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간단: 프랑스 크리스마스 케익 Bûche
- [리빙데코] 수국 좋아하세요? 15 2018-09-09
- [줌인줌아웃] 오랜만입니다 ^^ 13 2018-08-24
- [키친토크] 초간단: 메이플 시럽 .. 28 2013-10-06
- [키친토크] 초간단 : 잃어버린 빵.. 43 2013-09-16
1. midnight
'12.12.26 2:40 AM닉보고 먼저 스크롤내려서 부숑사진있나 봤어요..나이가 많은듯한데..엄청 동안묘라는 ㅋ
혹시 냥이사진 올리는 블로그같은거 안하시나요
참, 부쉬드노엘 레시피도 감사합니다^^ 쉽고 맛있어보여요!여름바다
'12.12.26 7:45 PM그쵸? 고양이들이나 다른 동물들도 나이가 많이 들어도 많이 나이 든 티가 안나더라고요 ㅎㅎㅎ
전, 그저 동안유지 중인 부숑이부럽기만 합니다 ㅠㅠ
블로그는 하지 않아서, 방금 줌인줌아웃에 부숑 사진 많이 올려놓고 왔어요~2. 알토란
'12.12.26 2:52 AM부숑 너무 보들보들하고 말캉말캉해보이네요.
아아... 조물딱거리고 싶어요.
(물론 조물대는 순간 솜방망이 펀치를 막 날리고 가버리실듯...ㅋㅋ)여름바다
'12.12.26 7:47 PM정말 보드랍죠 ^^ 그리고 고양이들의 유연함이란!
'조물딱' 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ㅎㅎㅎ
옆에 있으면 계속 보다듬고 싶죠~3. 이피제니
'12.12.26 5:18 AM크리스마스 즐겁게 잘 보내셨지요
Buche de Noel 만들기 복잡할텐데 맛있게 잘 구우셨네요
맛을 보고 싶은데 저한테도 한쪼각 나눠주세요
연말 즐겁게 잘 마무리 하세요여름바다
'12.12.26 7:48 PM이피제니님도 즐겁고 평온한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바랍니다 ^^
저는 어제 이 포스팅을 올리자마자, 뷔싀를 들고 시댁에 갔답니다.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 ^^
마음으로 뷔싀 한 조각 보내드립니다~!4. 부관훼리
'12.12.26 9:04 AM장작나무케익에 그런 유래가 있는거였군요.
장작나무 Bûche -> 장작나무 불쬐로 읽었더니 외우기가 쉬워여. ^^;;여름바다
'12.12.26 7:49 PM아하하, 그러고 보니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센스가 남다르시군요!
참, 부관훼리님의 멋진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5. 꼬꼬와황금돼지
'12.12.26 9:47 AMㅋㅋ 부관훼리님 위댓글에 빵 터졌음~~ㅎㅎ 저도 그리 외워야겠어요~ㅋ
역시 여름바다님은 베이킹 참 쉽고 맛있게 잘하시는 것 같아요~ 장작나무케잌에 그런뜻이 있었군요~
레시피도 주시고 얽힌이야기도 해주시고 감사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아, 크리스마스 지나가는게 아쉬워요~저,아이도 아닌데,.왜 크리스마스가 좋을까요?ㅎㅎ)
참 부숑! 완전 훈남이어요~~ㅎ여름바다
'12.12.26 7:51 PM메리크리스마스 꼬꼬님 ~ ^^
그전에는 케익인가보다~ 하고 먹었는데, 요즘 케익이나 쿠키의 유래를 배우면서 혼자 즐거워하고 있어요 ㅎㅎㅎ
의외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
부숑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고양이지만, 부숑 훈남 맞는 것 같아요 -ㅅ- ㅎㅎㅎ6. 보리피리
'12.12.26 10:22 AM부숑! 고양이가 이리도 부드러운 표정을? 간지나는 부숑!
여름바다
'12.12.26 7:52 PM정말 그윽하게 바라 볼때는....어느 분이 말씀하셨듯이 코피 뙇~ 입니다 ^^;;;
7. Xena
'12.12.26 12:11 PM케익 맛있겠다, 하며 내리다 보니 뿌숑이 떠억~ㅎㅎ
귀여워요~
아침까지 케익을 먹었는데 장작나무 케익을 보니 또 먹고 싶어요^^
너무 깨끗하게 커팅하셨어요~여름바다
'12.12.26 7:54 PM제나님,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
전, 어제 저녁에 이 케익을 만들고, 오늘 아침에 남은 케익을 커피와 함께 끝냈답니다 ㅎㅎㅎㅎ
칼로리는 누구나 줘버려~라고 위로하면서 말이죠 ㅜㅜ
커팅은 설명에 나온대로 하니 의외로 쉽더군요 ^^8. annabell
'12.12.27 8:17 AM케잌에 저런 의미가 담겨져 있었군요.
쉽지 않아보이는데 넘 잘 만드셨어요.
저희는 부쉬케잌은 사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머랭은 모양나게 잘 구우신걸 보면 여름바다님 선수 맞습니다요.^^
오늘보니 부숑의 귀까지 넘 잘생긴거 같아요.
언제봐도 쿨한 모습 멋져요.여름바다
'12.12.27 10:18 PM예전에는 뷔싀를 사다 먹었는데, 가격도 비싸지만 버터크림이 정말 느끼해서 많이 못 먹겠더라고요 ㅠㅠ
우연히 아이 잡지를 보다가 레시피를 보고 한 번 구워보니 어렵지도 않고 쉬워서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구워서 준비하고 있어요 ^^
부숑은...제가 봐도 정말잘 생긴 것 같아요 >_<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ㅎㅎㅎ)9. 굿라이프
'12.12.28 3:26 PM아오..부숑 너무 이뻐서 제 컴 바탕화면에 부숑 있어요^^
여름바다
'12.12.28 10:14 PM이렇게 부숑을 예뻐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보니, 부숑 엄마인 제가 정말 흐믓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8 | 파이야! 2 | 고독은 나의 힘 | 2024.11.30 | 841 | 0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21 | 코코몽 | 2024.11.22 | 8,662 | 2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44 | ··· | 2024.11.18 | 14,232 | 7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8 | Alison | 2024.11.12 | 15,875 | 6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607 | 4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1 | 필로소피아 | 2024.11.11 | 8,504 | 5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6 | 백만순이 | 2024.11.10 | 9,165 | 4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637 | 6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6,020 | 4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10,091 | 5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878 | 8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826 | 4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408 | 8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387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651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204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247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244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222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94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725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151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518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344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241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936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613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65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