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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이렇게 끝나버려서 아쉬운 분들 ㄷㄷㄷㄷㄷㄷㄷ
1. ㅜㅜ
'10.6.11 1:55 AM (58.123.xxx.4)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1823&ss=on&keyword=...
2. 그만하세요
'10.6.11 1:59 AM (119.149.xxx.156)재미있으신가요?
당하는사람은 피눈물을 흘리고있습니다3. ㅜㅜ
'10.6.11 2:01 AM (58.123.xxx.4)루머란게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느껴보시라고 쓴글입니다.
4. 음
'10.6.11 2:25 AM (112.148.xxx.113)근데 타블로는 지난 10년간 공중파에서 ufo니 첼시 테러니 이런 황당한 소리를 많이 해서 의혹을 키운 본인의 책임도 있는데다
공교롭게도 무슨 경우인지 nsc 졸업인증 서류에 96년 입학이라고 기입되어 의혹이 더욱 증폭된 거 같습니다.
사실 nsc 자료만 정확했어도 이렇게 커지진 않았겠죠. 도대체 타블로는 그간 nsc의 자기 자료가 잘못 기입된 것을 전혀 확인할 기회가 없었다는 건가?:;;;;
네티즌 탓만은 아니죠. 한국사회가 정말 가짜가 너무 많고 엄청난 연예인, 유명인들이 학벌을 속인 게 밝혀졌으니, 가뜩이나 의혹이 많은 타블로를 의심하는 게 괴상한 일이라고만 할 수는 없죠. 불신이 팽배하게 된 사회적 맥락이 있는데요.
앞으로는타블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너무 과장된 말은 안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6촌 형이 겪은 일을 본인이 겪은 것처럼 말하는 것도 자제해야겠죠.5. 성적표에
'10.6.11 2:31 AM (119.70.xxx.180)id 가릴이유는 이제 정말 없지 않은가요. 이제 그것이 문제되고 있어요.
아우,왜 단번에 신선해지지않고 요렇게 꼬투리를 잡히는지....
그 아이디갖고 뭐 할일 없거든요.
논문도 썼다고 하면서 이젠 뭐 페이퍼로 끝냈다고하니
사람의 모든 문제의 시작은 본인의 입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맞네요.6. 글쎄요.
'10.6.11 2:33 AM (115.41.xxx.185)한국 사회에 학벌 위조, 불신 팽배등 이번 사건을 만들어내게 된 여러 배경이 있겠지만, 최소한 82에서는 좀 더 상식적인 토론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별것도 아닌 죄로 유죄 판결 이전에 본인에게 너무 소중한 것들이 다 까발려지고 짓밟혀져서 결국 생을 끝내버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런 사람을 잃는다는 것이 어떤 마음인지 82에 오시는 분들은 알줄 알았습니다.
타블로에게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기 전에 자신이 벌여놓은 일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7. 음
'10.6.11 2:36 AM (112.148.xxx.113)4개국어 유창하게 한다는 거짓말도 좀 자제해줬으면. 우선 불어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던데요. 타블로의 허언증이 많이 안타까워요. 4개국어 구사한다고 자랑을 해놓고 막상 전혀 못하는 걸 봤을 때 학력이든 경력이든 의심 안 할 수가 없겠죠. 이 기회에 그가 거짓말 하는 버릇은 좀 고쳤으면 싶네요.
8. ㄷㄷㄷ
'10.6.11 2:41 AM (58.239.xxx.235)이상황에서 위에 음님 할말은 아닌듯하네요. 허언증에 오만 말이 다나온이상 이제 허언증도 안믿고 싶네요.아직도 뭐 못믿을거 남아있음 여전히 못믿겠지만 말이겠죠
9. 성적표님, 음님/
'10.6.11 2:43 AM (115.41.xxx.185)역시나 student id를 왜 지웠냐, 4개국어 한다는 거짓말은 뭐냐...는 말이 나오는군요.
student id를 가지고 할게 아무것도 없다고 정말 생각하시나요 ? 그렇다면 본인의 대학 학번과 학교를 공개해주시죠. 특히 인터넷에 댓글 달 때 본인 학번을 닉네임으로 한번 써보시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요. 그리고 학위가 진실이래니 이제는 4개 국어가지고 허언증 운운하시는 것은 너무 해요. 타블로가 무슨 프랑스인과 몇시간 토론 하는 것을 보신 게 아니라면 불어이해능력을 누구 판단할 수 있겠어요 ? 역시 불어인증시험 성적표를 요구하실 건가요 ?10. ..
'10.6.11 2:50 AM (122.35.xxx.49)엠팍같은데서는 그동안 미안했다..이런글도 많더라구요
전 이 일이 이렇게 심각한 문제인지도 몰랐지만
가족과 타블로의 상처가 크던데,
타블로의 학력관계가 사실이라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사실이 아닌글을 올린분들...추측성 루머로 돌고 돌게 만든분들
이런분들께서 MB정부가 인터넷규제하겠다고 하는 근거가 되어주시는거겠죠.11. 음
'10.6.11 2:51 AM (112.148.xxx.113)학번은 당연히 가려야 하는 거고요~
윗님.. 이 사건을 객관적 입장에서 봐야지, 타블로는 100% 희생자라는 치우친 입장에서 서서 네티즌을 사악하게 몰아가는 것도 비이성적이기는 마찬가지죠.
냉정히 이 사건을 보면
1-타블로가 10년간 방송에서 불신과 의혹을 키운 언행을 했음. 4개국어 유창 등..
2-결정적으로 nsc 자료의 오류. 입학년도 매우 중요한데 2년의 차이.
있을 수 없는 이 오류로 인해 사건이 초기에 가라앉을 수 있었은데 더욱더 증폭됨
3-네티즌들의 과열된 마녀사냥
이 3가지 입니다..
네티즌이 반성해야 한다면 타블로도 분명히 이 사건을 통해 반성할 점이 있는 거죠.12. 으음
'10.6.11 2:57 AM (202.156.xxx.110)아직까지도 네티즌 잘못은 없고, 타블로 잘못만 남은건가요?
당연히 아이디 지워야 하는거 맞고요. nsc에 잘못 기입된걸 찾을 기회가 없었냐구요?
이런식으로 누군가 인증을 요구하지 않는 이상, 타블로처럼 회사에 이력서 낼 일도 없었을 직업이 자기 정보가 잘 못 된걸 어찌 찾아 고칠 수 있었겠어요?
정선희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왜 시집 식구들 만나지 않는지, 시집 식구들이 어떤 언플을
해도 왜 해명을 하지 않는지, 타블로 일로 이해가 됩니다.
몰리다 몰리다 못해서 증명해 보이니, 니 입이 평소에 문제였으니 니 탓이라고 하고
혹여 실수 있으면 꼬리잡아 다시 해명하라고 하고,
백사람이면 백마디 말이 다시 나올텐데, 차라리 아예 입 다물고 있는 편이 낫겠다 싶네요.
해명하면 믿어줄까요? 이렇게 증명서까지 보여도 계속 질질 꼬리를 잡히는데,
공식기관에서 증명해 줄 것도 없는 정선희는 차라리 영원히 입다무는게 낫겠네요.
타블로에게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기 전에 자신이 벌여놓은 일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13. .
'10.6.11 3:02 AM (125.186.xxx.144)강심장같은 방송에서 남의 사생활로 지어낸 이야기 즐기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타블로가 10년간 무슨 잘못을 했따는 거죠? 3년반 석사졸업 맞는데요. 그리고 nsc 인증문제도
졸업년도가 분명 나와있고 그당시도 상식적인 판단이라면 당연히 96년 98년 두 연도문제에 대해서 98년 오류일걸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머니투데에서 98년기입오류를 nsc측에 문의했고요. 그 모든 상식적인 판단들을 다 뒤로 하고 계속 형이 어쩌고 어머니가 어쩌고 딴 소리하지 않았나요?
타블로에게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기 전에 자신이 벌여놓은 일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14. -_-
'10.6.11 3:26 AM (59.7.xxx.145)도대체 타블로가 언제 4개국어 유창하다고 했는지...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말좀 지어내지 마세요. 22222222222
타블로에게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기 전에 자신이 벌여놓은 일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33333333333333333315. 인정
'10.6.11 3:38 AM (94.202.xxx.40)외국에 살고 있어서 아이가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불어, 스페인어를 조금씩 배웁니다.
생활하는 언어는 영어이고 모국어는 한국어이고 일본어 기초회화를 간단히 알고....
어느날 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넌 5개나라의 말을 할 수 있구나~!"감탄을 하더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곳에서 타블로에 대한 글을 읽으며 '성악설'에 동감을 하게 되었어요.
만약 누가 나에게 '나'임을 증명하라고 한다면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까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바닥까지 까 뒤집으면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아니, 과연 그런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남의 흉은 바닥까지 뒤져가며 하나하나 의심해야 하지만
자신의 잘못은 결코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16. 4개국어
'10.6.11 4:16 AM (211.209.xxx.101)드립 여기보세욬 ㅋ ㅋ ㅋㅋ ㅋ
http://cafe.naver.com/whathero/1481317. .
'10.6.11 6:54 AM (203.229.xxx.216)타블로 이야기는 이제 그만 좀 보았으면...
18. 더이상
'10.6.11 7:49 AM (119.149.xxx.156)82에서 정신병자들 답변을 읽고싶지 않은데....
본인들은 모르니까 계속 저렇게 말하겠죠..
참 세치혀와 얕은지식으로 한사람을 죽이네요...19. 스탠포드
'10.6.11 9:31 AM (121.133.xxx.250)이야기 끝났으면 타블로 이젠 좀 놔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걸로 꼬투리 잡을 결심 단단히 하고 계시는 분 계시네....
이제 또다른 시작인가요????20. 어른들이 맞는지
'10.6.11 9:48 AM (202.136.xxx.37)진짜 부끄럽고 쪽팔리네요...이제 좀 그만들 하지...
21. 음님
'10.6.11 2:55 PM (116.122.xxx.47)타블로에게 이래라 저래라 충고하기 전에 자신이 벌여놓은 일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444444444444444
22. 저기
'10.6.12 12:37 AM (118.46.xxx.82)다른 댓글에 정신병자느니 미쳤다느니 하는 말은 삼가합시다
다를 바가 없어보여요
타블로한테 하는 의혹제기도 폭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눈에 뵈지 않는 댓글의 상대에게도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폭력입니다
어느 쪽이 더 중한가 논하고 싶지는 않으시겠죠..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