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광재 도지사)재판부 는 이광재 당선자가 돈을 받고 일을 부정하게 한 사실은 없지만...
"재판부는 이광재 당선자가 돈을 받고 일을 부정하게 한 사실은 없지만 당 시 권한이 많은 상황에서 조심했어야 했고 따라서 비난 가능성도 높다며 징역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당선자 측은 지난 8일 "불법 자금을 건넸다고 주장한 박연차 전 회장을 증인으로 부르고 싶다"며 법원에 변론 재개 신청서를 냈습니다.
그 렇지만 재판부는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정대로 선고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광재 당선자는 대법원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도지사 직을 아예 상실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당선자가 직무를 재개하고 도지사직을 유지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 진행될 대법원 선고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재판부 는 이광재 당선자가 돈을 받고 일을 부정하게 한 사실은 없지만 당시 권한이 많은 상황에서 조심했어야 했고 따라서 비난 가능성도 높다며 징역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 장난하긔? 돈을 받고 일을 부정하게 한 사실은 없는데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징역형을 선고하다니 장난하긔/?
비난 가능성 하면 젤 먼저 잡혀갈 놈은 따로 있을텐데....미친 떡검!!!
1. 피가 ㅅㅗㄷ구쳐
'10.6.11 12:09 PM (113.60.xxx.44)http://www.ytn.co.kr/_ln/0103_201006111111273504
다시 퍼옵니다..기사 자체를 퍼오는건 걸리는 거라고 해서..넘 열받아 이생각을 못했네요..2. ......
'10.6.11 12:10 PM (112.163.xxx.159)그냥 수정을 하시지.......
댓글 쓴 것도 날아갔는데 다시 쓸 기운도 없네요.
열만 뻗치고......3. 피가 ㅅㅗㄷ구쳐
'10.6.11 12:11 PM (113.60.xxx.44)죄송해요..날아가 버렸어요..82쿡 갑자기 늘어져서 아휴...수정 키 눌렀다가 오류 발생...정말 열받는 하루네요..
4. 아놔....
'10.6.11 12:11 PM (121.182.xxx.91)댓글 열심히 썼는데 우째서....
저도 기운 없어요.
밥 맛도 없고, 울화가 다시 치밀어서 손도 떨려요.
이 분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가르쳐들 주세요5. 법은무언지
'10.6.11 12:15 PM (122.37.xxx.51)전 잘모르겠지만
법이 도덕성까지 검열하는지 몰랐어요
우리나라 법관에게 그런 양심이 있는지6. 아...
'10.6.11 12:16 PM (71.176.xxx.126)정말 욕나오네요. 뭐 저런 놈들이 다 있는지...
7월 재보선에서도 완패시켜야 하는 명분이 생기네요.7. 혈압
'10.6.11 12:21 PM (183.100.xxx.68)혈압이 팍 오르네요.
니네편에 더 돈받은 더러운 놈들 많다!!!!!!!!!8. 어디까지
'10.6.11 12:25 PM (180.229.xxx.93)국민을 우습게 볼건지..
선거를 통해서 발탁된 도지사를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좌지우지 하려 드는군요.
이 분노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9. 5세 재판관
'10.6.11 12:25 PM (124.49.xxx.17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어째,, 재판관 수준이 다섯살 후니랑. 똑같구먼...10. 이태종판사
'10.6.11 12:28 PM (141.223.xxx.82)< 이광재 당선자가 돈을 받고 일을 부정하게 한 사실은 없지만 당시 권한이 많은 상황에서 조심했어야 했고 따라서 비난 가능성도 높다며 징역형을 선고한 이유>
==============
=>서울고법 6부 이.태.종.부장 판사 랍니다.
이사람은 홈피 같은거 없나요?
강원도의회에 들어가려니 버벅거려서 포기하고 나왔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힘을 실어드릴 방법에 뭐가 있을까요...?11. 행복한나
'10.6.11 12:29 PM (115.86.xxx.145)그러게요 댓글다는것 말고 직접적으로 도지사에게 힘을 실어줄 방법을 알고 싶네요...
12. 머리아파
'10.6.11 12:29 PM (211.184.xxx.94)딴나라 박진의원은 어떻게 판결 나는지 두고보겠어! 짜증나
13. ,,,
'10.6.11 12:33 PM (58.239.xxx.10)저두요,, 뭔가 힘을 실어줄 방법이 없을까요,, 알고 싶네요...22222
14. 휴...
'10.6.11 12:44 PM (70.26.xxx.53)강원도 분들은 수긍을 하시는 분위기인가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네요.15. 창피하지 않냐?
'10.6.11 12:56 PM (124.54.xxx.17)너무 어이가 없어서 담당 판사 이름 찾아보니, 이태종, 전북,서울대 출신이랍니다.
이런 판결을 하고도 수치스러워 하지 않는게 우리나라 판사들 수준이지요.
앞으로 얼마나 출세하고 싶어서 이런 판결을 하며 사는지 모르지만
우리 꼭 만들어요.
이 따위 판결이 그 사람에게 수치로 쫓아다니는 세상.16. 참
'10.6.11 1:01 PM (218.155.xxx.231)재판장 정신병원부터 가 봐야겠네
븅신 아닌가요?
뉴스에서는 저 재판장 말은 안나와요, 징역기간, 벌금얼마를 받았다고만
나오지
모르는 넘들은 큰죄를 지은줄 알겁니다17. 증거가
'10.6.11 1:24 PM (116.40.xxx.63)명확한 건사새끼들의 성접대,돈봉투 받은 혐의는 어째
그리 얄팍하게 끝내는건지..
이나라가 정말 싫다.18. 뭔
'10.6.11 6:25 PM (118.35.xxx.65)개소리가 이럴때 쓰는 단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