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복부비만 지방흡입 ..

비만녀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0-04-16 04:48:06
복부비만땜에  고민중입니다
예전의 몸매만 믿고서 .. 거의 10년간  관리를 안 한지라
지금은.. 완전 무너졌답니다 ㅜㅜ
작년까지만해도.. 체중은 정상인데 유독 배만 볼록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옆구리부터 살이 마구~ 잡힙니다
맞는 옷이 없는건 당연하구요..
아이들키우며 스트레스받고
또 맘이 모질지못해서 식욕관리도 못하고..그냥 마구 먹었지요
절제하지 못하고 지냈던.. 지난 세월의 결과때문에
지금은 매사에 너무 자신감이 없어집니다..흑흑
그렇다고.. 운동으로 이 복부살을 빼긴 너무 힘드네요..
마지막 방법으로 지방흡입수술을 고려중인데요..
주위에 대놓고 의논해볼데도 없고..
잡지에 나오는대로 무턱대고 그 광고를 다 믿기도 찜찜하구요..
혹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계신가요
비용이나 수술시간..또 회복시간..등등이요
남편이 출장가고 없을때 하고싶은데
혹 수술자국이 많이 남는가요?

IP : 91.109.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처녀
    '10.4.16 8:55 AM (221.142.xxx.125)

    옆 게시판에있는 라이프 - 뷰티에서 '지방흡입' 으로 검색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200 4월 16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4/16 218
536199 부산 지역 이삿짐센타.. 1 정경숙 2010/04/16 294
536198 어이없는 인도네시아 여자... 7 꽃비 2010/04/16 3,173
536197 시계 사려고 하는데 어떤 디자인이 예쁜가요? 4 .. 2010/04/16 664
536196 역사논술 많은 도움이 될까요? 3 논술 2010/04/16 614
536195 빠리바게* 쥬스나 사탕 담긴 유리병 따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4 ^^ 2010/04/16 734
536194 신데렐라언니, 사랑과 오해, 그리고 욕망의 근원 16 심상정씨.... 2010/04/16 1,840
536193 어제 신데렐라언니에 이미숙이 입었던 옷(갈색 블라우스) 4 궁금 2010/04/16 1,367
536192 하루키 1Q84 3권 13 애서가 2010/04/16 2,636
536191 모유수유중이신 맘들, 비타민약도 챙겨드시나요? 1 12 2010/04/16 321
536190 요즘 피부과는 다른진료는 안하고 미용쪽만 하는거 같아요 ㅜㅜ 8 nn 2010/04/16 1,148
536189 쌀가격과 찹쌀가격 비교요 1 쌀가격 2010/04/16 823
536188 살아오지 못한 이들 . 6 천안함에서 2010/04/16 643
536187 이사관련..집 좀 골라주세요.. 3 ..... 2010/04/16 636
536186 키우던 시츄를 절에 버렸다네요 18 강아지 2010/04/16 1,549
536185 판화가 이철수도 "MBC 파업 응원" 2 공정독립언론.. 2010/04/16 389
536184 아이 소풍 따라가고 맘 상한... 7 소풍쟁이 2010/04/16 2,150
536183 예상 빗나간 실종자 발견위치..미발견 장병은 1 세우실 2010/04/16 799
536182 복부비만 지방흡입 .. 1 비만녀 2010/04/16 758
536181 도봉구 창동 성당... 4 시간아 멈추.. 2010/04/16 1,127
536180 신율교수 어떤 사람? 3 ㅕㅕ 2010/04/16 1,464
536179 남은 자를 위한 장례문화는 언제 바뀌게 될까? 8 베를린 2010/04/16 1,047
536178 심상정님은 단일화 할생각이 없네요 ㅜㅜ 48 어떡해요 2010/04/16 2,267
536177 첫아이만 보면 마음이 아려요..ㅠㅠ 저 같은분 계신가요.. 14 나약한 엄마.. 2010/04/16 1,652
536176 오늘 신데델라 언니를 처음 봤는데 4 궁금해요 2010/04/16 1,140
536175 너무 괴롭히는 직장선배... 4 2010/04/16 848
536174 엄마만 괜찮음..어린이집은 늦게 보내는게 좋은가요? 2 움,, 2010/04/16 654
536173 신데렐라언니- 기훈이 손을뻗어 은조를 잡으려다... 3 신언니 2010/04/16 1,617
536172 신랑 도착 D-7hours... 2 랄라라 2010/04/16 687
536171 유치원 선생님은 좋은 말만 해주나요? 5 영석 2010/04/16 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