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옆에 있는 저수지에서 잡아서 손질해 놓았더니
제법 되네요..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오이와 양파, 그리고 상추들과 만났습니다.
밭에 갔다가 와서 새콤 달콤하게 무쳐서 아침부터 밥에 비벼먹으니
그 맛이 꿀맛입니다.
밭옆에 있는 저수지에서 잡아서 손질해 놓았더니
제법 되네요..
냉장고 속에 들어있는 오이와 양파, 그리고 상추들과 만났습니다.
밭에 갔다가 와서 새콤 달콤하게 무쳐서 아침부터 밥에 비벼먹으니
그 맛이 꿀맛입니다.
우렁이 회무침.. 담양에 갔더니 죽순이랑 같이 무쳐주드라구요...
해금내 슬쩍나는 우렁이회도 별미였어요...^^
네 약간 흙냄새가 나면서 맛이있네요..
맛나보여요. 아웅. . . 먹고파라 ㅡㅜ
아침부터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식욕을 돋아주네요....
아침부터 죄송합니다.
이런 맛난것이 내 주위에 없음에 감사한 마음이...
밥솥을 붙잡고 난리납니다.
사진만 봐도 입에 침이 고여요
요즈음 꼬랑에가면 토종 우렁이가 많이 있는데 시간이지나 한여름 되면 제초용 수입우렁이가 대부분이라..
요즈음 우렁이가 제맛이겠지요?11
넨 요즘은 친환경 우렁이가 많이 퍼져잇답니다. 토종우렁이 귀하네요..
꼴깍~
맛있어 보여요^^
헉.. 맛있겠어요.
죄송하네요...
^^
어쩜좋아...ㅠ
우렁된장국만 먹어봤는데...쩝
맛나겠어요..
감사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