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완전 일품요리에요~~ 호텔같아요...ㅎㅎ
도저히 따라하지 못할거 같은 저는 맞은편에 앉을게요-^^
커피주세용~~~
커피 잠 홀딱 달아나라고 블랙으로 진하게 드릴까요? ㅎㅎ
와우.. 포치드에그가 정말 예술인데요.. ㅎㅎ 비법 좀.. 알려주셔요!!~
온나나님 포치드에그는요..
물을 넉넉히 끓여요.
바글바글 끓기 전에 불을 중불로 줄이고 식초를 한뚜껑, 소금을 한바퀴 빙 둘러주구요.
계란을 톡 깨뜨려서 넣어요.
계란이 들어가면서 물 온도가 내려갔으니깐 불을 좀 세게 조절하고 기다려요.
좀 있으면 물이 끓으려고 하면서 가라앉아 있던 계란이 조금 떠올라요.
속으로 셋을 세요.
국자로 건져내요.
(전 안 익은 노른자가 좋아서 이렇게 하구요. 노른자를 익히려면 계란이 떠오르고 구구단을 9단까지 외우고 건져요)
이번 주말에 해드세요.
와...... !!!!
나우루님
와!!! 자려고 컴터 덮다가 댓글 보고 그냥 잘 수 가 없어요 ㅋㅋ
댓글 감사해요~!
아..포치드 에그 하면 영화가 생각나요..그..........매릴스트립이 나왔던,,
귀여운 여주인공이..많이 연구하며 어렵게 성공했죠.
그림같은 식탁이구,,제눈엔 라떼 한잔이 보이네요.......버섯 맛을 몰라서,
전 그냥 베이글에 라떼 한잔 먹을래요~
루이제님
그 영화가 줄리 앤 줄리아 였나요?
저도 그 영화 봤는데 꽤 오랫동안 서방님이 줄리아에 빙의되어서 그 말도 안되는 프렌치 억양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ㅡ.ㅡ
저 버섯 진짜 진짜 안 가리고 다 좋아하거든요.. 근데 여기는 왜 이렇게 버섯이 비싼 걸까요?
팽이버섯도 하나에 2천원.... 양송이 버섯이 제일 싸요.. 한주먹에 이천원에서 삼천원.. 표고버섯은 한주먹에 오천원..엉엉...
버섯 맛을 모르신다는 말에 제가 왠 속풀이를 ^^:::
베이글 가게에서 갓 구운 걸로 사왔어요. 쫄깃하고 겉은 파삭해요. 커피랑 드세요. 전 한숨 자고 올께요.
와우~~
완전 침넘어갔어요ㅠ
전 어려서부터 넘넘 외국나가서 살고팠는데....아직도...ㅠ 여행말고는 영...나갈길이 없네요ㅠ
바라면 된다던데....저한테는 왜케 넘사벽인지...ㅠ
콤돌님 저는 스테이크 드라이에이징 하신 거 보고 외국사시는 줄 알았어요 ^^
에이! 외국이 별건가요?
엄마를 한 일년동안 안 만나고 한국 음식 안먹고 길에서 누가 뭐 물어보면 베시시 웃어주고 도망오고
그러면 그게 외국이에요 ㅋㅋㅋ
아직도 나가 살고 싶으세요? ㅎㅎㅎ
그나저나 콤돌이님 잔디에 누운 팬더 완전 귀여워요.
오왕...솜씨가 대단하세요. 상차림이 심플하니 좋아요.
저두 예전에 외국에서 막연히 살아보고싶어서 프랑스에 잠시 살았더랬죠.
살아보니 우리나라 좋은나라를 외치며 2년만에 귀국했는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신랑을 만나 미국으로 또 잠시 나오게 되었어요.
역시나 우리나라 좋은나라입니다 허허.
저희집에서 5분만 걸어나가면 포치드에그가 아주 유명한 까페가 하나있거든요.
주말이면 브런치 먹으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줄도 길고 옐프평점도 별 4개반이에요.
그런데 아기가지고 낳아서 모유수유하면서는 왠지 덜익힌 계란이 걱정되어 먹어본지 오래됐다는;;
사진보니 갑자기 포치드 에그가 먹고싶어지네요~
그리고 저 포토벨로 버섯 너무 좋아해요!
애낳고 둘째날 평원에서 스페셜 디너를 제공하는데 베지 스테이크를 시키니까
포토벨로 구운거랑 그린빈삶은것 감자으깬건 당근삶은것등등이 나왔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그때 생각이나네요
포토벨로 맛있죠? 질감도 단단 하고 수분도 많고 ^^
미국 어디세요?
대도시 사시는 거 같애요
혹시 저희 이웃? ^^
앗 저 정말 맞은편에 앉을수있겠는데요,
저도 샌프란이 활동반경내에 있거든요...;;
반가워요 베이주민! ㅋㅋㅋ
앗! 정말 베이주민이시구나!!!
반가워요~ 여기나 미씨유에스에이나 베이주민은 별로 없던데
너무 좋아요!
주말 아침 같이 드실래요? = 라면먹고 갈래요? ;;;;;;;;;;;;;;;;;
지송 합니다. 이 우아한 게시물에 3초 생각하면 아는 분은 아실 19금 뻘댓글...=3=3=3
저요! 저요!
3초도 안걸리게 바로 알아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안즉 결혼도 안한 처자가.....키키키킥!
그래도 바로 알아들어 왠지 뿌듯하다는 ㅋㅋㅋㅋ
저요저도요! ㅋㅋㅋ
청소년 버젼으로 황순원의 소나기가 있다면
어른 버젼으로 라면먹고 갈래요? 가 있는거죠.
흐흐흐 순덕이어매 어흥!
일년내내 봄 가을만 있는 그곳이 어딘가요? 저도 거기서 살고 싶어요. ㅠ
ㅎㅎㅎ 샌프란시스코에서 급행기차로 30분 내려오면 저희 집이에요.
완행타면 50분쯤 걸리는 거 같애요.
여기 물가가 비싸도 사람들이 좋은 날씨 때문에 날씨값을 지불하고 산다더니... 정말 날씨 좋아요.
베네딕트 4인분에
아메리카노 2잔..이요..
계산서는 그까이꺼 님 앞으로 드릴까요?
앞에 앉으신 이까이꺼 님 앞으로 드릴까요?
ㅎㅎㅎ
와..호텔요리같아요!
이참에 호텔을 지을까봐요.
자, 커피야, 내려와~. ㅋㅋㅋ
저 에그베네딕트 아주 좋아해요. 즐겨찾기에 끼워넣고 갑니다.
만두군 먹기에도 부들부들 좋을텐데
만두군을 저희 집으로 보내세요.ㅋㅋㅋ
식탁도 꽃도 정말 좋네요~ 저도 앞에 앉아 내려주시는 커피도 한모금 하고 싶습니다. ^^
꽃 엄청 예쁘죠? 커피 주문이 밀려오고 있어요. ㅎㅎ 의자 끌어다가 앉으세요.
저도 어려서부터 외국 나가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왜 나는 아직 한국땅에 있는가...
ㅎㅎㅎㅎㅎ 비바님 왜 나는 아직 한국땅에 있는가... 완전 웃겨요. ㅋㅋㅋ
그것은 주문을 덜 외워서 그래요.
가고싶다 가고싶다 다음에 후렴구를 얄리얄리얄라셩... 이거 하셨어요?
분명 아침이랬는데....왠 스테이크가? 이럼서 봤더니....
이야~~~
아침을 일케 멋지게 드시면
하루가 완전 행복하실듯....
멋져요~~
아침이라고 스테이크를 못 먹을 식성은 아니라고 고백합니다.
ㅋㅋ
플로리다는 지금이 제일 놀기 좋은 때라던데..
매일매일 바다에 나가서 사시는 거 아니에요?
저도 다음엔 좀 더 따뜻한 데 살아볼까봐요. 샌디에고 이런데요. 흐아....^^
아...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가운입고 나와 식탁에 앉으면..
누군가 저런 식탁을 차려 주었으면...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아가를 잘 구슬려서 돌아오는 어버이날 받아보세요
루나님 돌아오셔서 느무느무 좋아요~!
일생에 딱 한번 만이라도 좋으니
눈 뜨고 일어나 저런 주말 아침 식탁을 맞게 된다면...
아침 안 먹는 저도 두 접시는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후딱 해치울 텐데...
호호아줌마님 아니 어떻게 아침을 안드세요? ㅎㅎ 저는 끼니를 굶으면 손이 덜덜 떨려서...^^
두 접시는 아니아니되옵니다. 버섯을 달랑 두개 샀사옵니다. 아니아니되옵니다.
흐앙~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훌륭하세요~~~
너부리샴푸님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만들면서도 이것이 맛이 있을래나.. 했는데 벨페퍼소스가 환상이드라구요.
재료 구하실 수 있으면 시도해보세요.
네네..같이 먹을래요...
오지의 마법사님 어서어서 앉으셔요.
애기는 제가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