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게으르고,뒷북치는 사람이라..아직도 세탁소에 드라이할꺼 안맡겼네요..ㅜㅜ
지금 맡기면 세탁소 넘 바쁠때라..좀 지나서 맡길까싶기도 하고..ㅋㅋ
옷이 너무 많은데,현금영수증,카드도 안되는 울 동네 세탁소 생각하면 가기도 싫고..흑
그냥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갑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겨울옷..드라이 다 하셨나요??^^
춥다 조회수 : 925
작성일 : 2010-04-14 14:19:45
IP : 121.88.xxx.15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린토피아
'10.4.14 2:38 PM (115.139.xxx.9)겨울옷 할인 행사할때 다 맡겼어요.
사시는곳 대형마트내 세탁소 알아보세요.
요일별 할인하는곳도 있고
어쩌면 아직 행사하는곳도 있을거 같아요.
현금,카드 다 되니까
저는 동네 세탁소 안맡기고 대형 세탁소 이용한답니다.
혹,세탁물 마음에 안들면 다시 재세탁의뢰 해도 기분 안나빠하고
다시 잘해주고 서비스도 괜찮은거 같아요...2. ..
'10.4.14 5:14 PM (61.78.xxx.26)아니요, 안 맡겼어요.. 왜냐면 요새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믿을 수가 없어서 4월이 지나면 맡기려고 하고 있었는데
딱 어제오늘 추워서 드라이 안 맡기길 잘했다! 하면서 남편 양복은 봄것에, 겨울코트 입혀 보냈네요..
저도 좀 두꺼운 옷 입고 나갔었구요..
코트류는 4월 다 지나면 한꺼번에 맡기려고 합니당.3. 남편것
'10.4.14 5:34 PM (121.165.xxx.143)남편것은 다 했어요.
봄바바리 안에 패딩 붙어있는것 입히고, 그 안에 모직 가디건까지 입혀서 보냈네요.
저는 아직 오리털 파카와 혼연일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