* Sweet'n Low는 작은 배추 한포기에 한 봉지를 넣는다.
   음식은 너무 달면 맛이 없어요. 조금씩 넣어 가면서 조절하면
   실수하지 않을 거예요.



에스더 (estheryoo)

안녕하세요? 뉴욕에 사는 에스더입니다. https://blog.naver.com/estheryoo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드니댁
    '06.6.11 11:21 AM

    너무 심하게 맛있어 보여요
    만드는 법은 다 비슷해두 맛은 다 다른 겉절이^^
    아 맛좀봤으면 ㅎㅎㅎ

  • 2. 구찌
    '06.6.11 12:05 PM

    어제 올리신 "시금치 야채전"을 저녁에 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야채 중에서 특히 감자는 꼭 들어가야 할 듯...
    시금치는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된장국을 끓이거나
    계란말이 하는데 넣어서 같이 마는 것밖에 해먹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 시금치를 갈아서 전 부치는 거...
    정말 획기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3. 에스더
    '06.6.11 12:35 PM

    Mrs. 시드니댁, 그렇죠? 음식은 손끝맛이라고 하지요.
    맛보시고 싶다니 드리고 싶어요. 아~ 한입 드세요.
    그런데 시드니면 정말 뉴욕의 지구 반대편이군요.

    구찌님, 부지런하시군요. 정말 맛있었죠?
    우선 눈으로 먹고 다음엔 맛으로 먹게 되지요.
    그리고 시금치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요,
    그 유명한 시금치피자라는 게 있어요
    (특히 알칸사 리틀락의 것이 유명하답니다).
    시금치로 만든 피자는 그 어느 피자보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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