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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25 AM
ㅋㅋㅋ 이번에도 제가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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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26 AM
그 글보고 저도 좀 놀랐는데.. 아마 미국사시는 걸 모르는 분이셨을거에요.
뭐, 저도 여기서 부관훼리님 글보면 너무너무 부럽긴해요
예쁜 아이들 솜씨좋은 사모님 그리고 가족을 몹시 사랑하는 아빠.
언제까지고 그렇게 행복하시길 :) 항상 훈훈한 사진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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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28 AM
모라카노?ㅋ 이런커피도 있나봐요
경상도라 늘 쓰는말이라... ^^ 배고파 죽겠는데 괜히 봤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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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28 AM
ㅋㅋㅋㅋ ps 너무 웃겨요 .. (역시 쿨하신 부관훼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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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36 AM
아...부자 ㅋㅋ
넘 웃겨요 ^^
마음만은 부자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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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50 AM
아, 그 글 보셨군요. 쿨 하게 넘겨주셔서 숨은 독자의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때깔 이쁜 음식이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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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59 AM
ㅋㅋ 지난번 블루베리때도 그렇고 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촌철살인 이네요. ㅎ
덕분에 오밤에 미소짓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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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16 AM
ㅋㅋㅋ 모라카노 커피 ㅎㅎ
딴분이 해석 안해주셨다면 진짜 줄 알았을꺼예요
재치만점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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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7 AM
ㅋㅋ 부자 아닙니다. ㅋㅋ
그래두 그 글 댓글에서 부관훼리님 팬들 많이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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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48 AM
에~이~~
부자같은데요 뭘 ㅎㅎ
만능 요리사 와이프에, 예쁜 찐빵이 사월이까지...
음식 사진에 레시피만 추가해주시면 완전 바랄게 없는~~^^
브루클린 라거 한국은 완전 비싸서 못사먹고 있는 저야말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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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2:55 AM
훼리님 글이 오늘 따라 최고로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뵙고 싶어요
저의 식생활에도 많은 도움 되고 있거든요~
부자면 어떻고 가난하면 어떻습니까.
자랑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이 곳이야 말로 말그대로 키톡 아닙니까.
암튼, 국수 하니 또 왠지 주말에 말아잡숴야 할거 같네요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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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2:56 AM
쿨하게 넘겨주셔서 눈팅독자로서 감솨드려요 . 그나저나 레시피 공개는 언제 해 주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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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3:11 AM
무슨 레시피요...? 치킨샐러드는 위에 썼는데... 제가 기억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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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3:10 AM
부관훼리님...부자 맞아요.
어엿하게 자라고 있는 아들이 있잖아요.
父子...
저희는 죽었다 깨어나면 모를까...절대로 부자 못되요.
딸만 있어서...
아웅~~국수는 내 전공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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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4:45 AM
저희는 미국 살아도 부관훼리님 처럼 못해먹고 살아요. 게을러서.
저흰 조씨 상회에 감사하고 살아요.
만두에 치킨 그리고 김치 다 조씨네 에서 사거든요..
혹시 조씨네에 강추하고 싶으신 품목 있으심 공유해주세요.
저흰 만두,김치, 만다린 치킨 그리고 아주 가끔 정말 바쁠 때 불고기랑 갈비 정도 사와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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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7:24 AM
일상을 행복하게 멋지게 살아가고 계시니... 부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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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8:03 AM
엄지척~~!!!
딴지 거는 사람들 쿨하게 패쓰~하는 마음 대인배 훼리슨생 ^^
처음 댓글 달지만 ....
항상 보고있어요.
-광어좋아하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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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8:46 AM
부관훼리님 부자 맞아요^^ 마음부자
저 호주에서 애 셋 키우는 아줌마인데 저 그렇게 못 해 먹고 살아요
그리 할려면 얼마나 힘든데요
부지런하시고 마음도 여유로우신거 같아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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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9:10 AM
PS에서 빵 터졌어요.
언제나 보면 진짜 음식이 부자같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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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9:56 AM
ㅋㅋ 훼리님 부자 맞아요,
부지런한 부자 인정!!!
그리고 대인배 인정!!!
안구정화 사진과 잼있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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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1:02 AM
우리의 훼리님글에 한마디씩붙는 촌철살인 유머! 절대 아무나 못하지요...
그러니 맞지않는? 옳지않는?댓글에 큰맘대응도 가능한거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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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2:23 PM
부관훼리님 안 계시는 82쿡은 앙꼬없는 찐빵이죠^^
넉넉하신 그맘이 정말 부자 맞네요.
저도 훈제연어 비빔밥 레시피 기다리고 있어요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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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35 PM
부관훼리 님처럼 넉넉하고 너그러운, 그리고 초긍정적이신 분이야말로 진정한 부자입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정성 어린 맛깔난 음식들을 주변 분들과 늘 나눠 드시면서 화목하게 지내시니..당연히 부자 맞지요.
그리고..사월이랑 찐빵이를 쌍동이로 한꺼번에 얻으셨으니..초절정 부자시구요.
좋은 글, 멋진 포스팅 늘 감사하고요
훈제연어 비빔밥 레시피를 기다리는 줄에 저도 조용히 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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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2:16 PM
국수가 먹고싶어요. 장염걸려서 면종류 당분간 피해야하는데 괴롭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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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3:19 PM
아~ 보셨구나
부자가 아니여도 즐겁게 사시는 부관훼리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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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3:37 PM
그..어느때보다도 방가방가!!!
넉넉하신 마음만은 부자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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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6:09 PM
82하다가 미친듯 웃은건 처음이에요. 부자 아닙니다 ㅋㅋㅋ 근데 댓글들이 진지해서 내가 분위기 파악 못하는 이상한 사람인가 싶네요. 자게의 그 분이 딴지도 비아냥도 아니고 진짜 부자들의 삶이라고 생각한듯 하던데요? 하여튼 키톡 고정닉이 자게에서 거론되면 좋은 꼴은 못봐서 조마조마 하던데 쿨하게 넘기셔서 참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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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7:12 PM
우리 부자훼리님
모라카노 커피까지 시간되심 꼭 포스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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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8:48 PM
'저 부자 아님'에 뿜었습니다.
빨리 큰 부자 되셔서 저희의 더어큰!!~ 자랑이 되어 주시길...
예) 내가 미국에 부자 아저씨 아는데 그 아저씨가 과일은 냉장고에 미리 잘라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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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9:34 PM
마음부자님 부관훼리님 만세
우리도 이제 온라인에서 대인배들이 되어야겠어요.
마음부자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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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11:42 PM
혹시... 마음 상하셨으면 어쩌나 초금 신경쓰였는데..
부관훼리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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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9:10 AM
저두 혹시 속 상하지는 않으셨나 신경쓰였는데....
부관훼리님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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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9:52 AM
82의 멋쟁이 사월이아버님~~~
오늘 음식도 잘 보고 갑니다. 진정한 부자이심을 다시한번더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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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10:02 AM
출퇴근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구도 만드셔야하고 이렇게 만찬에도 종종 참석해야 하시면서
언제 또 자게는 다녀가셨답니까? ㅎㅎ
부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구요 여튼 능력자인건 인정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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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2:17 PM
PS: 저 부자 아닙니다... ^^;;
ㅋㅋㅋㅌㅋㅋ 쿨하십니다...진정한 부자이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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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10:20 PM
자게의 글을 읽으며 '부자'라는 단어도 매우 주관적일 수 있구나 생각했네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으시니 '부자' 맞습니다.
아들만 있는 저는 예쁜 사월이가 너무 너무 부럽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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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11:34 PM
님께 댓글 처음이예요. 늘 올려주시는 글 즐겁게 보고 있었는데 지난 번 자게의 글로 혹여 맘상하시는건 아닐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고 쿨하시고 넉넉하시네요. 멋지세요. 예쁜 아이들고 아름다운.아내분과 더 행복하게 사세요. 글고 꼭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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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4:14 AM
부관훼리님은 제가 이 82cook에 회원가입을 하게 만든 몇 분 중의 한 분이세요. 저는 뉴욕보다 3시간이나 늦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지만 같은 미국하늘이라 항상 반가워요. 그리고 뉴욕에 한번도 안가봐서 항상 뉴욕을 동경하고 있답니다. 아이들 사진도 사랑스럽고, 이런 저런 뉴욕의 일상들을 읽는 재미도 솔솔해요. 오늘 포스팅에서 제 눈에 들어오는 건 소면을 얌전히 올린 '채반'이네요...바로 어제 그 채반이 필요했었는데..ㅎㅎ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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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6:42 AM
부관훼리님~. 훈제연어비빔밥이요. ㅋㅋㅋ. 지난 포스팅에서 훈제연어비빔밥 레서피 공개해주신다구 하셔서요.. 재촉하는 건 아닙니다요. ^^ 조상회나 코슷코가서 훈제연어를 사올 거라서요. 감솨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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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11:26 AM
PS에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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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11:44 AM
ps를 보고 무슨 말인가 싶어서 지난번 글 댓글까지 찾아봤어요.
댓글을 보니 자게에서? 자게까지 진출해야 하는 것인가 잠깐 생각했다가...ㅎㅎㅎ
사모님 솜씨는 여전히 센스만점이시네요~
국수에 토핑 저렇게 해도 맛있겠다는 생각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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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1:31 PM
양념간장 소스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음식솜씨 있으신 분들은 따로 있는것 같아요,...세팅하나에도 예술적감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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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11:29 PM
저도 '부자아님'에서 웃었어요.
카톡에서 웃어보기는 처음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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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0 10:25 AM
부관훼리님 사모님은 어쩜 이리 솜씨가 좋으실까요?
더 재미있는건 사모님이 82쿡을 하시는게 아니라 부관훼리님이 하신다는거. ㅋㅋ
늘 흥미롭게 보고있어요.
남편한테 롱아일랜드에 사는 남자회원이 있다... 요리도 잘하고 파티도 자주하고... 가구까지 만든다고 했더니.
자기도 롱아일랜드에 살고 싶다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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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0 12:09 PM
매일 '광어생각' 하시는분인데 부자는요^^
그런데 부자 맞잖아요.
찐빵이랑 부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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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2 9:43 AM
부자 맞구만 아니라고 뻥을 치십니까?
젊은 아줌마들이 국수 말아드시니..부끄럽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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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0 7:31 PM
제가 과일 깍아놓음 진짜 먹고싶지않거든요.
매번 과일 사진 볼때마다 어찌나 먹음직 스러운지요.
저도 다음엔 블루베리 좀 끼얹어 봐야겠어요.
블루베리 덕인지 더더욱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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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7 11:39 AM
아 먹음직 스럽네요~~~~~ 아흑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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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2 3:44 PM
^^
요런 멘트로도 대박을 날리시는 울 훼리님 ㅎㅎ
역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