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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지금 티비 보다보니 별별 직업 가지신 분들 많네요.
가마솥 만드는 분 마네킹 메이크업 하시는 분...
여러분의 직업은 무엇인가요?
먼저 전 외국어 방송 진행자에요^^
1. Ane
'10.7.16 8:36 PM (222.106.xxx.227)의사겸 40대 주부...
2. 에이구..
'10.7.16 8:37 PM (59.5.xxx.41)자영업 인쇄소 작~~~게 운영...
3. 국제백수
'10.7.16 8:38 PM (220.79.xxx.18)닉넴보시란.......
4. 나도..
'10.7.16 8:39 PM (112.154.xxx.229)회사원+겸임교수
5. 야미네
'10.7.16 8:41 PM (58.124.xxx.100)약사요
6. ^^
'10.7.16 8:42 PM (211.232.xxx.98)IT
7. 흐흐
'10.7.16 8:46 PM (222.239.xxx.100)가정주부
국선도 사범이 되고픈 소망이 있습니다.
지금 열공중~^^8. 전
'10.7.16 8:46 PM (116.121.xxx.56)전업주부인데요.지금이 훨 힘드네요.아마 바쁘긴..살아온 중에 지금이 최고인듯..애가 좀 많아선가 봐요.
9. 이뻐용
'10.7.16 8:47 PM (118.32.xxx.29)와,,, 국선도 사범.. 멋져요.^^
10. ㅎㅎ
'10.7.16 8:48 PM (175.196.xxx.208)도예가 + 주부
11. 바쁜 백수..
'10.7.16 8:48 PM (121.159.xxx.25)바쁜 백수랍니다.
조~~오 위에 계신 국제백수님 반가워요~^^*12. **
'10.7.16 8:49 PM (110.35.xxx.91)과로사 한다는 바로 그 직업....주부 ㅋㅋㅋ
13. g
'10.7.16 8:52 PM (203.130.xxx.104)영어학원 원장
14. 주부
'10.7.16 8:53 PM (124.111.xxx.139)그냥 주부..
애키우는...
저도 주부말고 다른 직업이 있었음 좋겠어요.
댓글분들 정말 부럽네요...ㅠㅠ15. p
'10.7.16 8:55 PM (124.54.xxx.179)음악학원 원장 +주부
16. ...
'10.7.16 8:55 PM (218.156.xxx.229)방송국.......................................................................시다바리?
17. 국제백수
'10.7.16 8:56 PM (220.79.xxx.18)바쁜 백수라~
얼마나 바쁘시면 ....
사실 백수하기도 힘들잖아요.
백수도 나름 달인의 경지라야 듣는 소린데.......
바쁜 백수님 반갑습니다.18. 다들 직업이 빵빵
'10.7.16 8:57 PM (211.195.xxx.102)흐미 기죽어
공뮌+주부19. ...
'10.7.16 8:58 PM (218.156.xxx.229)그나저나...원글님 직업....부러워~~~~^^
20. 저는요
'10.7.16 9:00 PM (112.154.xxx.145)주부+시간강사
21. 전
'10.7.16 9:04 PM (124.54.xxx.16)팀원들의 일년 스케줄을 조정하는 철저한 플래너이자
팀원들의 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 보강해주는 트레이너겸
팀원 각각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정신적 관리능력
그리고 그들의 인성을 올바로 유도하기 위해 24시간 고민하며
또한 각 팀원들의 돌발상황에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순발력과 지혜를 겸비한
.
.
가장 프로다운 프로여야 하는..
전업주부입니다..히히~~~22. 여군이요..
'10.7.16 9:04 PM (116.46.xxx.54)제대했다 다시 들어갔는데 힘드네요 ㅠㅠ
23. 전..
'10.7.16 9:09 PM (121.141.xxx.99)전업주부입니다^^
24. 우리아들냄이
'10.7.16 9:10 PM (119.195.xxx.78)말이 요리사랍니다.
25. 전
'10.7.16 9:11 PM (211.54.xxx.179)주부에다 평생 백수요,,,
제 직업이 주부라고 생각하기 싫구요,,룸펜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26. 여자들
'10.7.16 9:11 PM (121.167.xxx.222) - 삭제된댓글주위에 알고 지내는 여자들이 다 아내삼고 싶어하는 주부^^
27. ..
'10.7.16 9:12 PM (59.187.xxx.48)전업주부겸~
매달 백만원씩 버는 재택알바하는 알바^^28. ^^
'10.7.16 9:27 PM (124.111.xxx.82)컴관련 프리랜서 +주부
29. ..
'10.7.16 9:28 PM (59.13.xxx.121)주부+ 매달백만원 버는 재택알바222입니다.
30. 앵
'10.7.16 9:28 PM (112.146.xxx.158)법원에서 재판이혼 하는 사람들 뒤치닥거리해요..
31. .
'10.7.16 9:29 PM (121.135.xxx.221)저 뒤에 의사주부님이랑 공무원주부님이 젤 부럽네요.
32. dd
'10.7.16 9:34 PM (114.108.xxx.92)전 학원에서 초, 중등 수학가르쳐용
33. ..
'10.7.16 9:38 PM (221.146.xxx.109)dd님, 울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여름방학에 중학교 수학을 좀 배우고 싶은데, 학원을 보내는 게 나을까요, 아님 문제집 사서 집에서 혼자 하는게 나을까요?
34. .....
'10.7.16 9:39 PM (123.254.xxx.140)휴~~~~~~~~~~~
35. 저는..
'10.7.16 9:41 PM (125.142.xxx.76)편집디자이너요. 그리고 주부...
그런데 주부도 직업인가요? ^^;;36. 음
'10.7.16 9:42 PM (121.157.xxx.164)엔지니어+주부 ^^
37. 동이
'10.7.16 9:47 PM (118.216.xxx.43)저는 주부 ^^
38. 저는
'10.7.16 9:48 PM (221.158.xxx.177)퓨전중화요리 전문점 3개 운영^^ 물론 남편과.. + 주부~~주부가 훨 힘들어요.
39. ....
'10.7.16 9:53 PM (221.159.xxx.94)엉터리 주부
40. 0_0
'10.7.16 9:54 PM (121.88.xxx.236)그래픽디자이너+전시기획
41. 전
'10.7.16 9:57 PM (118.36.xxx.192)사서교사가 되고 싶은 사서예요^^
42. ...
'10.7.16 9:58 PM (115.86.xxx.14)전직 교수, 현재는 다시 학생
43. 휴
'10.7.16 9:58 PM (121.140.xxx.86)비젼없는 직장인이요,,ㅠ
44. ^^
'10.7.16 9:58 PM (119.193.xxx.90)저는 쥬얼리쇼핑몰대표랑 불량주부요..ㅋ
주부가 젤 힘드네요..ㅠㅠ45. ㅠㅠ
'10.7.16 10:07 PM (115.137.xxx.31)주부의 탈을 쓴..............
굼벵이@@
미안해 우리집 식구들....
그동안 속여서....ㅠㅠ46. *^^*
'10.7.16 10:10 PM (112.144.xxx.94)전직 패션 디자이너, 현재 마케팅& 컨설팅 과 82매니아
47. ..
'10.7.16 10:14 PM (121.181.xxx.10)정말 다양하시네요..
저는 수학강사였다가 지금은 수학책에 문제내는 알바생..
그보다.. 정말 과로사 한다는 애키우는 주부.. 정말 이건 사표도 못내고 죽겠어요.48. 저도..
'10.7.16 10:17 PM (175.114.xxx.152)노무사.. + 주부 + 애기엄마
49. ㅎㅎ
'10.7.16 10:25 PM (112.153.xxx.48)축구장 관리직원,,,ㅋㅋㅋ
50. 음
'10.7.16 10:25 PM (221.160.xxx.240)육아휴직중인 공무원+주부 입니다.
빨릭 복직하고 싶어요..손에 물이 마를날이 없어요 ㅠㅠ51. ...
'10.7.16 10:27 PM (168.154.xxx.35)직장인+ 예비 쌍둥엄마..
52. ..
'10.7.16 10:31 PM (203.218.xxx.179)외국계 은행에서 무역관련 업무 맡고 있어요...+1/2주부 (1/2는 남편이 ^^)
53. ..
'10.7.16 10:34 PM (121.175.xxx.36)실업계 고등학교 교사에요.
오늘 방학했어요~54. ...
'10.7.16 10:35 PM (219.251.xxx.60)~~자원조사원 + 주부
55. ~~~
'10.7.16 10:35 PM (121.166.xxx.2)주부+대학원생+강사=그래서 돈 버는 거는 하나 없다눈 ㅠ.ㅜ
56. ..
'10.7.16 10:42 PM (125.139.xxx.10)주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부가 아닌것도 아닌데 따져보면 직무유기 주부~
57. 전^^
'10.7.16 10:56 PM (116.37.xxx.32) - 삭제된댓글대사관 직원 겸 아내
58. ...
'10.7.16 10:57 PM (125.177.xxx.52)현재는 주부( 14년동안 항공사 직원이었음 )
59. 저는
'10.7.16 10:58 PM (112.150.xxx.65)10여년 집에서 전업하다 몇달전 계약직 공무원으로 취업한 주부요...몇달전만 하더라도 82쿡 죽순이였어요..ㅠㅠ
60. 저는..
'10.7.16 11:00 PM (211.208.xxx.146)박물관 직원 및 주부 입니다..
61. .
'10.7.16 11:05 PM (175.114.xxx.234)신규사업기획자+주부
62. ㅎㅎ
'10.7.16 11:20 PM (119.70.xxx.213)은행원...
주부의 탈 쓴 굼뱅이님 귀엽네요 ㅋ
저두 주부 되고 싶어여 결혼예정^^63. ^^
'10.7.16 11:22 PM (124.195.xxx.147)20년간 죽어라 직장다니다 1년전 백수로 돌아선 주부~~
너무 행복해요~~64. 저는
'10.7.16 11:25 PM (112.164.xxx.209)재봉으로 집에서 일주일에 2일정도 일해서 한달 40만원 용돈 벌고
방송대 4학년
울아들 가정교사^^
울남편의 이쁜마눌
주부는 솔직히 굶어죽지 않을정도만 하는지라...차마 주부라고는
책보는게 취미65. ......
'10.7.16 11:35 PM (221.139.xxx.189)번역가 + 무늬만주부
66. 에고
'10.7.17 12:00 AM (121.190.xxx.249)전공은 연영과구요.
세월은 내 이상을 비껴가고 지금은 해물칼국수장사해요.
때로 한계없는 허망에 폭주하며 살기도합니다.67. 대학교
'10.7.17 12:07 AM (110.35.xxx.61)선생+주부
68. 어머나~
'10.7.17 12:28 AM (115.22.xxx.163)저는 놀고 먹는 전업주부
69. 통신회사
'10.7.17 12:58 AM (121.181.xxx.70)회사원 + 주부
→ "회사원" 이렇게 써놓고 보니 차~암 없어보여요.ㅠㅠ70. 프라이빗 뱅크에
'10.7.17 1:13 AM (212.169.xxx.172)근무하는 회계사 + 주부
71. 저는요
'10.7.17 1:29 AM (125.178.xxx.97)감정평가사 + 주부
72. 번역..
'10.7.17 1:37 AM (218.50.xxx.25)번역 프리랜서 + 사이비 주부.
집에서 일을 하니 이도 저도 안 되는 느낌이에요 ㅠ ㅠ
직장 나가고파요.. ㅠ ㅠ73. 병원
'10.7.17 1:38 AM (125.129.xxx.96)시다바리..........
74. 꼴깍
'10.7.17 1:39 AM (61.79.xxx.38)주부지만..알바로 150씩 버는 프리랜서
75. ^^
'10.7.17 1:47 AM (125.177.xxx.137)우리집 요리사겸 청소부겸 교사겸 아이돌보미겸 ...
그래요 주부!!!!!!!!!!!!1예요
저도 일하고 시포요.
남편에게 주부일 시키고 밖에서 돈벌어다주고 사회생활한다며 툭하면 늦는 ~~!!그런 ㅅ이요76. ...
'10.7.17 2:09 AM (112.158.xxx.120)우리딸왈 엄마는 우리집의 행복전도사랍니다.
77. 후라이주부
'10.7.17 5:18 AM (71.62.xxx.194)happy one~
78. 농땡이..
'10.7.17 9:24 AM (61.98.xxx.254)농땡이 주부...
그래도 보기 좋게..
전업주부...79. 저는
'10.7.17 9:33 AM (121.161.xxx.79)원글님 직업이 너무 부럽네요.
저희 딸이 그런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어요80. 전
'10.7.17 9:35 AM (218.39.xxx.149)주부면서 남는 시간에 공부하는 대학원생. 아니, 남는 시간에 주부하는...이 맞는 것 같혀..근데 남는 시간이 없다는...ㅋㅋㅋ
81. ㅎ
'10.7.17 9:42 AM (119.17.xxx.11)지방신문기자 하다 조그마한 무역회사 오너 + 불량주부
82. ..
'10.7.17 9:48 AM (119.194.xxx.86)토,일요일...주말에만 일하는....전업주부..
수입은 50에서 많은달은 80정도..
나름 만족합니다......평일에는 애를 관리??할수 있으니까요//83. 또랑이
'10.7.17 9:50 AM (218.158.xxx.172)놀이동산 구매팀 근무+주부
84. ...
'10.7.17 9:51 AM (211.208.xxx.32)집에서 알바하시는 분은 어떤 알바하세요
농땡이 전업이라서 부업이라도 해야 하는데
알려주세요85. 방송작가
'10.7.17 9:54 AM (118.221.xxx.81)하다가 지금은 영어홈스쿨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ㅎㅎㅎ 곁다리로 시민운동도 하면서 ㅎㅎ
86. .
'10.7.17 10:08 AM (121.146.xxx.105)남편 매니저.
87. ..
'10.7.17 10:10 AM (211.58.xxx.125)점심 스케줄이 바쁜 전업주부..ㅎㅎ
88. 서인덕
'10.7.17 10:12 AM (98.164.xxx.89)울식구들 로드매니져 ㅋㅋ
언젠가 다른일 찾고 싶어용~~89. 일하고파
'10.7.17 10:15 AM (211.207.xxx.111)위에 재봉으로 이틀 부업하신다는 분 무슨 일일까요? 너무 궁금해요.
저도 일하고파요. 전 맨날 우리 식구 옷만드는것만 한다는....
특이한 굼벵이 전업주부인지라..
빵집가기 귀찮아 그냥 집에서 만들고
옷쇼핑하기 귀찮아 그냥 디자인보고 만들어 버리고
이불? 도 만들고 당근..
애들 공부 관리해주고 셋
그런데 항상 허..하네요.
저도 뭔가 하고 싶어요ㅠ.ㅠ;;90. 울집에선
'10.7.17 10:15 AM (61.85.xxx.143)그분으로 통하고 ㅋㅋ
10년 개근 공인중개사.
3년 후 목표는 신인상에 빛나는 작가 ㅋㅋ그때부턴 오로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살테다!!!!91. 다들 투잡~
'10.7.17 10:19 AM (211.63.xxx.199)역시 다들 투잡이시네요.
저도 주부 + 과외선생입니다.92. 쇼핑몰 운영
'10.7.17 10:20 AM (112.155.xxx.23)주부,남편매니저,,,헉헉,,
쇼핑몰 관리+판매보다 애들보다 남편 관리가 더 힘들어요,,,ㅜㅜ93. 교정
'10.7.17 10:22 AM (121.131.xxx.25)전업을 꿈꾸는 주부 + 치과의사 입니다.
94. 써퍼에요.
'10.7.17 10:24 AM (122.35.xxx.18)바다에서 노는걸 좋아해요. 인터넷의 바다~~ㅋㅋ
지금도 82에서 헤엄칩니다. 아싸~
아님 사이비 교주인가? 지름신 누름신등을 모시고 사니까~~95. 연금백수
'10.7.17 10:30 AM (116.41.xxx.186)저는 연금 받는 백수
96. 튼튼맘
'10.7.17 10:31 AM (110.15.xxx.96)전 사서에요.
97. ..
'10.7.17 10:31 AM (112.154.xxx.22)프리랜서 + 이름만 주부
98. 전
'10.7.17 10:42 AM (71.202.xxx.78)변호사겸 작은 회사 오너
99. ...
'10.7.17 10:43 AM (121.135.xxx.171)모회사 연구원하다가 지금은 전문대학원학생..이번에 졸업해요^^
+ 주부100. 저는
'10.7.17 10:45 AM (218.82.xxx.31)전직 스튜어디스 지금은 세 아이 어무이
가을부터 남편사업 MD로 취직..ㅎㅎㅎ101. 저는
'10.7.17 10:49 AM (210.223.xxx.53)소설가 -주부-
102. 123
'10.7.17 10:54 AM (211.216.xxx.61)어젯밤 글인데 아직까지 댓글이 달리고 있네요..^^
저는 치과의사 + 주부.
위에 박물관 근무하시는 분, 왠지 근사해 보이고 부러워요..103. 전...
'10.7.17 11:00 AM (112.148.xxx.199)신도 모른다는 그 직장에서 매일 입에 욕달고 열라 구르고 깨지고 있는...뭘까요?
그리고 주부,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104. ,,
'10.7.17 11:06 AM (61.81.xxx.69)저도 치과의사겸 주부
매일 근무중 쉬는시간에 82에 죽치고 앉아있는 82죽순이이기도 하죠 ㅎㅎ105. ㅎㅎ
'10.7.17 11:06 AM (112.148.xxx.28)한자 선생님 + 시인(맨날 집에서 시를 씁니다. 나 혼자 감상용 ㅋ)
106. 와!!!
'10.7.17 11:11 AM (121.162.xxx.219)출판사 편집자 + 주부!!! 댓글로 맞춤법 고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직업도 많을 줄 알았는데;;
107. 전
'10.7.17 11:14 AM (211.53.xxx.77)기타리스트이자
커피숍매니져
그리고 불량주부 ㅎㅎ108. ㅋㅋㅋ
'10.7.17 11:15 AM (116.120.xxx.234)전업 희망 약사 & 두아이 키우는 주부
야호!!! 담달부터 드뎌 전업으로 복귀합니다 ~~~109. ㅋㅋㅋ
'10.7.17 11:25 AM (218.39.xxx.188)님!! 정말 좋으시죠?
저도 오랫동안 전업 희망 약사였다가 ^^ 6년전 이 맘때쯤 전업되서 지금까지 쭈욱~~
축하드립니다.*^^*110. 부럽~
'10.7.17 11:26 AM (124.53.xxx.172)다들 싫어라하는 대기업 연구원 + 주부입니다.
전문직도 많고... 기타리스트님 멋저요111. 복덩이
'10.7.17 11:39 AM (211.253.xxx.253)16년차 대학병원 간호사입니다.반갑네요~~
112. 다양한~
'10.7.17 11:51 AM (221.139.xxx.220)임상병리사겸 주부.
저는 사서하시는분 부러워요.113. ㄷㄷ
'10.7.17 11:57 AM (118.19.xxx.139)과로사 한다는 주부에서 불량 주부 변신중, 남편 인성 교육 매니저.
114. 나도 프로
'10.7.17 12:04 PM (114.202.xxx.17)위에 플래너 겸 트레이너겸 프로 이신 전업주부님 !!!
존경합니다.
당신이야말도 가장멋진 직업인 입니다.115. ,,,
'10.7.17 12:11 PM (115.136.xxx.213)쇼핑몰 사장요. 요새는 여름이라 아주 한가한.....
116. ㅋㅋ
'10.7.17 12:15 PM (115.136.xxx.69)저 같은 분 또 있네요.육아휴직중인 공무원+주부요.
117. 부러운 분
'10.7.17 12:18 PM (222.235.xxx.233)연금 받는 백수님과 점심 스케줄 바쁜 주부님.
너무 부러워요.
전 가난한 대학강사요.118. 무지무지
'10.7.17 12:21 PM (125.132.xxx.122)바쁜 전업주부....
119. 저도
'10.7.17 12:37 PM (175.116.xxx.164)무늬만 주부..
맨날 인터넷의 바다에서 허우적대는게 취미이고..뒤늦게 방송대 편입해 열공중인 학생^^120. ^^
'10.7.17 12:42 PM (121.185.xxx.161)3년째 육아에만 전념중인 미술치료사입니다..
121. 흠...
'10.7.17 1:12 PM (120.50.xxx.147)역쉬 82님들은,,,부러운직업이 참 많네요!! 저는 젊었을땐 공무원하다가 두아이 낳고 그만두고.....지금은 전업주부에 주말 농부입니다.다시 직장생활이 그립지만 이미 나이가 많아서 이젠 포기해야겠지요?
122. 저는
'10.7.17 1:13 PM (211.207.xxx.217)백과사전 집필자.
123. 미용실원장
'10.7.17 1:14 PM (59.16.xxx.18)토.일 출근하는 미용실원장+ 사이버대학생+주부+애들 매니저겸 과외선생+ 남편의 친구이자 애인+ 친정엄마 정신상담의+ 동생들 인생플래너......
제가 소중한 사람이란걸 갑자기 느낍니다
앞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상담인이 되는 큰 꿈을 가지고 달리는 순간이 절 제일 저답게 하는 것 같아요124. 유지니맘
'10.7.17 1:36 PM (123.140.xxx.34)결혼전 :전직 미용학과 (메이크업강사 . 무늬만 교수 )
모 방송국 메이크업에 관련된 일 무지 많이 함 .
나름 인정받는 사람이였음
결혼후 : 현 피부관리실 원장 . 치킨집 주인이라 쓰고 . 주방아줌마라 읽는다 ㅠ
인터넷 쇼핑몰겸 카페 운영 . 조그마한 커피점 언니랑 같이 동업 . 집에가면 .. 또 일 ..
죽어라 일만 하는군요 ㅠ
아직 결혼 전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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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이가 없겠군요 ..... 그럼 다시 생각을 고쳐먹고 . ^^
모두 화이팅 ~!!!!!!!!125. 내가 처음
'10.7.17 1:36 PM (115.23.xxx.49)전 성악가 입니다.
평생 베짱이 처럼 노래만 부르고 삽니다.ㅎㅎ126. 난!
'10.7.17 2:01 PM (121.135.xxx.123)이글을 보며 댓글 달고 싶으나 차마 못 쓰고 계신 오만 주부 대표^^;;;
127. 50대 아줌마
'10.7.17 2:06 PM (121.188.xxx.92)운수업사장+차량정비소사장+입만 살아있는 주부
128. 저는
'10.7.17 2:16 PM (112.140.xxx.68)한복 디자이너겸 엄마입니다
매장도 두 곳 운영중이구요
모두 화이팅~129. ^^*
'10.7.17 2:36 PM (222.232.xxx.133)저는 전업주부요.. ^^*
누가 일하라 그러면 정말 싫어요.. ㅋㅋ
요즘 재봉틀에 빠져있고, 아이 유치원가면 영화도 보고 가고싶은데 다 가다가 2시20분만 되면 헐레벌떡 유치원에 아이 데리러 가야합니다. ㅋㅋ
요즘 더워서 그런지 해먹기도 싫고..
일하면서 주부이신분들은 먹을것을 어떻게 해결해요?^^* 너무너무 궁금해요130. 로긴
'10.7.17 2:48 PM (112.145.xxx.69)저 위에 간호사 임상병리사 ~~ 반가와요^^
저는 물리치료사.. 쇼핑몰운영 주부 82죽순이 하루하루가 너무 잘가요131. 에궁
'10.7.17 2:54 PM (118.35.xxx.230)명함도 못내밀겠네요.
동생네 집에서 아르바이트겸
여름이면 주방에 들어가기도 싫은 엉터리 불량주부랍니다.132. 재밌다~
'10.7.17 2:58 PM (122.49.xxx.211)다 봐도 제 직업은 없네요~~
커플매니져 + 의욕없는주부133. 기술자
'10.7.17 3:01 PM (210.216.xxx.234)자전거점운영
아들 같은 남편과 두딸을 둔 주부.
전업주부 하고 싶당.134. 날라리
'10.7.17 3:03 PM (221.157.xxx.175)초등학교 교사 + 화가 + 날라리 가수
앞에건 돈이 되는데
뒤에건
다 까묵고 있어요135. 저두
'10.7.17 3:09 PM (61.85.xxx.72)한의사 + 주부
애만 생겨봐라~! 전업하고 말테다..벼루고는 있지만..ㅠㅠ;;
그럴 수있을지는..흑흑136. 저도
'10.7.17 3:17 PM (121.161.xxx.38)공무원+주부
평일 낮에 글쓴다고 욕하지마세요^^; 육아휴직 중이에요.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하신다는 분이 제일 부럽네요137. ㅋㅋ
'10.7.17 3:18 PM (121.140.xxx.10)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1급 사회복지사...138. ^^
'10.7.17 3:34 PM (58.239.xxx.161)배움터지킴이+주부..
저도 오늘부터 방학이예요.. 방학되면 무노동 무임금이라 일당없어서 일시 백수됩니다 ㅜ.ㅜ139. 없넹?
'10.7.17 3:44 PM (211.219.xxx.53)식당아줌마는...ㅋㅋ
전 식당주인아짐요^^
나름 부럼받는직장다니다가 머리쓰기 싫어서
식당한지 10년이네요 ^^
지금도 좋아요.
나이드니 머리쓰기 늠 싫고
돈도 마이벌고..ㅋㅋ140. joreauva
'10.7.17 3:48 PM (121.141.xxx.12)행복전도사인주부하고파요
글구재택근무알바가뭐하는건지
다들 넘부럽3요141. 로긴^^
'10.7.17 3:52 PM (218.101.xxx.10)50대 공인중개사+ 엉터리주부
142. 흐흐
'10.7.17 4:00 PM (79.74.xxx.216)애없는 주부이자
알바하면서 고시 공부하는 고시생.
애가 없어서 주부가 힘들지는 않고..
구두쇠남편 닥달해서 용돈받는게 젤 힘듬.
아.. 알바해서 버는 100만원은 다 내 개인 수입으로 히히히히143. 가끔씩
'10.7.17 4:03 PM (128.134.xxx.2)일본어가이드 + 우리아들 학습지교사에요.
144. 저는
'10.7.17 4:07 PM (218.238.xxx.58)음식하는거 젤 싫어하는 불량주부..
두아들 운전기사
더불어 일주일 빡세게 일하고 백만원정도 버는 알바생 임..145. 노아
'10.7.17 4:12 PM (110.12.xxx.15)전직 승무원이요;;;
지금 작은 가게 알아보고있어요
답답해서...146. 불량 엄마
'10.7.17 4:18 PM (220.76.xxx.163)동화작가+주부
다들 특이하시네요^^;147. 주웅진
'10.7.17 4:19 PM (110.35.xxx.86)국문학과 교수. 그리고 주부
주부일이 가장 힘들어요.148. 주부
'10.7.17 4:20 PM (220.78.xxx.158)겸 약사
149. ...
'10.7.17 4:31 PM (119.69.xxx.130)모 포털사이트에서 근무+쇼핑몰운영+지마켓판매자+파트타임 알바생에
미혼 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저~~기 위에 커플메니져님..
저 좀 구해주세요 ㅠㅠ150. 나루
'10.7.17 4:50 PM (121.150.xxx.202)공무원(3년육아휴직을꿈꾸는)+주부(주말부부)+입시생(한의전준비)+미술치료사
151. 제 직업은
'10.7.17 4:52 PM (112.173.xxx.163)가정주부 이면서 계주입니다
20년째 아무런 사고 없이 쭉~ 하고 있답니다152. ..
'10.7.17 4:56 PM (112.161.xxx.237)우리집 시다바리~
빨리 이곳 말고 돈받으면서 시다바리 하고파요 ㅋㅋ153. zzz
'10.7.17 4:57 PM (112.152.xxx.34)두달전까지 속옷 팔았던 전업주부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마흔살까지 속옷관련 일만 해서
게시판에 당당하게 답변 달 수 있는게 속옷문의 밖에 없네요 ㅋㅋ154. ...
'10.7.17 5:02 PM (119.200.xxx.222)초등교사 + 신상주부.
아침에 빨래널다가 "왜 나혼자만 빨래 널어야해!" 하면서
남편앞에서 펑펑울었다는...155. 저는
'10.7.17 5:23 PM (58.226.xxx.112)인문계 고등학교 교사+ 아들 로드 매니저+임대 사업자 ㅎㅎㅎ
156. 예쁜꽃님
'10.7.17 5:27 PM (112.172.xxx.99)저는 동네서 조그만 그래서 재미난 카페 주인 아짐 이랍니다
커피도 팔고 샌드위치도 만들고 바느질도 하고
바느질 모임도 하고
동네 엄마들 하고 야기도 하고
짬짬히 82도 하고 ...157. EM
'10.7.17 5:29 PM (211.248.xxx.78)우와 하루 안들어왔더니 댓글수가 어마어마한 글이...ㅎㅎ 저도 동참....
저는 의사 + 반만주부(사실 시댁 하숙생 ㅋㅋ)
역시 82는 다양한 직업군에 센스있는분들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배울게 많은거겠죠~~158. ..
'10.7.17 5:30 PM (221.158.xxx.23)신이내린 직장에서 신이 버린직장이 되어가고있는 회사의 직원+ 주부+쇼핑몰 창업준비중...
꿈은 우아한 전업주부요^^159. 프리프
'10.7.17 5:33 PM (221.143.xxx.66)수의사자격증 가진 주부요
160. 저는
'10.7.17 5:49 PM (122.18.xxx.90)쥬얼리코디네이터+ 거저먹는 주부
161. .
'10.7.17 5:53 PM (121.182.xxx.181)저는 미혼의 은행원
저도 은행원 + 주부 하고 싶어용 ㅋ162. l
'10.7.17 6:16 PM (222.151.xxx.13)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1급 사회복지사... 222163. 개인교습
'10.7.17 6:52 PM (112.152.xxx.12)피아노 갈으켜요 주부고요~100%재택~
부업도 해요 가페지기 하면서 부수입 조금더 잇어요 ㅋㅋㅋ164. 대리점
'10.7.17 6:58 PM (59.9.xxx.216)다양한 헤어제품들 대리점합니다
165. 부부교사
'10.7.17 7:21 PM (121.181.xxx.34)남편은 고등학교 수학샘
전 중학교 체육샘+불량주부166. 베이킹
'10.7.17 7:38 PM (220.88.xxx.121)문화센타 홈베이킹 강사입니다..가는곳은 많은데 요즘 수강생들이 줄었어요~~
167. 학부모
'10.7.17 7:59 PM (211.207.xxx.10)섬유예술가. 문화센터 강사. 주부
여기 정말 좋은 직업의 분들 많으시네요.
전업주부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해보니까.
그래서 집안일 피해서 일다닙니다.^^168. 와우~
'10.7.17 8:10 PM (218.237.xxx.104)댓글이 어마어마하네요.
전 365일 예쁜 아이들의 젊은 기를 받아(?) 늙지 않는 유치원 교사 겸 주부예요^^
저희도 방학 들어갔네요~~~169. 저는
'10.7.17 8:11 PM (112.152.xxx.77)요즘 마음만 분주한 전업주부입니다.
점점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170. ..
'10.7.17 8:20 PM (121.150.xxx.212)교수.
소시적부터 전업주부가 꿈이었는데...아직 미혼이예요.
일 하는 것보다 결혼이 더 어렵다는...ㅠㅠ
저~위에 커플 매너저님..저 좀 어찌 안될까요?? ^^;;171. 저는요!
'10.7.17 8:22 PM (211.187.xxx.174)잡지사 편집장이요. 그리고 1/3쯤 주부.
아직 아이가 없어서, 완벽한 주부라 말할 수 없네요~~172. 공부중
'10.7.17 8:30 PM (59.25.xxx.241)한의대 재학중+ 아이셋 엄마
173. 미혼!
'10.7.17 8:34 PM (121.169.xxx.25)프로그래머입니다~
174. ^^
'10.7.17 8:36 PM (122.36.xxx.5)병원근무 약사 + 집에 와서는 부엌에서 죽순이~ 막강한 실험 정신으로 새로 배운 요리 레시피
실습하려고....ㅎㅎ175. 전
'10.7.17 10:24 PM (125.138.xxx.154)약사+주부..주부로서의 일을 더 많이 하지만..실제로는 뭘 하지?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한없이 미안한..주부네요.
176. sonoma
'10.7.18 9:09 PM (59.25.xxx.176)시간강사+공익법인 사무국장+박사학윈논문중+주부+엄마
전생에 무수리였다고 장담합니다. 일복이 너무 많아서...177. ..
'10.7.18 9:19 PM (116.34.xxx.195)패션 디자이너 +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