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부동산에서 일하시는 분들 있으니 좀 여쭐께요...
분명 더이상 금액 조절할수 없다고 이야기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방문해 달라고 하는건 왜그러는걸까요?
더 금액 조절하려고 하는거 외엔 없겠지요...떼쓰는 아이도 아니고 짜증이 밀려오네요.
그런 부동산 더 믿고 내 재산 맡길수 없는거 잖아요. 한번 더 전화해서 오라가라하면 그냥 없던걸로 하는게
맞겠지요? 전화로 못할 이야기 얼굴보면 부동산은 성사가 되나요? 참 ....답답하게 손님상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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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이야기하면 되는데 꼭 방문하라고 하는건 왜그러지요?
부동산 조회수 : 642
작성일 : 2009-02-11 19:43:44
IP : 211.187.xxx.2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2.11 7:47 PM (220.85.xxx.238)저는 부동산을 하지는 않지만, 저랑 친정엄마가 거래하는 부동산을 종종 드나드는지라..
집을 내놓으신 모양인데 원글님 생각이 맞을겁니다. 금액조정.
부동산에서 할 얘기가 뭐가 더있겠어요. 거래 한건 성사시키는 것밖에 관심없어요 그사람들은..2. .
'09.2.11 8:24 PM (211.243.xxx.231)그냥 긴말 섞지말고 다른데 내놓으세요. 부동산이 거기밖에 없나요. 그 부동산 웃기네요.
3. .
'09.2.11 9:07 PM (116.39.xxx.212)보통 영업하는 사람들 습성이 그래요. 만나서 딱히 할말도 없는데 무조건 찾아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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